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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돌잔치요...
이곳에 이사와서 알고지낸지는 1년 좀 넘었구요..
바로 앞집 살아서 자주 마주쳐요..
절친정도는 아니고 가끔 놀러와서 얘기하고
인사하는 정도에요.. 일요일에 둘째 돌잔치한다고 문자를 보냈어요..
가까운곳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차로 40분거리네요..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거기까지 꼭 가야하냐는 투로 얘기를해서 갈려면 혼자 다녀와야할거같은데
그냥 쌩 까기도 뭐하고,, 자주 마주치는데,, 선물이라도 해야할까요?
작년에 애 낳을때는 기저귀 인사표시로 줬는데
솔직히 둘째 아이 돌잔치까지 한다고하니 썩 반갑지는 않네요..
우리도 둘째는 가족끼리 밥만 먹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돌잔치 끝나고 못가서 미안하다고 선물이라도 해야할지
아니면 밥이라도 먹자고 해야할지.. 고민되네요..
1. ...
'09.6.5 12:39 PM (218.156.xxx.229)제가 똑같은 경우가 있었는데요.
그 엄마가 아주~~좋았으면 뭐...친해지고 싶어서라도 참석을 했겠지만,
싫지도 좋지도...않고..같은 아파트라 놀이터서 종종 만나고.
나쁜 사람은 아니라..반찬 같은 것 하면 먼저 나눠도 주고...그러는 이웃이라...
선물도 꽤 골치가 아픈거잖아요.
그래서 봉투 5만원...돌잔치날 오전에...집에 잠깐 들러...현관에서 전해줬어요.
"못 가서 정말 미안하다...몸살이 오려는지...몸이 안 좋다..."하고.
그리고 고맙게도 진짜 감기가 왔다는 것... ^^;;;
나중에 계속 봐도...저는 마음이 편하더라구요.2. 무슨
'09.6.5 12:40 PM (121.165.xxx.36)둘째 돌잔치에 동네엄마까지 오라고 하나요.
요즘 가족끼리도 많이 한다는데.. 저희도 둘째는 가족끼리만 하던지 안할예정이에요.
가깝지도않은거리고만, 그날 약속있다 하시고 나중에 내복이나 한 장 사다주세요.3. 계속
'09.6.5 12:46 PM (121.190.xxx.154)계속 부딫히고 만나야 하는 관계라면 작은선물 해 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작은 돈 떄문에 사는 내내 마음 불편한 것 보다는 낫지 싶어요..4. /?
'09.6.5 12:46 PM (114.108.xxx.89)글게요.. 돌잔치 오라는게 젤 겁나더라구요.. 우린 돌잔치 더이상 할것도 없는데..
너무 친한사이라 그런거 안따지고 가는 사이도 아니고..
윗님 말씀대로 그냥 내복하나 사주는게 젤 낫거 같네요..5. 저는
'09.6.5 12:48 PM (210.121.xxx.94)아이 돌잔치 때 떡도 돌리기 겁나던데요. 누가 부담느끼고 선물이라도 사올까봐...
참 별 사람 다 있네요.
그냥 무시할 성격 되면 무시하셔도 되지만 아니면 백화점에 가도 이월상품이라고 만오천원에 파는 내복 있어요. 그런 것 한벌 사주셔도 될 것 같구요.6. 안가도..
'09.6.5 1:01 PM (59.26.xxx.138)안가도 될것같아요.. 여름옷은 한벌로 해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옷이나 한벌사주세요.
저같으면 솔직히 돈5만원도 넘 많은것 같아요7. ..
'09.6.5 1:04 PM (124.5.xxx.183)돈 오만원도 서로 부담스럽지요
차라리 아기 여름옷사주세요 이월제픔은 3만원정도면 사요
아니면 아기동화책 서점가서 보면 돌잡이아이들볼만한거 몇권사주시던가요8. ...
'09.6.5 1:05 PM (221.161.xxx.100)얼굴보면서 정식으로 초대하는 것도 아니고
문자로 통보하는 것은
안와도 된다는 뜻 아닌가요?9. ^^
'09.6.5 1:11 PM (218.232.xxx.185)으아...바로 앞집이라니 가끔씩 마주치면 불편하겠네요
아무거도 안하기가 영 내키지 않는다면 그냥 돌쟁이 내복 한벌 선물 주는거도 좋을거에요
5만원은 너무 과하구요10. ^^
'09.6.5 1:12 PM (121.88.xxx.70)윗분과 같은 생각..^^
저는 문자로 결혼식이나 돌잔치 통보하는 곳에는 안가요..
댓글들 참고하셔서 조그마한 맘의 선물 전해주세요~11. 혹시
'09.6.5 1:16 PM (61.77.xxx.28)핸드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로 전체 문자 보내는 바람에
원글님께도 온게 아닐까요? ^^;12. ..
'09.6.5 1:19 PM (58.148.xxx.82)안 가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13. ...
'09.6.5 1:36 PM (58.226.xxx.55)다른 약속이 있어서 못간다고 하고
여름 옷 한벌 사주세요..14. ....
'09.6.5 1:39 PM (115.139.xxx.35)저도 이월상품으로 여름내복 이만원 안으로 사주겠어요.
전 그냥 돌떡 돌리는것도 부담되더라구요. 돈봉투 달라는 말 같아서요.15. ..
'09.6.5 1:49 PM (124.56.xxx.39)안가도 된다에 저도 한표. 만만한 내복 한벌 사다 줍니다.
그런데 저는 하다못해 내복 한짝이라도 이월 선물로 보내기는 좀 그러네요. 취향이 안맞아 교환이라도 받을수 있는건데, 이월이면 좀 그래요. 꼭 백화점표라야 맛인가요? 마트표 신상이 2만원 조금 넘지요.
그것도 아니면 서점가서 책 두권.16. 글쎄...
'09.6.5 1:52 PM (210.205.xxx.195)저같음 선물도 안하고 가지도 않을것 같애요..
뭐 어려운 사이도 아니고 요즘 아파트... 이사가면 그만인 사람들인데...
님의 경조사 챙겨줄것도 아니고... 그냥 만나면 돌장치 잘했냐... 물어만 보세요...
저같음 안해요17. 전
'09.6.5 4:19 PM (61.255.xxx.61)아기내복한벌 사줬었는데.그정도 선물쯤은 하시는게 정이 오가고 좋을것같네요
왜 안왔냐고 물으면.가기는 좀 그래서 라거나 일이 좀 있었다 라고 하시고.18. 가지마시구요
'09.6.5 11:03 PM (124.50.xxx.177)그냥 내복 한벌 사다주세요.
그래도 인사하고 지내는 사이시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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