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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청와대가 바뀌겠나"..레임덕 시작!
윤여준 "청와대가 바뀌겠나"
정통한 전략가이자 보수진영의 합리적 인사로 인정받는 윤여준 전 의원은 <프레시안>과 통화에서 당정청 쇄신에 대한 부정적 전망을 밝혔다.
윤 전 의원은 "청와대가 바뀌겠냐"고 했다. 그는 "민본21이나 쇄신특위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민심을 반영한다면 그게 받아들여져야 하는데 청와대가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의원은 "박희태 대표가 물러나느냐 마느냐가 무슨 의미가 있냐"면서 "결국 인적쇄신은 이른바 국정기조 전환의 한 부분에 불과한 것인데, 그 국정기조가 바뀔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윤 전 의원은 "노무현 정부도 재보궐 선거에서 수십 번을 져도 바뀌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심과 집권당의 요구를 쉽게 수용하지 않으려는 '권력의 속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윤 전 의원은 "아무래도 지역구에 기반한 여당이 청와대보다는 (민심을 듣는데) 더 낫다"면서도 "그래도 예전 청와대 행정관, 비서관들은 냉정한 판단을 했는데 지금 청와대는 잘 모르겠다. 보고서나 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쏘아붙이기도 했다.
청와대는 경제 살리기가 성과를 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으나 이에 대해서도 윤 전 의원은 "경제결정론, 그게 제일 위험한 것"이라면서 "경제지표는 노무현 정부가 현 정부보다 훨씬 나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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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덕 시작된듯 하네요 ㅋ
1. airenia
'09.6.4 2:54 PM (218.239.xxx.212)윤여준은 그래도 보는 눈이 있는 사람이죠.
2. 흠
'09.6.4 2:56 PM (211.61.xxx.18)노무현 정부도 재보궐 선거에서 수십 번을 져도 바뀌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 쓰레기언론을 등에 업고 재보궐선거 수십번 지는거랑, 쓰레기언론이랑 등지고 수십번 지는거랑 다릅니다. 나머지는 백날 천날 떠들어도 그 들은 모르니 패스!
3. 레임덕
'09.6.4 2:56 PM (121.130.xxx.144)그렇군요^^
4. 하는짓봐선
'09.6.4 2:57 PM (122.36.xxx.37)임기나 채울수 있을지 궁금. 그 예언했다던 분 말이 점점 실감이 되네요.
조중동과 뉴라이트가 먼저 불을 지피고 한나라당과 박근혜가 탄핵에 앞장설듯한 느낌.5. ▶◀ 웃음조각
'09.6.4 3:00 PM (125.252.xxx.12)파란집~ 잘하고 있어!! 계속 그렇게 하는거야 알았지??
내 냄비가 뜨끈~~ 하니 오래 가겠군. 참고로 내 냄비가 올려져 있는 곳은 화로다!!(오래갈거다!!)6. 시작한지
'09.6.4 3:02 PM (59.18.xxx.124)얼마나 됐다고 레임덕 얘기까지 나오냐. 대단하다 진짜 ㅉㅉㅉ
7. 한나라당에서
'09.6.4 3:02 PM (58.124.xxx.104)제대로된 사람 중에 하나가 윤여준이죠. 이런 사람을 청와대에서 썼어야 했는데, 딱 지수준인 지박이가 사람 제대로 골라 쓰겠습니까?
8. 광팔아
'09.6.4 3:04 PM (123.99.xxx.190)골라먹는 재미...
9. airenia
'09.6.4 3:08 PM (218.239.xxx.212)윤여준을 청와대에서 기용해도......어차피 최고결정권자가 에러라서......뭐 그다지......ㅠ
10. .........
'09.6.4 3:22 PM (116.36.xxx.195)한나라당과 박근혜가 탄핵에 나선다가 한표요...
11. ...
'09.6.4 4:12 PM (122.32.xxx.54)얼렁 내려왔음좋겠다..
12. ,,,
'09.6.4 5:58 PM (61.33.xxx.71)엠비는 정치를 참 모른다고나 할까요.
자기 소신을 옳은거라고 너무나도 굳건히 믿고 뚝심있게 밀고나가려는거 보면 참 답답합니다. 주변에 좋은 참모가 있음 뭐하나요. 조중동에 둘러쌓여 먹통인데....13. ...
'09.6.4 7:12 PM (220.116.xxx.5)참모말을 들을 성격이면 여기까지 이렇게 안왔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