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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노다지양..
어디서 국민손녀라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나중에 철들어서 할아버지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알게 되면 피토할거 같아요.
부디부디 잘커주어서...
노의 손녀로 한가닥 했으면 해요.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20&articleId=69...
1. ...
'09.6.4 5:49 PM (121.158.xxx.83)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20&articleId=69...
2. ..
'09.6.4 5:53 PM (122.35.xxx.34)너무 귀엽네요..
저 이쁘고 귀여운것을 두고 생을 마감하셨으니 ㅜㅜㅜㅜㅜ3. ..
'09.6.4 5:53 PM (211.108.xxx.17)저 이쁜 손녀를 두고 어찌...ㅠ.ㅠ
4. ...
'09.6.4 5:56 PM (61.255.xxx.201)저 아이가 '브이'자 그린 그 손녀 맞나요 ? 꼬마가 하나 더 있던데.
5. 휴..
'09.6.4 5:57 PM (58.229.xxx.153)저 이쁜 손녀를 두고 가실때의 마음은 어떠셨을지...ㅠㅠ
6. ..
'09.6.4 5:57 PM (121.158.xxx.83)저 아이가 v자 그린 손녀 맞아요.
이 아이 말고 두명의 손녀가 더 있는데 그 아이들은 노정연씨 딸들..
손자도 있으시더라구요. 노건호씨 아들.
아직 돌쟁이인거 같고7. ..
'09.6.4 6:28 PM (121.188.xxx.185)땡깡은 간질의 일본말.
얼굴봐서는 외손녀 같아요.
친손녀는 엄마닮은것 같더라구요.
약간 동글고...
손자는 조카의 아들 아니예요?8. 인천한라봉
'09.6.4 6:36 PM (211.179.xxx.58)너무 귀엽네요..
너무너무..9. 저손녀
'09.6.4 6:42 PM (124.51.xxx.174)지킬려고..
10. 노다지는
'09.6.4 6:45 PM (115.21.xxx.111)친손녀에요. 노서은
할아버지 영정 사진을 보고 V자를 그리던...11. ..
'09.6.4 11:51 PM (121.88.xxx.26)노다지양..노짱 많이 닮았죠?
말도 어찌나 당치고 똑똑히하던지..12. 무럭무럭
'09.6.5 7:41 AM (121.140.xxx.163)건강히 자라라
커서 할아버지 복수 꼭해야한다13. d
'09.6.5 1:21 PM (125.186.xxx.150)아빠를 되게 많이 닮았더라구요
14. 새우튀김
'09.6.5 1:58 PM (211.189.xxx.250)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다오...
하늘에 계신 할배께서 흐뭇해하실 수 있게끔...부디...15. 그저
'09.6.5 2:37 PM (116.41.xxx.5)건강하고 티끌 없이 곱게 자라
인간으로서 여성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게 노통의 바람이지 싶습니다.16. ㅠ.ㅠ
'09.6.5 2:46 PM (116.44.xxx.89)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빌어요....
오늘 집에서 청소를하다가 눈에 띄는 기사가 있길래 한참을 읽고 이게 언제꺼지? 하고
날짜를 보니 5얼11일이더군요..
순간...아 이때로 다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했답니다...
정말 슬픔이 가시질 않네요ㅠ.ㅠ17. 노다지
'09.6.5 2:51 PM (203.235.xxx.174)대통령께서 지은 이름인데 아들부부가 반대하니 한문이름도 있다고..생금(生金)이는 어떠냐고 하셨다네요.
귀여워서 할아버지랑 자전거 타고 아스크림 먹는 동영상도 봤는데 인사성도 바르고 우찌나 똘망하게 제 의사표현을 하던지...^^
할아버지처럼 훌륭하게 자라나 주었으면 좋겠네요.18. 49104
'09.6.5 4:40 PM (211.47.xxx.90)안타깝습니다.
휴...
저는.. 님의 글 마지막의 말에는 좀.. 조심스럽네요.
그저...
평범하게... 건강하게.. 다치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만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미친소로 한창 시끄러울때...
대통령님이 무언가 해주시길 바란다는 소망을 가졌었는데
저의 그 소망이 이리 슬픈 일을 만든 것 같아
너무 죄송스러워서...
이제.. 그분들에게는 그저.. 감사하단 말만하렵니다.19. ...
'09.6.5 4:49 PM (115.140.xxx.24)국민손녀 노다지..
지금처럼만..어여쁘게 자라주었으면...
늘....그분의 가족들이 행복하기만을 바란답니다....
노다지양!!!
아빠도 쏘~~옥 빼닮았지만....
고모랑도 똑같이 생겼어요...
음 할아버지와도 많이 닮고....
늘 행복하시길~~20. 연우맘
'09.6.5 5:26 PM (59.30.xxx.81)길거리표 오천냥짜리 노다지양 신발에도 눈길이 가는군요. 소박한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