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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솔직하라!!!
제목이 있다,
한겨레는 앵무새인가. 어정쩡한 (아줌마와 할머니 사이) 나도 대충 짐작을 했는데 그대로 베껴 썼다니 언론이 할 일인가.
사설에선 '이대통령에겐 눈도 귀도 없다' 라고 썼다.
그 얘길 한겨레에 돌리고 싶다.
뭉쳐도 힘든 마당에 한겨레는 노대통령 재임시절 너무하다 싶게 까댔다. 특히 '성한용' 기자.
몇번이고 전화를 했다. 안타까와서...
그러나 그는 듣지 않는 듯 했다. 나쁜X.
그는 자리까지 위로 올랐다.
아는 사람이 이사가면 다른 선물보다도 한겨레 신문을 1년치 넣으주고 싶었다. 자신있게...
그러나 그러지 못했다. 내가 보기에도 껄끄러운 신문을 중도 아니면 우파인 그들이 소화해낼수 있을지 몰라서.
조중동은 그들을 위해 피터지게 싸운다,
거짓말까지 써대고 고소를 당하기도 하면서.
한겨레는 '의젓한 체'만 한다.
그나마 우리같은 이들이 그래도 이것밖에 없으니 하는
어리석음을 적당히 이용하면서 말이다.
끊고 싶다. 진정... 그러나 우리는 주주이기도 하고 지켜내고 싶고, 또 없애버리고 욕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다.
한겨레여! 우리가 진정 한겨레인가.
너희부터 가슴 절절한 반성을 하라!
1. 저도...
'09.6.5 11:09 AM (122.32.xxx.10)경향하고 한겨레에 많이 실망해서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촛불 이후로 1년이상 보고 있는데, 참 너무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끊자니 좀 그래서 내내 보고는 있지만, 답답합니다...2. ...
'09.6.5 11:14 AM (122.43.xxx.9)한겨레에 서운한 맘은 알거 같아요.
근데...
여기 저기서 까이는 그 처지는
한겨레 역시 예외가 아닐거 같습니다.3. 산과 바다
'09.6.5 11:18 AM (154.20.xxx.226)유시민씨가 자기도 경향하고 한겨례를 보는데 현재는 삐져서 읽지는 않는답니다.
올 2월인가쯤에 구독은 계속 하고 있지만 자기는 친구한테 삐지면 잠시 말을 안하듯이
이 두 신문사에 삐져서읽고 있지는 않다.
부모들도 자식에게 잘못했을때는 사과 하듯이
신문사도 잘못 되었을때
구독자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데 참 많이 부족합니다4. 그래도
'09.6.5 11:21 AM (121.161.xxx.248)아직은 지지해 볼랍니다.
맘에 안드는 구석 있어요.
그래도 오늘은 자신들의 잘못을 시인하는 글을 실었습니다.
어찌 다 맘에 들수 있나요... 그래서 지켜볼랍니다.5. 오늘자에
'09.6.5 11:30 AM (150.183.xxx.112)사과 및 자기 반성 비판 기사가 있잖아요.
진보는 분열로 망합니다. 분열하지 않아야죠.6. 잘못 시인
'09.6.5 11:32 AM (219.241.xxx.70)그래요...
오늘 그들의 잘못을 시인하는 글을 썼더군요.
그리고 독자들의 따끔한 비판과 질책 글도 꾸준히 올리더군요
그래도 한겨레다 싶네요7. 어?
'09.6.5 11:35 AM (125.135.xxx.154)공감!
얼마전부터 한겨레도 어쩔수 없구나 하는 생각했어요..
그래도 조중동과는 비교가 안되죠..8. 반성기사
'09.6.5 11:48 AM (125.178.xxx.192)링크좀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으로 못 찾겠어요9. 바로 밑부분에
'09.6.5 11:58 AM (61.72.xxx.133)잇는데요
10. 윗님 보세요
'09.6.5 11:58 AM (221.161.xxx.85)이건 한겨레 '언론 책임론' 사설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357363.html
경향은 두가지 알고 있어요.
하나는 사설. 영결식날 길게 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떠나보내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5290041225&code=...
이건 만평. 역시 영결식 5월 29일자 만평. 사설보다 반성의 정도가 센데,
사실 경향은 기사보다 만평이 좀 지독하게 깠기 때문에.... 이정도는 해줘야함 ㅠ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
(만평이 6월엔 없는데, 그건 만평가가 어디 참석한다고 자리를 비웠기 때문. 다른 이유 없고요)11. 4페이지에
'09.6.5 12:00 PM (61.72.xxx.133)12. 흥
'09.6.5 12:12 PM (116.41.xxx.5)많이 약하네요. 조중동 등 보수언론에 대한 비판은 가열찬데 비해
자성 부분은 일단 변명부터 뽑고, 진부한 마무리 멘트 한 줄 달랑.
중략...<한겨레>도 자유롭지 못하다. 치열한 취재경쟁과 제작상의 한계 탓에 검찰 등 취재원의 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취재 시스템의 문제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략... <한겨레>도 이번 사태와 관련해 책임론을 무겁게 받아들여,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각오로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13. 반성기사
'09.6.5 12:21 PM (125.178.xxx.192)링크 고맙습니다..
잘 봤구요..
그래도 믿을건 한겨레.경향이네요.14. 한겨레 사랑
'09.6.5 12:30 PM (116.125.xxx.100)경향에 이어 한겨레도
반성기사를 실었는데
두 신문의 묘한 차이가 있네요.
경향은 직접적으로 일인칭을 써서
'내가 잘못 썼다. 반성한다'
였고,
한겨레는 3인친시점으로
애둘러 반성하는 느낌으로 써서
왠지 반성을 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성은 반성이되 어쩐지 변명이 섞어 있는 듯한.
한겨레를 십년 넘게 보았고, 앞으로도
볼 생각이지만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입니다.
한겨레가 제 진보입장을 대변하는
제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말이죠.
충심에서 하는 말, 한겨레는 새겨 들어야 할 것입니다.15. 반성이란
'09.6.5 12:49 PM (121.179.xxx.233)한겨레 사랑님하고 똑같은 심정입니다.
반성이란 두 눈을 마주보고, 양손을 붙잡고 진심을 담아 똑바로 말해야 하는 거지요.
공감할 때에 비로소 상대방도 나도 잘한 것은 없단다라면서 화해가 되는 것 아니던가요.
한겨레는 왜 그게 안될까요.
한겨레에 삐져있던 창간독자 1인16. 저는
'09.6.5 12:59 PM (121.88.xxx.243)한겨레를 오랫동안 봐왔습니다만
한겨레와 노전대통령은 노선이 완전히 같지는않습니다
파병, 근로의 유연성을위한 임시직 등
언론이란게 비판(비난은 아님)을 하지 못한대서야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요
윗분들중엔 한겨레를 비난 하시는 것 같아 적었습니다17. 참 난감합니다
'09.6.5 1:04 PM (121.88.xxx.243)언론은 자기 기호를 찾기보단
나의 시각과 언론의 시각을 비교해보면 충분하잖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을 비판했다고 사과해야 됩니까?
조중동처럼 억지 논리로 비난했으면 당연 사죄를 해야겠죠
제가 본 한겨레는 비난은 하지 않았습니다18. 비판과 비난
'09.6.5 1:27 PM (121.179.xxx.233)노정권에 대한 비판이야 제가 더했지요.
최근의 재판과정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지도 않고 따라쟁이처럼
중계방송하듯 보도한 것을 두고 한 말들 아니겠어요.
논두렁 시계사건, 딸네 집 소개 건 등요.
이건 아니다싶던데요.
정책비판은 공정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아주 잘 알죠.
노정권이 서운할 정도로요. 그게 옳은 것이구요.19. -
'09.6.5 1:29 PM (119.70.xxx.102)제생각엔
종이신문중에 서울신문도 괜찮은거같구요.
꼭 종이신문 고집하지 마시고, 인터넷으로 보시면,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서프라이즈, 노컷뉴스, 오마이뉴스 추천드려요.
그리고, 게시물 올릴때 항상 신문 여러개를 비교해 보시라고 덧붙일겁니다.20. 글이 너무
'09.6.5 2:15 PM (211.177.xxx.101)님 입장에서인듯~~
21. 풉..
'09.6.5 2:48 PM (122.36.xxx.37)성한용...그냥 웃지요. --;;
한겨레 기자들 공부나 더 하길 바랍니다.
진보먹물의 향연보다 민주주의를 더 배우고 민주주의를 배우기 전에 인간을 배워야죠.22. 비판과비난님께
'09.6.5 4:27 PM (121.88.xxx.243)전 검찰에서 브리핑을 했는대
그 브리핑을 어찌 진위를 가립니까? 마감시간이 임박했는대요!
그럼 글쟁이가(이래야 분위기상 맞다고봄. 혼자 일기 쓰는 사람 아님 그게 언론)
어쩝니까?
그 후 부터는 취사의 문제만 있지않겠어요?
그럼 검찰 부리핑 다 무시해야될까요?
신문에 뭘 싫습니까?
한겨레에 문제 많겠지만
개인적으로 참언론으로 가려고 노력중인 걸로 앎니다23. 왜 이리
'09.6.5 4:36 PM (121.88.xxx.243)!!!
한겨레가 표적이 돼야 되는지는 이해가 안되네요
저 개인적인 얘기지만
시사인과 그 전신 등 여론 조사에서 수년간 한겨레가 신뢰도는 1위였습니다
그런대 여기는 아닌 갑네요
누구를 특정한 언론을 키우고 싶으시면 출자 하세요 나만의 언론 만들 수 있습니다
나와 다른 모든 이를 배척하시면...
그럼 정답 나올듯 싶네요
(제가 알기론 조중동 그러합디다)24. ..
'09.6.5 5:48 PM (121.88.xxx.16)아직도 제대로 파악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비판을 하라는거지요..비난은 거부한다는 뜻이구요
자기 돈을 내고..일년에 십여만원이 넘는 돈을 내고 신문을 보는 독자가 저정도 비판도 못합니까?
마감시간 임박했다고..팩트에서 벗어난 보도를 눈감아줘야하나요?
한겨레를 더 믿고 내돈주고 봤으니 표적도 되는거구요
저도 한겨레 아직 믿고 있습니다.
오늘 반성하는 글을 읽어보니 아직 미흡합니다만..진보는 분열해서 망한다는말..저말 듣기싫어
미흡하지만..그만 입 다물겠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마감시간임박..검찰브리핑 옮겨다 쓰기..등등..이런 막무가네식의 변명과
그들의 잘못..반복되는지 아닌지..두눈 똑바로 뜨고 감시하렵니다.
조중동문같은 경우엔 감시조차 하지않죠..이것도 애정이라고..까려고하는게 아니라는 사람들의 말씀도 좀 믿어주시죠25. 낭만고양이
'09.6.5 9:23 PM (125.142.xxx.146)한겨레 기자들 공부나 더 하길 바랍니다.
진보먹물의 향연보다 민주주의를 더 배우고 민주주의를 배우기 전에 인간을 배워야죠. 2226. 김지혜
'09.6.15 9:33 AM (125.178.xxx.179)누가 듣기 좋은 소리만 하라고 했나요? 사람들 우습게 만들지 마세요.
비판을 하라구요. 비난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