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에서 정치꾼들은 나가주십시오2 님 보세요 ^^

[큰언니야]

전 호주에 5년째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남편직장때문에 왔습니다. 이민자 아닙니다)

직업은 한국에서는 직장인, 호주에서는 비영리단체 회계담당입니다.

전...

82cook은 작년 촛불때 처음 알았어요.

그전에는 아고라와 레테만 알았고요 ^^

삶은 내가 원한다고 조용히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 의해서 얼마든지 흔들릴 수 있음이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님께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자신의 닉네임조차도 밝히지 못하실 정도라면,

자신의 주장이 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마치,
숨어서 다른 사람을 비난 하는 것과 동일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정치꾼은 없습니다.

물고기가 물 없이 살 수 없듯이

사람이 사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더 이상 자극적인 말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 님이 지금 계신 곳은 예전에 제가 좋아하던 곳이더군요.

    

[추억만이]

그 글을 적은 분이 정치꾼이죠 -_-

[우제승제가온]

어리석은 사람의 전형이지요 아니척 하지만 스스로 티를내는

[phua]

아예 클릭도 안 했다는....

[.]

그 글을 적은 분이 정치꾼이죠 2222

점잖은 말투지만, 어휘 선택이 남다릅니다.

저도 두번째라 안 낚였어요^^

[멀티닉]

저도 그 글 안 읽었지만 대충 어떤 내용인지 알겠네요.

[이해불가]

투표권이 있는 성인이 아줌마라는 이유만으로 정치에 관심이 없는게 당연하다는 건
도대체 무슨 논리인건지....

오히려 아줌마들이 정치에 관심이 아주 많아서
평소에 잘 감시하고 비판하고 칭찬하고 그래야 정치인들도 조심하고
살기좋은 나라가 되는건데
그 기본적인 것을 아줌마라는 이유로 무시하라니...

[▶◀ 웃음조각]

혹시 일하는(?) 사람의 글일지도 모르는 상황에 조회수 및 댓글이 상승이네요.

일하는 사람 맞다면~~ 오늘 수입 짭잘하겠는데요.

자자~~ 관심 뚝!!합시다

[감별의 달인]

저도 왔어요.
이젠 제목만 봐도 닉넴만 봐도 척~ 알 수 있지 않나요?
그래서 여기로 바로 왔지요.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인지 정치꾼인지도 구별 못하는 수준낮은 자들에게 관심없네요.
진정 통(?)하는 82 개념충만 여러분들만 보고 싶어요.

[큰언니야]

그래서 저도 82가 더 좋아요 *^^*

[리아맘]

저도 일하시는분 같아 클릭도 안했어여

[정치꾼이란 단어는]

평범한 아줌마들에게는 정치꾼이란 단어는 낯선 단어죠. 82매니아인 전 차라리 알바란 단어가 익숙합니다.
그리고 진짜 정치꾼이라면 글클릭이나 댓글로 돈 받는 사람 아니죠.
정치하는 사람들은 요리도 안하나요? 제가 알기론 이곳에 민주당이나 진보신당, 민노당등등 당원이신분들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82에서 이런저런 자기 생각의 글을 올리면 안되나요??
무슨 권리로 정치에 관심 많은 정치꾼(?)들은 나가라 마라 하는건지. 82가 니꺼냐??
생각하는 수준이 거 누구랑 똑같아요.

[.]

댓글달았다 삭제했네요.
관심도 적당히...

[클릭도 안했지만]

그 글을 적은 분이 정치꾼이죠33333333333

정치꾼이란 말이 섬뜩하네요...딴날당 생각 나서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