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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생들 운동장에서 "이명박'을 연호하다
참, 블랙코미디가 따로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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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경기인지는 모르는데, 하여간 얼마 전에 연고전이 있었는데, 고대 쪽에서 김연아를 연호하였다고 한다.
그러자 연대 쪽이 조용해졌단다.
이윽고 연대 쪽에서 누군가 새로운 연호를 외쳤다.
이명박, 이명박!
그러자 고대 쪽이 조용해졌단다.
민심이라는 것이 늘 옳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그런 게 있기는 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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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들 기죽이는덴 명바기가 그야말로 쥐약일 듯.^^
고대 측에서도 김동길, 김종훈... 이라는 식으로 이어서 받아칠 수 있겠죠.
그런데 이런 식의 연호 게임을 한다면 연대 측에서 카드로 내놀 인물이 더 많지 않을까요?
언뜻 생각하기엔 그럴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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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클에서 가져 왔어요
울신랑도 쥐새끼가 고대 망신 다 시키고 다닌다고 저걸 확!!! 합디다.
1. mimi
'09.6.5 11:04 AM (211.179.xxx.213)진짜 전투력상실감 100만배.............ㅡㅡ
2. ▶◀ 웃음조각
'09.6.5 11:05 AM (125.252.xxx.2)저도 예전엔 고대에 대한 동경??도 있었는데다 우호적인 생각이 있었고, 제 주변가족도 고대 경영학과 나와서 더 친근했는데..
요새는 뭐~~ ㅡㅡ;3. 진짜...
'09.6.5 11:06 AM (122.32.xxx.10)쥐박이는 학교망신, 나라망신 다 시키고 다니네요..
4. 아...정말...
'09.6.5 11:06 AM (203.247.xxx.172)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그대 나의 나라여...
5. ㅋㅋ
'09.6.5 11:07 AM (58.148.xxx.82)지난 날 아이 자율휴업일에 연대 캠퍼스 구경시켜준다고 데리고 나갔죠.
마침 축제 중이더군요. (저희 때는 대동제라 했었죠...)
한 동아리에서 물풍선 놀이 준비하는데 써있던 글이 재미있어서 한 참 보았죠.
만화를 막 그려놓고 말풍선에 대화를 쓴 거에요.
고대생 ; 너네는 연아 없지?
연대생 ; 우리는 MB 없다~
재치 만발이어서 웃다가 그 판 배경으로 아이 사진도 찍어주고
연아 없는 것보다 MB 없는 게 만배는 낫다고 격려해주고 왔습니다.6. ▦후유키
'09.6.5 11:08 AM (125.184.xxx.192)ㅋㅋㅋ
7. ㅎㅎ
'09.6.5 11:09 AM (116.41.xxx.5)이거 대박 웃겨요 푸후후~훗
8. 하하하
'09.6.5 11:09 AM (112.148.xxx.150)고대생 ; 너네는 연아 없지?
연대생 ; 우리는 MB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ㅎㅎㅎ
'09.6.5 11:11 AM (122.35.xxx.34)생각있는 고대출신들은 요즘 어디가서 고대나왔다고 못한답니다.
10. ㅠㅠ
'09.6.5 11:14 AM (211.182.xxx.1)울동생 고대 나왔는데..
에휴,.. 인간아..
딴데가지...11. 우헤헤
'09.6.5 11:17 AM (125.185.xxx.12)아~ 갑자기 행복합니다..
mb랑 동문이 아니라서~ 풋~~~
강부자 고소영이 아니라서
서민이라서...
양심이라는 것이 있어서
이렇게 한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눌
이웃들이 있어서
서민이라서 행복해요...12. ㅇ
'09.6.5 11:17 AM (125.186.xxx.150)우리집안도 ㅎㅎㅎ 남자들은 고대 여자들은 이대가 많아서 ㅎㅎㅎ늘 이대깠는데, 이번엔 바뀌었다죠 ㅋㅋㅋㅋ
13. caffreys
'09.6.5 11:18 AM (67.194.xxx.122)크하하하
오랜만에 웃었네요.14. ..
'09.6.5 11:19 AM (58.148.xxx.82)저글 원문에 이런 댓글도 있습디다.
흠.. 동호회에서 알게 된 학교 후배와 서로 상처주기 자멸 놀이를 하기도 합니다..
"야.. 이 쥐박이 후배 놈아!"..
"형도.."15. 우리신랑
'09.6.5 11:22 AM (220.76.xxx.35)졸지에 고졸됐죠. 으하하하하
16. 후..
'09.6.5 11:26 AM (203.232.xxx.7)제 동생도 대학 얘기 안합니다. 하하하
원글도 봤으면 좋겠네요.17. ㅍㅎㅎㅎㅎㅎㅎ
'09.6.5 11:27 AM (221.146.xxx.99)이번 연고전은
위트에서는 확실히 이겼구먼요
민폐가 이르지 않는 곳이 없나니..18. ,
'09.6.5 11:28 AM (211.58.xxx.176)근데 연대생들 너무 잔인하네요.
제가 고대생이면 울었습니다.19. 근데
'09.6.5 11:29 AM (125.140.xxx.41)정말 저는 고대 이미지 팍 나빠졌어요.
반대로 연대가 훨 좋아 보이네요.
요즘 광고도 그렇구요.20. 좋은날
'09.6.5 11:29 AM (221.151.xxx.138)원글에 웃다가
'우리는 mb없다'에 빵 터지고
윗님의 '우리신랑 졸지에 고졸됐죠'에 또 빵 터졌습니다..ㅎㅎㅎ
...에효...참..웃어도 웃는게 아닙니다....21. ㅎㅎ
'09.6.5 11:30 AM (118.221.xxx.65)내가 공부를 못해서 고대 못 간거 아니야!! 이럴까봐 안 간거지!!ㅋㅋㅋㅋ
22. ㅎㅎ
'09.6.5 11:30 AM (58.226.xxx.47)제가 연대나왔구 남편이 고대나왔거든요 나중에 한번 써먹어야겠네요. 우린 mb 안나왔다~~ 크크크
23. aa
'09.6.5 11:34 AM (125.177.xxx.83)연대생들 위트 최고^^b 저건 연고전 향후 100년 동안 우려먹을 수 있을 듯~
24. 제목에
'09.6.5 11:40 AM (218.150.xxx.41)<연호>라는 단어---->야유로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연호를 쥐에게 쓸수는 없지요.25. ㅋㅋㅋㅋ
'09.6.5 11:42 AM (125.135.xxx.154)눈물나게 웃기네요 ㅋㅋㅋ
실제 있었던 일은 아니죠?26. *
'09.6.5 11:45 AM (96.49.xxx.112)대학생들이 투표는 안 해도 부끄러운 건 아나보네요.
젊은이들이 바로 서야 할텐데요.27. 푸하하
'09.6.5 12:18 PM (218.156.xxx.22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대 윈!!28. ....
'09.6.5 12:38 PM (221.138.xxx.249)웃었네요.
29. ㅋ
'09.6.5 12:43 PM (203.229.xxx.23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고대졸업생
'09.6.5 12:46 PM (222.234.xxx.2)요즘.. 후배들이나.. 동문이나. 선배만나면 하는 하나같은 말들..
요즘 고대 욕먹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당췌.. 반박을 못하겠더랍니다..
저도... 찍소리 못하겠쏘... 아... 1년 반사이에 이리도 .. 학교가 쪽팔려본적은 없쏘.. ,T.T31. 최소한
'09.6.5 12:47 PM (118.223.xxx.55)앞으로 몇년간은 연고전 승자는 연대다~~~~
32. 최고
'09.6.5 1:12 PM (59.7.xxx.171)연대 이 센스쟁이들...
기죽은 고대생 늬들이 고생이 많다~33. ㅇㅆ...
'09.6.5 1:55 PM (211.207.xxx.37)울 부부 모두 고대나와서 매년 고대달력 거는데..
요즘은 누가 볼까 두려워 달력 바꿀까.. 고민중이예요..
자꾸 이런 글 올라오면.. 맘상해서.. 82도 끊어야되나..
훌쩍.. 훌쩍..
정말 기죽이는데는.. 최고..34. 윗님
'09.6.5 2:08 PM (123.214.xxx.11)맘 상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정말 고대를 미워해서가 아닌거 알잖아요.
82를 끊는다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훌륭한 민족고대에 하필 찍찍이가 한마리 돌아댕겨서 잠시 눈쌀을 찌푸릴뿐이에요.
찍찍이 댕겨간 냄새야 남겠지만 곧 다시 청정해지겠죠.
훌륭한 후배들에 의해..35. 음..
'09.6.5 2:26 PM (116.41.xxx.5)고대가 MB 때문에 욕먹는건 MB가 고대 출신이어서가 아니어요.
MB 대통령 만들려고 고대 총동문회 노친네들이 학연을 동원해 엄청 애썼죠.
물론 이유야 자기들 한 자리 해볼려고 그런거구요.
그런데, MB가 다른 학교 출신이었으면, 그 학교 동문도 똑같이 선거운동했을겁니다.
특히 설연고는 기득권과 밀착된 학교라 이 정국에 부끄러워해야 마땅하죠.
시국선언해주신 용기있는 교수님들이 감사할 뿐...36. mb때문만이라고는
'09.6.5 2:54 PM (211.106.xxx.53)몇해전부터 고대 분위기 많이 바뀌지 않았나요?
캠퍼스의 상업화에 그 어느 학교보다 앞장서고 있는걸로 아는데요.
입시문제도 그렇고...대학의사회적 소명(?) 이런게 사라져 가는 즈음에
"민족고대"였기 때문에 더 실망감이 크더군요.37. ㅌㅌ
'09.6.5 3:17 PM (211.202.xxx.12)ㅋㅋㅋㅋㅋ
38. 민족 고대?
'09.6.5 5:10 PM (121.88.xxx.243)누가 만든 ㅁ말?
방가는 먼저 신문 맹글어 최초가 됐고
김가는 맹글다 보니 늦어 동생이 형 되지는 못하니 어찌 할 도리가 없었고
....
허나 친일 행각은 난형난제 누구는 최신 뱅기 사주고 누구는 최신 대포 사주고
그러면서 서로 민족을 팔아 드시는대......
이걸 어쩌리까
아직도 믿음강한 사람 많으니39. 완전 웃겨요.
'09.6.5 5:50 PM (125.141.xxx.2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아..ㅋㅋㅋㅋ
'09.6.5 5:54 PM (124.111.xxx.58)너무 웃겨요. ㅠㅠ
진짜 코메디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대 지못미41. 저도
'09.6.5 6:14 PM (211.58.xxx.91)예전에는 고대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요즘는 부럽지도 않습니다
42. //
'09.6.5 6:50 PM (121.161.xxx.248)민족고대란 말이 어떻게 생긴것인지????
전혀 그말을 충족시킬만한 태생이 아닌것으로 아는데요 ??43. 우리 애들은
'09.6.5 6:59 PM (118.217.xxx.164)고대 안보냅니다.
우하하하하.............
아하하하하..........
(못보내도 아쉬움이 없습니다...실은)44. 고대야
'09.6.5 7:17 PM (222.64.xxx.96)너희들도 외쳐,"김동길~~!"
45. 고대졸업생
'09.6.5 9:27 PM (211.59.xxx.159)저 애들 가르치는데, 옛날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선생님 어디 대학 나왔냐고 물어보면 대답해줬는데, 요즘은 부끄러워서 절대 안알려줍니다.
이젠 부끄럽습니다. 이제 집으로 교우회보 날라오는 것도 짜증나 죽겠습니다.46. ^^
'09.6.5 11:53 PM (119.67.xxx.65)고대 교수들은 시국선언 절대 안하겠죠?
예전 87년도에 너나 할것없이 거리로 뛰처나가
최루탄에 샤워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요즘 대학생들은 현실적인가봐요? 이기적이던가.47. 근데
'09.6.6 5:44 AM (61.254.xxx.110)밍박이 고대 나온 것은 사실 맞아요? 당최 줄긋기가 안되서리...
48. 하늘을보라
'09.6.6 7:35 AM (221.200.xxx.252)들어본적도 없는 3류대교수라 연고대에 자격지심이 많았나봐요 ?
기왕쓰는 소설 지학교이름은 안넣고...49. ㅎㅎㅎ
'09.6.6 8:49 AM (122.42.xxx.115)아침부터 속 시원히 웃었습니다
고마워요 요즘 많이 우울했는데...50. ㅎㅎ
'09.6.6 8:51 PM (125.178.xxx.35)우리 작은 애 학교 선생님이 공부 잘 하는 애들 앉혀놓고 이러면 sy대 갈 수 있겠냐? 그랬답니다. 어느새 k가 빠졌어요 ㅋㅋㅋ
51. 에휴~
'09.6.7 12:18 PM (211.212.xxx.112)저희 신랑 직계 과선배가 이명박씨랍니다~~~~
고대 경영...
첨엔 자랑스러워하는 듯 하더니.....
정말 챙피해하는듯..
어디가서 선배란 소리 하지도 말라고....쪽팔리다고... 말해줬죠....
명박씨 덕분에 고대나온 사람들 아주 기 팍팍 죽여놓네요....
썩을~~~~~~~~~~~~~~~~~~~
경영관엔... 이명박 라운진가 도 있다대요. 쯧쯧.....
선배라 어쩌지도 못하고... 정말 열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