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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을 맛있게 삶고 무치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영 그린을 잘 안내놓게 되는데.. 그 이유가 제가 나물을 잘 할줄 몰라요.
신경쓰고 삶아서 무친다고 해도 영 맛이 안나고.. 제 손맛이 없는지..ㅜㅜ
그런데 자꾸만 식구들이 육류 위주만 좋아하게 되고 안되겠어요.
그렇다고 다큰 아이들을 맛없는 나물을 강제로 먹일수도 없공.
나름 비장한 마음으로 야채와 친해져야해요.
저는 그냥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마늘, 소금, 파, 참기름이나 들기름 양념으로 하는데 영 나물에 간도 안배고 맛이 없어요.
식당에서 먹는건 어찌하는지 나물도 간이 맛있게 베어 있던데..
여러가지 노하우 부탁드려요.
당장 사놓은 취나물과 시금치부터 어찌해보려구요.
1. 들깨가루
'09.6.6 11:49 AM (59.7.xxx.101)나물이 참 쉽지 않은 요리인듯해요...
저는 들깨가루를 종종 사용합니다..
요즘은 머위대에 들깨가루를 넣고 볶는다든지..(소금간)
오이 소금에 절여서 물기 짜주고 소금과 마늘, 참기름 조금넣고 휘리릭 볶습니다..
또.. 버섯종류는 쇠고기 갈은거 조금 넣고 같이 볶기도하고..
요리게시판에 보니 양파 말린것 나와있던데...아주 좋을듯 해보여요..
가지도 제철 재료인데 살캉하게 데쳐 쪽쪽찢어서 갖은양념( 파.마늘.고추가루 ,간장, 깨소금,참기름)넣고 무침니다...2. 나물이
'09.6.6 11:54 AM (119.196.xxx.239)영 맛이 안나면 참치액 조금 넣어요.
그리고 시금치 무칠때는 마늘을 안넣는게 더 좋구요.
또 하나 멸치, 건표고,건새우,무우,양파,다시마등을 넣고 육수를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국 끓일때나 나물 무칠때 조금 넣어주면 맛있어요...3. ..
'09.6.6 12:01 PM (218.236.xxx.215)앗 윗분이 먼저 쓰셨네요. 저도 정말 맛이 안나면 참치액젓 조금 넣어줘요.
그리고 식당들은 아무래도 맛소금이나 다시다 넣겠죠..
요새 시금치는 포항시금치가 아니라 아무래도 맛이 별로긴 해요.
나물류는 바로 해서 먹어야 그나마 맛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백화점 같은 곳 반찬가게서 몇번 사먹어보니 제가 해도
좀 맛이 나아지는 것 같아요. 먹어보고 배우는효과(?)도 있긴 한가봐요.4. 나물
'09.6.6 12:42 PM (118.46.xxx.218)무칠때 나물 종류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달리해요.
콩나물은 무침보다 전 볶음으로 하고 시금치는 죽염소금
취나물은 데쳐서 된장이나 조선간장(국간장)으로 무치고요.
그리고 나물류는 무칠때 상에 내기전에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는 편이에요.
미리해놓을면 간이 심심해지는것 같아 먹기전에 간을 하는게 좋더라구요.5. mimi
'09.6.6 1:23 PM (116.122.xxx.176)국간장넣더라구요...아줌마보니까...소금조금하고...근대 저도 아무리해도 내가하면 맛없어요~ 그냥 남이 해주고 해주자 마자 바로먹어야
6. 나물
'09.6.6 1:28 PM (121.128.xxx.203)삶을때가 중요해요.
시금치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야 맛있고요.
취나물이나 비름나물등은 끓는 물에 삶아야 합니다.
살짝 데치는 식으로 얼른 꺼내면 뻐뻣해서 간도 안배고
먹을때 부드러운 감이 없이 거칠지요.
저는 부드러운 나물을 좋아해서 살짝이 아니라 제법 삶습니다.
영양? 일단 맛있게 먹을 수 있어야 그다음에 영양을 따지는거 아니겠어요?
나는 그 무엇보다 '맛'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7. 하늘하늘
'09.6.6 2:09 PM (124.199.xxx.128)나물 좋아하는 전, 삶아서 찬물에 행구고 물기 꼭 째내서, 간장(또는 소금), 참기름, 깨소금 이렇게만 무쳐도 대부분 맛있던데요. 전 마늘도 안넣구요. 물기를 꼭 짜내야 하고, 비닐장갑끼고 조물조물 오래 주물러줘야 간이 잘 배입니다.
8. 저는
'09.6.6 2:33 PM (58.229.xxx.153)나물 무칠때 참기름 보다 들기름 듬뿍 넣어서 무치면
들깨향과 어우러져 나물이 더 맛있어요.9. 새옹지마
'09.6.6 3:09 PM (122.47.xxx.38)처음에는 먹는 것이 목적이니 계란말이 할 때 파를 쏭쏭 다져 많이 넣기
김밥, 카레,짜장 이렇게 먹입니다 그리고 질을 따질 때는 유기농으로 갑니다10. ..
'09.6.6 4:39 PM (61.78.xxx.156)혹시
끓는 물에 삶을때나 데칠때 소금 안 넣으시나요?
소금 안넣고 데치면 간이 잘 안 먹더라구요..
시금치는 국간장(조선간장이라고 하죠) 조금 넣으면 맛이
엄니들이 해주신 맛이 된답니다..
요즘 시금치는 맛이 없지만....
취나물은 삶아내서 볶아줘야하는데
볶을때 이런저런 첨가물을 넣어보세요..
멸치가루라든지 등등...11. 저는
'09.6.6 7:04 PM (91.74.xxx.193)소금이 중요하더라구요.
그냥 시중에 나온 소금(맛소금 말고)
허브소금하고 씨솔트하고 함초 소금 여러가지 대중없이 섞어써요.
그리고 나물을 물에 데치는것보다 찜통에 쪄서 바로바로 무쳐 먹습니다.
나물 간은 참기름이나 들기름 , 소금 후추 만 해도 넘 맛납니다.
함 시도해 보세요.
참 가끔가다가 들깨가루 가끔씩 첨가하기도 합니다.12. 참치액
'09.6.6 11:11 PM (67.251.xxx.116)참치액을 넣으면 맛이 있는 이유가 있죠
그게 조미료 덩어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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