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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이 정론매체라고?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

경향신문 조회수 : 598
작성일 : 2009-06-04 19:53:31

아래 댓글의 링크를 누르고

기사를 읽어 보세요.

경향신문의 실체가 보입니다

IP : 58.232.xxx.1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향신문
    '09.6.4 7:53 PM (58.232.xxx.142)

    http://usimin.co.kr/2030/bbs/board.php?bo_table=ANT_T200&wr_id=323349

  • 2. 낭만고양이
    '09.6.4 7:56 PM (125.142.xxx.146)

    노통이 남긴 숙제가 너무 크다는 ㅠㅠ

  • 3. 핵심은
    '09.6.4 8:03 PM (122.36.xxx.37)

    책임지는 언론과 정당....그것이 필요하죠.
    그들은 책임있는 답변을 할 의무가 있죠.

    그들이 섣불리 반사이익을 얻어 지역주의를 버리지 않고 간다면
    언론과 정당(국회), 검찰은 그들만의 카르텔을 공고히 하겠죠.

    그들에게 묻고 싶어요. "당신들이 정말로 민주주의를 원하기는 합니까??"

  • 4. 핵심은
    '09.6.4 8:05 PM (122.36.xxx.37)

    저는 여전히 그들이 원하는 건 '권력'이라고 봅니다.

    언론은 여론을 무기로, 정당은 지역을 무기로, 검찰은 법을 무기로...

    정녕 권력을 얻고 싶다면 진실 앞에 마주서야죠.

  • 5. 원글
    '09.6.4 8:12 PM (58.232.xxx.142)

    이 기사를 읽고 노대통령께서 얼마나 치욕적이셨을지를 생각하면 참담하기 그지없습니다.
    이 여자는 끝내 사과를 거부했습니다. 조중동 보다 훨씬 더 악의적인 노무현죽이기라고 생각합니다.

  • 6. 관련기사클릭
    '09.6.4 8:13 PM (124.216.xxx.174)

    http://cafe.daum.net/stopcjd/UEr/751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이라는 다음카페입니다.
    (이 카페의 성격은 들어가서 잠시만 살펴보시면 그 성격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최초로 원글님께서 올려주신 경향신문 칼럼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고
    또한 해당 기자와 경향신문의 책임있는 간부와 통화 및 직접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자세한 것은 제가 걸어놓은 링크를 클릭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니꼽고 더러운 것도 많지만 지금은 걍 "한 넘만 패자" 여기에 역량을 집중했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아닌 것까지 비판없이 걍 넘어가자는 것은 아니니 오해마셨으면 좋겠습니다.

  • 7. 저도
    '09.6.4 8:27 PM (211.210.xxx.102)

    경향신문 맘에 안 드는 점 있지만 경향은 일관성있게 권력안에 있는 자를 비판한다는 것이죠.
    큰 그림을 보면 지금 돈이 없어서 기자들 월급도 못 주고 있는 경향을 패기 보다는
    악의 축의 중심에 있는 조선 부터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아 중앙도 괜찮아요. 약하기 땜에. 조선이 제일 문제입니다.
    정부나 대기업도 경향이나 한겨레는 광고 안 주고 왕따 시키는 판에
    우리 민초라도 좀 부족한 점이 있어도 믿고 도와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 8. 신문절독
    '09.6.4 8:36 PM (119.206.xxx.182)

    신문을 끊은지 몇해 되었습니다.
    신문을 통해 얻어지는 정보가 신뢰할 수 없는 수준의
    찌라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저는 언론을 믿지않습니다.

  • 9. 누가진짜알바짓일까?
    '09.6.4 8:57 PM (61.255.xxx.201)

    언론의 생명은 비판입니다.
    노무현을 비판했다고 정론매체가 아니라고 욕할것은 아니죠.

  • 10. 이번에
    '09.6.4 10:45 PM (118.222.xxx.40)

    경향 너무했습니다. 수사 내내 검찰측 말이 사실인것 처럼 보도하고 사설이나 칼럼에 노대통령을 나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서거후 말이 바뀌어 버리더군요, 지금도 노대통령 추모 글이 계속 올라오고 수사 방식을 비판하고 하지만, 자신들이 언론의 책임을 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은 완전 오리발이라서 어떤 면에서는 조중동보다 더 심한 것이 아닌가 싶어서 아주 씁슬합니다..

  • 11. ..
    '09.6.4 11:09 PM (121.88.xxx.26)

    저건 비판이 아니죠..인격모독입니다.
    아..화가 나지만..저놈들 패야하니..이게 낭패입니다.
    저여자가 쓴거군요. 반성을 거부했군요..
    이건 생각해볼 문제같아요..거부했으니..
    내일 전화해서 따져봐야겠습니다.
    메일도 보내봐야겠네요
    고쳐야하는건 고쳐봅시다. 그대신 애정을 가지구요

  • 12. 비판을 할 수있지만
    '09.6.5 12:36 AM (125.128.xxx.136)

    언론의 비판 기능을 뭐라 할 수 없지만,

    이건 아니죠.

    사후 사과도 없이 말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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