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북 성주에서 참외농사를 짖고있는 촌 아낙입니다.
많은 분들이 잘모르시는 참외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얘기드리려 합니다.
오늘은 색깔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참외 품종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007.또는 오복 이라든가 금싸라기등등..
그중 색깔이 제일 잘나는것은 오복이 대세고요..
당도로는 007이대세입니다..(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
하지만 많은 분들이 과일 색깔로 판단하시기 때문에 조금 손해보는 선택을 하시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참외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은 전부 열심히 땀흘려 일하십니다.
그런데 중간 상인들이 겉에 왁스를 칠해서 수분 유지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물에 한번 씻으시고 껍질을 잘 깍아서 드셔야 합니다..
먹음직스럽다고 그냥 옷에 쓱쓱 문질러서 드시면 몸에 안좋겠죠..
과일이나 채소는 시간이 지나면 시들기 마련인데 방부제를 친것처럼 일주일이상 싱싱하다면
조금은 의심을 해야하지않을까요..
하여튼 양심껏 농사지으시는 고향 어르신들 욕먹이는 상인분들 안계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요기 까지만 할게요..
다음은 참외 수확시기에 대해서 쓸예정입니다..
그런데 글 솜씨가 없어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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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 오해와진실(2)
참외꽃과 꿀벌 조회수 : 751
작성일 : 2009-06-04 18:33:05
IP : 121.151.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6.4 6:49 PM (203.234.xxx.203)좋은 내용, 계속 부탁드릴게요.
작품 쓰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잘 쓰신 것 아시죠......?^^2. ^^*
'09.6.4 7:31 PM (218.147.xxx.34)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벌써 다음글이 기다려지는데요~~(참외 수확시기편~)3. 감사요..
'09.6.4 10:22 PM (125.177.xxx.5)와..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꼭 씻어서 먹겠습니다..
아직까지는 대충 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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