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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파리 술판" 유포 네티즌 2명 고소

리아맘 조회수 : 2,101
작성일 : 2009-06-05 15:04:17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직후 프랑스 파리에서 술판을 벌였다’는 루머를 퍼트린 네티즌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나경원 의원실은 4일 나 의원을 포함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노 전 대통령의 서거 다음날인 지난달 24일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술판을 벌였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로 네티즌 2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자신을 ‘파리유학생’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서 “파리 시각으로 5월24일 오후 7시 내가 일하는 식당에 한나라당, 민주당 국회의원 6분을 포함 나랏일을 하시는 12분이 다녀갔다”면서 “노 전 대통령 서거가 불과 하루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프랑스에 ‘관광’하러 오신 이 분들은 술을 마시더니 가게가 떠나갈 정도로 웃고 떠들고 박수치고 심지어 노래까지 불렀다”는 글을 올렸다.

이 게시물은 ‘나경원 의원, 파리에서 술판’ 등의 제목으로 삽시간에 인터넷에 퍼졌다.

그러나 네티즌이 지적한 이 시각은 나 의원이 이미 서거 소식을 접하고 귀국한 뒤로, 문방위 시찰단이 지난달 18∼19일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는 내용의 기사와 짜깁기해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퍼트렸다는 게 나 의원측 입장이다.

나 의원은 게시물이 퍼진 직후 미니홈피를 통해 “문방위 시찰단은 이틀간 파리에 체류할 당시에도 술집에 간 사실조차 없다”면서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하셨다는 소식을 접한 당일에는 노르웨이 대사관에서 추모식을 거행한 뒤 곧바로 귀국해 24일 오후 3시30분쯤 인천 공항에 도착했다. 게시물에서 언급한 ‘현지 시간 24일 저녁 7시경’엔 이미 귀국한지 12시간 정도가 지난 시간이다”고 반박했다.


◇ 나경원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다음날 프랑스 파리에서 술판을 벌였다'는 네티즌의 주장은 허위 사실이라고 밝히고 있는 미니홈피 캡처화면.

해당 게시물은 이후 삭제됐지만 나 의원은 글을 퍼나른 네티즌들을 고소했다. 나 의원측은 고소절차까지 밟은 배경에 대해 “없는 사실을 지어서 악의적으로 올린 데다 이를 ‘퍼날라 달라’면서 노골적으로 유포 행위를 독려했다”고 설명했다.

나 의원은 “일부 네티즌들이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 bodo@segye.com, 팀블로그 http://net.segye.com

안그래도 며칠전 홈피보니 고소한다더만 진짜로 했네요..
펜과종이를 항상 준비하고있으면서 귀는 틀어막고있는 나씨..
IP : 121.179.xxx.10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나
    '09.6.5 3:05 PM (218.150.xxx.41)

    나고소...또 한 판 벌입니다.

  • 2. 주어
    '09.6.5 3:06 PM (220.65.xxx.34)

    주어가 들어갔었구나 안타깝네요.

  • 3. ...
    '09.6.5 3:06 PM (218.156.xxx.229)

    고소의 생활화...

  • 4. 세우실
    '09.6.5 3:06 PM (125.131.xxx.175)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090604001984&su...

    그 당시에는 루머라고 얘기를 했는데도 일파만파 퍼질 때 뭐 예상은 했었습니다만...
    그래도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적들은 밟아대는 한나라당,
    그 와중에 나까무라경원이가 꼬박꼬박 지 자존심은 이런식으로 지키려고 한다는 것이
    빈정상하는 것은 사실이네요. 싸이할 시간은 있나봐요.
    얘넨 그저 할 줄 아는게 고소 고발 밖에는 없나요?

  • 5. 희아양에게
    '09.6.5 3:11 PM (218.150.xxx.41)

    해명글 올리라고 협박(?) 했다가....더 큰걸로 한 방...

  • 6. ..
    '09.6.5 3:16 PM (122.35.xxx.34)

    느무느무 싫다...
    주어없음

  • 7. ...
    '09.6.5 3:20 PM (59.5.xxx.203)

    나 의원측은 고소절차까지 밟은 배경에 대해 “없는 사실을 지어서 악의적으로 올린 데다 이를 ‘퍼날라 달라’면서 노골적으로 유포 행위를 독려했다”고 설명했다.

    나 의원은 “일부 네티즌들이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어쩔래? 허위사실 유포에 아주 소설을 써대는 조선일보...조선일보는 니 편이라 봐주는거냐?.

  • 8. ..
    '09.6.5 3:20 PM (203.206.xxx.248)

    퍼다나른 네티즌 고소할게 아니라 자기 여권 도장 날짜 보여주는게 훨씬
    소문 잠재우기 쉬울텐데.. 정말 증명하고 싶다면 말이죠.

  • 9. 광팔아
    '09.6.5 3:23 PM (123.99.xxx.190)

    네손가락 희아양 건은 해결이 되었나요?

  • 10. 후..
    '09.6.5 3:23 PM (203.232.xxx.7)

    저런게 어떻게 판사까지 했는지 원..

  • 11. ▦후유키
    '09.6.5 3:48 PM (125.184.xxx.192)

    희아양한테 해명글 올리라고 했다던데요.
    해명글 올리고 말고는 희아양이 자유의지에 따라야 할텐데..
    아무튼 희아양의 2번째 글이 더 강했다는..

  • 12. 리아맘
    '09.6.5 3:51 PM (121.179.xxx.100)

    희아양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두번째 글이 더 강하던걸요

  • 13. 광팔아
    '09.6.5 3:52 PM (123.99.xxx.190)

    아이고!
    내 자식은 지발 저래 안커야 될텐데.

  • 14. ...
    '09.6.5 3:54 PM (218.156.xxx.229)

    퍼다나른 네티즌 고소할게 아니라 자기 여권 도장 날짜 보여주는게 훨씬
    소문 잠재우기 쉬울텐데.. 정말 증명하고 싶다면 말이죠. 222222222222222222222222

  • 15. 구절초
    '09.6.5 4:30 PM (116.42.xxx.20)

    저게 직접 본일은 아니지만..술집에 갔던일이 자세하게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 16. 루머
    '09.6.5 4:40 PM (125.178.xxx.140)

    그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라고 해도, 충분히 그럴만하다고 공감한다는게...

  • 17. 후..
    '09.6.5 4:44 PM (203.232.xxx.7)

    설사 아니라해도 지가 왜 거기서 새빨간 드레스 입고 쳐웃고 있었냔 말이지.
    누구돈으로 뭐하러 갔는지 밝혀라.

  • 18.
    '09.6.5 4:53 PM (123.99.xxx.121)

    웃긴다.............저 여자..................... 무슨 퍽하면 한나라당은..여기도 고소 저기도 고소..시민들 고소하는게 취민가?

  • 19. 예쁘다예쁘다하니까,
    '09.6.5 5:20 PM (125.177.xxx.79)

    진짜 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착각의 파도를 넘실넘실 넘다가 암초에 쾅!!!.. 할 날이 올껄~ 아마도 ~ 멀지않았을껄~

    그 암초가 아마도 빙산이길....

  • 20. 한나라당
    '09.6.5 6:13 PM (211.179.xxx.103)

    환생경제연극 동영상 보고 기절.. 거기에 나경원이도 나오죠..
    배운 여성 국회의원들이 육*랄은 기본에 성적이 표현이 들어간 욕도 기본.. 그거 보면 박장대소하는 인간들도 쳇... 정말깜놀이에요. 저 여성들이 국회에서 일하는 여성 맞나하고...
    국가원수에 대한 모욕도 저런 모욕이 없고 저질도 그런 저질이 없어요 그러면서 이쁜척. 고고한척 내숭은 ㅉㅉ.

  • 21. 저여자
    '09.6.5 6:17 PM (116.40.xxx.63)

    판사출신이라 법쪽으로 저런짓 참 많이하네요.
    자기애 학교교장이 안받아준다고 끝까지 추적해
    교장 잘른 독한 여자랍니다.

  • 22. 저기요...
    '09.6.5 6:23 PM (125.141.xxx.23)

    주어가 없다는 말이 뭔가요?
    그리고 희아는 누군가요?
    무식해서 죄송해요. ㅠ.ㅠ

  • 23. ...
    '09.6.5 9:37 PM (125.137.xxx.182)

    윗님, '나경원'으로 검색해보심 줄줄 나옵니다..

  • 24.
    '09.6.5 10:57 PM (121.139.xxx.220)

    할 일 더럽게 없네. ㅉㅉ

  • 25. 저런
    '09.6.5 11:08 PM (222.236.xxx.100)

    주어가 있니?

  • 26. 음~
    '09.6.6 1:41 AM (220.76.xxx.85)

    저도 나경원 의원, 싫어하는 사람 중의 하나이지만, 인터넷 상에 허위 사실 유포하고 그러면서 널리 알려달라는 일부 네티즌들도 정말 싫어요. 기사에 언급된 글도 처음 읽을 때 어째 좀 불안하더니만, 출처도 명확하지 않구요. 아니나다를까 사실이 아닌가 보네요. 비판을 하든, 비난을 하든, 제대로 된 사실을 가지고 하면 좋겠습니다. --;

  • 27. 나양
    '09.6.6 3:56 AM (211.212.xxx.229)

    예쁘긴쥐뿔..
    소갈딱지 좁아터진 재섭는 여인네로밖에 안보이더만.

  • 28. mimi
    '09.6.6 1:38 PM (116.122.xxx.176)

    참 하나같이 명박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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