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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홀 정치 내용 괜찮은가요?

.... 조회수 : 989
작성일 : 2009-06-05 11:45:49
가난한 10급 여자 공무원이 시장되는 드라마라고 아는데요

생각만 해도 왜 눈물이 핑 도는지..ㅠㅠ

볼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라도 보는데

볼 가치(?)가 있는 소중한 드라마인가요?

잠깐 본 장면은 정치풍자도 들어가 있고...그렇던데..

IP : 58.224.xxx.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웃음조각
    '09.6.5 11:50 AM (125.252.xxx.2)

    드라마 일년에 몇편 제대로 이어서 보지 않는 제가 요새 시티홀과 찬란한 유산을 챙겨보네요.

    (작년에 베토벤 바이러스 이후론 제대로 본 드라마 없었음^^; 아.. 가문의 영광은 나중에야 알고 한 10편정도 챙겨봤고요^^)


    지난 주에는 시국이 이래서 제대로 못챙겨봐서 좀 띄엄띄엄인데.. 어제는 간신히 봤어요.

    내용 재미있기도 하고.. 정치풍자가 제대로네요^^

  • 2. ..
    '09.6.5 11:53 AM (211.108.xxx.17)

    시민들이 뽑아준 시장을
    기존 시청직원들이 막 무시하고 따돌리는 것을 보니
    돌아가신 분 생각이 났어요.
    청와대 직원들도 대통령 취급 안했다고 어디선가 봤거든요.
    얼마나 답답하고 외로우셨을까...ㅠ.ㅠ

  • 3. ....
    '09.6.5 11:55 AM (58.224.xxx.9)

    드라마 전개가 김선아 지금 시장 됐어요?

  • 4. ...
    '09.6.5 12:03 PM (220.116.xxx.5)

    어제 마지막은 참 찡했어요.
    시정파악을 하려고 조국의 머리를 좀 빌려달라던 신미래를 끌고 조국은 인주시가 잘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데려가요.
    거기서 조국은 꿈을 그려보라고 하던가요?
    그랬더니 큰병이 나면 도청소재지까지 가야하니까 병원을 세우고, 시골에서 겨울나기가 힘드니까 까스기지를 세우고 뭐를 세우고 쭈욱 읊어대는 신미래를 보다가 조국이 찌리릭 하지요.
    저도 그걸 보고 정치가 별건가, 국민사는거 챙겨주는게 정치구나 그런생각이 그냥 들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조국이 무소속으로 총선출마하겠다고 마음먹으면서 동네 족구회사람들한테 '마음'을 외칠때, 너무 웃겨서 데굴데굴 구르다가 그 말 속에서 누군가가 했던 행적이 슬며시 떠오르더라구요.
    이 작가가 참 은근슬쩍 잘 쓰는 거 같아요.

  • 5.
    '09.6.5 12:06 PM (219.250.xxx.222)

    다 좋은데 내용이 너무 대놓고 뼈가 있어서 가끔 불편하기도 해요.
    대국민 정치교육드라마 같아서요ㅠㅠ
    가끔은 힘을 좀 빼줬으면 좋겠어요. 근데 불가능하겠죠. 이야기 전개상...

  • 6. 아나키
    '09.6.5 2:05 PM (116.123.xxx.206)

    저도 시청직원들이 대놓고 무시할때 그분 생각이 났네요..

    대국민 정치 교육 드라마라...
    좀 많이들 봤으면 좋겠네요

  • 7. 그리고
    '09.6.5 2:14 PM (125.177.xxx.132)

    간간히 김선아와 차승원의 코믹 연기 정말 재미있어요.
    어떻게 전개되고 어떻게 끝을 장식할지 기대하면서 보고 있답니다.

  • 8. 제이미
    '09.6.5 3:02 PM (121.131.xxx.130)

    재미있어요. 작가가 대사빨이 꽤 있어요.
    가끔 개그 장면들은 정말 배꼽 빠지고
    남편이 더 좋아해서 같이 보는데
    차승원씨 너무 멋있어서 *-_-* 광분하고 싶은데
    어제 백허그 장면같은 건 그냥.. 아우~~~~~~~~~~~~~~
    남편이 옆에 있어서 티 안 내고 보느라 괴롭습니다.. ㅋㅋ

    그리고 정치..신미래가 시장 되었을 때 얼마나 맘이 짠하던지..
    단순히 드라마일 분인데..지금의 저 기쁨이 5년 후의 비극이 되는 게 아닐런지
    우리 노통님이랑 겹치면서 너무 맘이 짠했어요.

    결론적으로 추천할 만한 드라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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