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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게시판 요구하는 브로콜리님은 123.215.198.xxx입니다
정치게시판 요구한다는 그글에
그냥 댓글 달지 마세요..
논쟁을 하실게 아니라면 들어가셔도 좋습니다만
어차피 대화가 안통하는데..
들어가서 대거리 해줄 필요 있나요?
안봐도 비디오인 내용인데..
저분 글에 반박하러는 아예 들어가지 마세요
남는거 없습니다
그냥 저사람 옹호한다면 모를까..
하긴..
결국 님들 자유지만요
1. 광팔아
'09.6.7 12:52 AM (123.99.xxx.190)정리.
2. 알림니다
'09.6.7 12:56 AM (203.229.xxx.234)화이링~~~!!
3. 가영맘
'09.6.7 12:56 AM (115.136.xxx.41)저도 은석형만님 의견에 동감...
에공 이제 일을 해야겠네요...
좋은 꿈 꾸세요. *^^*4. 알림니다
'09.6.7 1:00 AM (203.229.xxx.234)우리 모두 20년, 30년 후에 늙어서, 오늘 밤에 있던 일도 기억해내 이야기 나누어요.
09년 5월 23일부터 매일 일어난 일들과
매순간 우리가 어떻게 골머리를 앓으며 지냈는지...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지냈는지
우리 젊은 날을 왜 이런 일들에 에너지를 쓰며 지내야 했는지...모여앉아 손자들 이불보 바느질 하며 이야기 나누어요,
보기에도 섬뜩한 바위덩어리 위에서 몸을 날릴 수 밖에 없던 그 분...
그 마음과 그 심정을 기억하며 내일, 또 내일을 맞이하고 싶습니다.5. 브로콜리
'09.6.7 1:01 AM (123.215.xxx.131)내 아이피는 좀 지우시지요.
일종의 범죄입니다.6. 초짜...
'09.6.7 1:02 AM (218.156.xxx.229)범죄같은 소리하시네...
우리는 저걸 무매너라고하는데...보통.7. ...
'09.6.7 1:03 AM (210.117.xxx.58)정치게시판 요구하는 무리들이 오히려 자유게시판을 더럽히는 거 같아요.
8. 알림니다
'09.6.7 1:09 AM (203.229.xxx.234)정치게시판 요구하는 무리들이 오히려 자유게시판을 더럽히는 거 같아요.2222222
그런 주장에 일부 회원이 동조하는 걸 봤거든요.
그래서 그런 내용으로 들고 들어오면 진입하기 쉽겠다 싶어 그러는거 같네요.9. 승후맘
'09.6.7 1:12 AM (122.46.xxx.68)맞네요. 오히려 지저분해지는거 같아요. 걍 무시하면 될 일.
10. 은석형맘
'09.6.7 1:40 AM (210.97.xxx.40)진짜 범죄행위를 하신 브로콜리님은 어디가셨나요?
허위사실유포로 신고나 할 걸 그랬나....
그래도 힘들게 양심파시는데....에효..그냥 몇푼 보태줬다 생각할께요....11. 구글링이
'09.6.7 6:55 AM (82.225.xxx.150)범죄면, 프록시로 들어와서 자기 신분을 위장하고 주부들한테 말거는건 보이스피싱이겠네?
보이스 피싱 범죄 맞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