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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광주 출근 ... 오늘의 이름은
오늘은 아주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출몰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어처구니 없으니 절대 무시하셔도 되겠습니다.
동료들도 2~3명 같이 데리고 온 정황이 보이니 너무들 열내지 마시구요.
오늘밤은 어떻게 노는지 구경이나 하지요.
저런 웃긴 짓거리에 말려드는 분들, 이제는 없을 것 같네요.
우리 그동안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었잖아요? ㅎ
다음은 오바마의 요 아래 글입니다.
.............
일단 82만 들어오면 미친듯이 퍼져있는 트로이 바이러스를 끊임없이 지우고 방화벽 돌리면서
말씀드리고자 하는건요.
트로이는 영화 트로이 보셨겠지만 마치 트로이 목마안에 아군을 적진에 심어놓는것처럼 트로이를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한 후 상대방의 아이피를 알아내면 트로이가 심어져 있는 컴퓨터가 네트웍상에 있다면 해킹을 할 수 있게 되는 원리입니다.
님들의 이메일. 싸이,네이트 등등 아이디부터 비밀번호까지 다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런방식으로 그 사람의 인적정보부터 사진 등등 죄다 빼내갈 수 있죠.
그런데 요 근래 누가 어떤 목적으로 이런짓을 하는가 생각해 봤습니다.
아고라에도 컴좀 잘 다루는 분이 이용자의 아이피를 불법적으로 알아내어 이건 한나라당 국회의원 사무실 이건 조중동 본사 아이피 등등 하며 올린적이 있었죠.
여당이건 야당이건 인터넷 싸이트에 접속해서 글쓸 권리는 있겠죠.
그걸 단순히 알바 운운하거나 비난을 한다면 옳지않을것입니다.
이곳에서도 그런식으로 회원의 아이피를 알아내고 해킹을 하려는 사람은 그런 류 아닐까요 ?
요 몇일전 뭔가 번쩍하며 직관으로 알아낸게 있는데요
이곳에 가끔 채팅방 여시는 분이 있는걸로 압니다.
그 분 까페 24인가 하는 걸로 채팅방여시는걸로 아는데
그거 제가 알기론 컴좀 다루는 사람이면 그 채팅방 연 사람이 거기 채팅방에 접속한 사람들 아이피 다 알아낼 수 있고 심지어 사는 지역 아파트까지 다 알아낼 수 있는 걸로 압니다.
그 분이 그런 목적으로 채팅방을 연건 아니라고 믿고 싶군요
누구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고정적으로 글쓰고 이곳분들이랑 유대를 갖고 지내시는분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제 예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 분이 바이러스를 유포했다는 생각말이죠.
어쨌든 바이러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쉽게 볼 문제가 아닙니다.
심각한 수준의 범죄란것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1. 헉
'09.6.6 11:34 PM (221.138.xxx.246)오바마가 빛고을광주 예요??
2. 티격태격
'09.6.6 11:36 PM (121.166.xxx.5)언제 고을서 오바마로~
미틴분 아닐까요??3. 알림니다
'09.6.6 11:36 PM (203.229.xxx.234)저보고는 쌍제이래요. 캬하하하하하~~~
4. 행복해요
'09.6.6 11:40 PM (211.221.xxx.174)이런글 오리시는 분은 자존감이 많이 부족한듯..누가 조금만 뭐라해도 민감하게 반응하고..피해의식도 좀 있고..너무 적날했나요? 죄송..^^
5. ,
'09.6.6 11:41 PM (221.138.xxx.246)전 솔직히 행복해요님이 빛고을광주 인줄 알았어요...ㅜ
6. 알림니다
'09.6.6 11:41 PM (203.229.xxx.234)행복해요 씨...그렇게 바로 미끼를 덥석 물면 재미가 없잖아요?
오늘 종일 뛰다보니 좀 피곤하신가봐요?
그리고 오리시는, 적날이 뭡니까?
일본 출생자 위해서 분투하시는게 한국말 잘 모르는게 죄송할 건 없지만.7. 광팔아
'09.6.6 11:42 PM (123.99.xxx.190)아 !
번개.벼락 맞지요?8. ..
'09.6.6 11:43 PM (211.108.xxx.17)82몇년에 이제 말투만 봐도 구분이 갑니다.
의도가 뻔하네요..
오바마..즈려밟고 가지요..9. 오바마
'09.6.6 11:48 PM (123.215.xxx.131)203.229.163.xxx 당신 경고합니다.
10. 행복해요
'09.6.6 11:50 PM (211.221.xxx.174)원글쓴분 스토커기질이 있으신것 같아요..
11. 행복해요
'09.6.6 11:51 PM (211.221.xxx.174)203.229.163님, 세상사람들이 다 님을 공격한다고 느낄때가 많죠? 자존감좀 키우세요..인생이 달라집니다..
12. 좀 그렇다 싶으면
'09.6.6 11:52 PM (118.217.xxx.164)그렇군요.
어휴.......13. 에고
'09.6.6 11:57 PM (121.151.xxx.149)원글님
저는 감사해요
피해가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14. 어머
'09.6.6 11:57 PM (115.136.xxx.184)행복해요님 서울사는분이 그렇게 무서운 말을 하세요...어머 스토커 말만 들어도 무서워요..엊그제는 안드로메다소리에 살해협박이라는 소리까지 하시더니..어머 ㄷㄷㄷㄷ이네요...
15. 행복해요
'09.6.6 11:58 PM (211.221.xxx.174)어머님, 어제그분이세요? 그소리가 그거 아니었나요?
16. 알림니다
'09.6.6 11:58 PM (203.229.xxx.234)지금 케이블에서 다큐 보는데
어부가 쳐 놓은 그물에 쌀진 물고기들이 걸려서 파닥 파닥~~~~ 거리네요.
물고기 잡는데 그물 만한게 없긴 하네요. 한 번에 여러 마리 잡아 버리잖아요?
다큐는 역시 자연을 다룬게 좋네요. 마음도 편안해지고...17. 알림니다
'09.6.6 11:59 PM (203.229.xxx.234)오자 : 쌀진 -> 살찐.
물고기들 보니 입안에 침이 고여서 오자 냈어용.18. 원글님
'09.6.7 12:04 AM (116.127.xxx.108)알람 땡큐...!
19. 본색탄로..
'09.6.7 12:08 AM (211.244.xxx.235)꼬리가 길면 밟히지요.
행복해요님.. 정체성이 두루두루 드러나고 있습니다.
많이 벌어서 배 터지게 사십시오..기득권의 부패상처럼..20. 광팔아
'09.6.7 12:13 AM (123.99.xxx.190)물고기만 그렇게 잡는게 아니라
쥐 무리도 한번에 잡아 버리는 약이 있습니다.
농약방에 가서 쥐잡는 파란약 달라 하면 주는데요(가루약)
요걸 사와서는 쥐가 잘 다니는 구석쪽에 줄줄 뿌려놓으면 쥐새끼가 다니다 밟잖아요.
쥐가 돌아다니다 쥐들이 모여사는 구멍에 들어가면 쥐의 습성이 지발도 지가 빨고
남의 발도 빨아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약의 성분이 뇌에 치명상을 주어서 빨고 하루 정도 있으면 아무데나 기어나와서는
정신을 못차립니다.
그때 몽둥이로 두들겨 패서 잡으면 됩니다.
몇일동안 기어나와요.
쥐새끼가...21. 알림니다
'09.6.7 12:21 AM (203.229.xxx.234)광팔아님,
아항~~~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쥐를 잘 잡았어요.
집에서건 학교에서건 쥐가 출몰하면 빗자루 슬리퍼 암튼 손에 잡히는대로 들고 내리치죠.
가끔은 돌로도 내리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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