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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모임에 안간다는 딸
집들이 비슷한 초대를 했는데,
( 말만 집들이지 빠듯한 살림에 일나가는 형님 때문에 거의 시키기거나
늘 그렇듯이 제가 거의 준비하는 그런)
자기는 이제 그런 친가모임에 절대 안가겠다고 합니다.
성격도 순종적이고 공부도 곧잘 하고
사춘기 반항도 있는듯 없는듯 하는 아이라 이번발언에 저, 속으로 충격 먹었습니다.
남편이 알면 노발대발할거고,
(아직 말못했어요)
그 이유를 들어보니 맘이 아픕니다.
형님네가 사는게 좀 어렵습니다.대학입시때 잠시 사고로 대학도 못가고 투병생활도 좀했다는데,
그렇다고 건강에 이상은 없습니다.
장남이 그러니 어머님이 안스러운 마음에 다 챙겨주시고 집안일 이런거 전혀 할줄모르고 대접만 받다
결혼해서 그런 아주버님때문에 형님 맘고생이 심했습니다.
성격도 까탈스럽고 제가 한 음식임이 뻔한데도 이거 누가 했냐 왜그리 질기냐해도 전 무시합니다.
어머님은 장남 기죽을까봐 전전긍긍하고 그래도 가끔 어머님께 하는 말투는
어거지에 투정이 가득하고 돈버는 형님말에는 수긍을 합니다.
그에 비해 남편은 명문대출신에 조금 더 나은 생활을 하고 있지만,
스트레스 심한 형 짜증 다 받아주고 어머니 불쌍해 굳은 일 다 도맡고
묵묵히 제할일하고 살았습니다.
워낙 집안이 빈한하다보니 결혼전 번돈 다 집안에 넘겨주고 빈몸으로 결혼하고
맞벌이로 시작해 형님네보다 더 일찍 내집마련해 평범하게 살고 있습니다.
어머님 용돈도 이제껏 16년째 한달도 빠트리지 않고 드리고
집안 대소사 늘 챙기는 몫은 우리였습니다. 그것도 너무 당연하듯이..
아이들도 큰집조카애 작은애가 우리애랑 동갑입니다.
아이들끼리는 언제나 즐겁게 잘어울려 만날때는 일부러 옷도
좋은것 안입히고 (비싼것도 아닌 새옷)깔끔하게만 하고 데리고 다녔습니다.
학원도 제가 집에서 가르치고 중학교 2학년부터 단과 하나씩 겨우 다녔는데 비해
큰집 애들은 어머님이 학원비도 좀 보태주시고 여러사람 (형님친정형제들)
도움으로 우리애보다 일찍 많이 다녔습니다.
형님이 못 가르쳐 주시니까 그렇게라도 해서 아이들 차별을 안받고 공부해야지 싶어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모이면 아이들 성적얘기에 ,작은애가 성적이 좋다면서
아주버님 자식자랑이 심해지더군요.
우린 늘 그랬듯이 아이가 일등을 해도 엄마아빠가 많이 배워 애들도 다르다 소리 들을까봐
암소리 안하고 ,조카애들 잘한거 자랑에 그냥 축하만 해줬습니다.
남편도 워낙 자랑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형이 장황하게 자랑하면 빙그레 웃고
말았고요.
그러면서 전 잘몰랐는데 전부터 (저는 주로 주방에서 일하느라 아이들끼리 노는줄알았어요)
울아이만 보면 또래인 사촌아이랑 아주버님이 비교하고
읽는 책 들춰보며 시시콜콜히 따지고 빈정대는 식으로 말걸고 은근히 사촌들도 경계를 하는것이
불편했는데,갈수록 증세가 더 심하다고 하네요.
고등학교 다니는 남자조카애는 딸한테 우리도 몇평짜리 아파트 이사갈거다.
너희들만 잘사는거 아니다식의 발언을 하고 ,
우리딸애가 어떤 사교육 받나 은근히 떠보기하는게 상당히 불쾌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아주버님이 우리남편 등록금 대준적도 결코 없고
(잘난 형제 희생타가 아니라는거죠)
결혼전 제남편이 번돈 사업하다 날린 형님한테 들이붓고 맨손으로 시작한 우리한테
그러기도 부족한지 ,조카애한테까지 자기자식이랑 경쟁을 붙이고
눌르려고 하는 그 언행이 상당히 화가 납니다.
전에도 남편한테 말하는거보면 은근히 견제하고 너네들만 잘사냐는식의
대화에 한두번 걸리면 내가 나설까 하다가 그만뒀어요.
이번에도 아파트 입주하는거는 장남이라 어머님이 다른형제들 집있는데 장남이 집이 없으니
맘에 걸려 당신집 팔아서 반절 부담하고 (어머님집도 남편돈이 반들어간거)
당신은 홀로 임대아파트로 들어가셨어요.
전, 아이가 내색을 잘안해서 몰랐는데 이번에 솔직한 그동안 정황 들어보니 눈물이 납니다.
여럿이 있을때도 우리애를 보면 외모부터 갖고 떠듭니다.
다리가 자기딸보다 기니,키가 더크니...이번에 시험 잘봤니..
하는 얘기..시누이도 마찬가지..돌출입도 엄마 닮았네..하다못해 시누이남편까지 나서서
애들이 다 엄마 닮았네요.하는 사람들입니다.
저 그렇게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탈렌트 누구 닮았다 소리듣는데 시집식구들은 참 여러가지로 해석하고
꿰다 맞추는게 그동안 인간노릇한다고 다달히 시모한테 용돈 드리고
형님애들 입학졸업식에 이십만원씩 주고 해도 돌아오는거 하나 없이 암소리 안하고 산게 억울합니다.
남편도 그동안 열등의식 많은 두살위 형한테
(자기보다 잘난동생, 나가서 자랑하고 집안에서 깍듯하게 윗람으로 대우받으려는 듯한 가식적인 태도)
자존심에 상처주지 않으려고 꼬박꼬박 존대하고 조심하는게 안스러웠고 불쌍하기 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제친정 분위기를 부러워합니다.
형제들이 서로 당당하게 살고 존중해주고 만나면 서로 좋아 죽고 못사는
처형들이 있어서 좋고 동서들도 잘맞고 심지어 처남댁도 좋아라 합니다.
뭐 대단하게 잘해줘서가 아니라 서로 할말다하고 바라는거 없고 부모님한테
누구 할거 없이 참 잘한다고..
이런 남편이 딱해서 시집식구들 험담 그앞에서 안하고 저도 남편 자존심 생각해서
참고 살았습니다.
남편옛동네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더 안됐구요.
형이 짜증이 심해서 학교끝나고 집으로 곧장 안가고(고등학교)
친구집에서 빈둥거리며 티비보다가 10시 다돼 집에가서 형 잠자는 시간에
깨서 새벽까지 공부한 놈이라고 ,
자기들은 집에 가서 그냥 자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대학입시 점수보니 어머어마했다고..
그얘기 듣고부터 전 남편이 집안에서 쾌나 탈출하고 싶었나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안간다는 아이 끝까지 설득해서 데려가고 싶지 않습니다.
남편한테도 사실대로 다 말하고 왜 안왔냐,뭐라 그들이 꼬치꼬치 물으면 뭐라고 말할까요?
적당히 둘러댈지 아님 사춘기애한테 말조심해 달라고 돌려서 알려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래도 아이한테 어젯밤 어른들 세계는 그런거다.
큰아빠가 맘은 그게 아닌데, 좀 투박해서 그런식으로 말씀한거다.
너 그렇게 당돌하게 나오면 자식교육 잘못시켰다고 엄마아빠 욕먹는다해도
명절때만 내려가겠다 합니다.
할머니,고모,(좀 나대는 스타일에 말 함부로),큰아빠가
어쩌다 차 같이 타고 가면 동생이랑 자기한테 그동안 어디 놀러갔나 시험성적까지 물어보고
어려서는 몰랐는데 ,갈수록 우리집 사는거 떠보는게 심하다고 자기가 이집핏줄이라는게
너무 싫다고 하니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집안 형제끼리 우애좋게 하려고 어른들이 노력해도 몇사람 몰지각에 아이들 가슴에
멍드는거 순식간입니다.
저 솔직히 당황스럽습니다.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썩잘하는 편이지만, 좀 순진하고 어리숙하게 봤는데
아무리 사춘기라도 저렇게 냉철하고 정확하게 비집어 보고 단호하게 결론 내리는 제딸한테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당장 주말에 내려가야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시험 구실대기에 너무 공부만 파고든다,뭐가 되려고 그러는지 얼마나 잘하나 두고 보자.
애엄마가 극성이다란 뒷말이 나올게 뻔한데..
속이 뒤집어 집니다.어른들만의 일이라면 제가 감당하겠는데 딸아이가 저러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1. 그냥
'09.6.4 2:40 PM (115.178.xxx.253)몸이 안좋은데 시험이다. 그러세요..
제가보기엔 따님이 그렇게 느낄만 하네요... 이젠 원글님 부부가 아이들을 보호해줘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들 다 압니다.2. 뭐 좋다고
'09.6.4 2:42 PM (211.229.xxx.141)데리고 가려고 하세요?
그런 집안이랑 상종을 말아야죠.
친척들.. 다 필요없습니다. 특히 못사는 친척들....
우리가족만 잘 살면 되요.
따님이 저러는거 이해가 가네요. 그냥 아이들도 커서 자기 스케쥴이 있다고 말하세요.3. 아이
'09.6.4 2:43 PM (221.143.xxx.118)따님이 그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았네요. 따님 생각 남편께서 알아야 합니다.
집안 형님 대접 해주는 것도 좋고 다 좋은데 정작 소중한 따님 생각을 집안 시끄러울까봐
묻어두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가 뚜렷한 주관이 있고 철없는 아이라기에는 논리적인 면이 많은데 따님 생각도 존중해주셔야지요. 순한아이라고 하셨는데 그런 순한 아이가 겉으로 표현을 못해서 나중에 상처를 더 받습니다.
남편분도 시댁에 잘하는건 좋지만 제일 소중한 따님 생각에 귀를 귀우려야 되지 않을까요?
말씀하세요. 그리고 남편과 상의해보시는게 제일 바람직 하겠네요.4. 음..
'09.6.4 3:05 PM (121.88.xxx.76)왜 자식한테까지 님 남편이 그런 비틀린 가족사에서 알게 모르게 받아온 느낌을 굳이 전하려 하나요? 님 남편이야 그런 속좁은 형 만난게 어쩔 수 없었다지만.. 님은 그런 가족 둔 남편 만난게 님 좋아서 한 선택이라지만.. 자식은 그런 가정사를 선택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굳이 데리고 가서 즐겁지 않은 가족관계라는 것을 인식시키나요...? 누구를 위해서..?
5. ..
'09.6.4 3:06 PM (122.35.xxx.34)제일 중요한건 내사랑하는 딸 아닙니까..
뭐하러 힘들어 하는 애들 데려갑니까..
저라면 주말에 저도 안내려갑니다..
당분간 인연끊는것도 불사하겠습니다..
아이 맘이나 잘 추스려주세요..6. 이런말씀
'09.6.4 3:35 PM (211.225.xxx.164)드리기 뭐하지만 따님이 엄마보다 판단력이 낫다 보여지네요.
엄마 아빠가 알아서 잘처신하셨다면 따님도 상처를 덜받았을텐데
답답해 보이기도 했겠죠.자기의견을 벗어나지 않게 잘 피력한
따님의사 존중해주세요.7. 원글
'09.6.4 3:56 PM (116.40.xxx.63)제딸한테 비틀린 집안사에 참여하라고 강요하는거 아닙니다.
고등학교 가면 당연히 그런일에 끌려다닐일 별로 없는데,
벌써부터 그러면 안좋겠다 싶어서요.
본인한테도..희생을 강요하는거 아니고
그 이유라는게 너무 기가 막혀서입니다.
생각지도 못해서요.
절대 아이 데리고 안갑니다. 가서도 밥한끼 먹고 서둘러올거구요.
아이말 들어보니 지난설에도 동생한테는 주고 딸아이한테만 세뱃돈을 안줬다네요.
여러가지로 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아 어떻게 치유해줘야 할지.
.이런얘기하면 남편도 맘아파 할거고 스트레스인데
고민.짜증입니다.8. .
'09.6.4 4:05 PM (61.73.xxx.39)남편이랑 따님이랑 대화시간을 갖도록 해보시는게 중간에서 말 전하는 것 보다 좋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자기 핏줄이라 아빠가 정확히 상황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님이 말 하다가는 필요없게 서로 감정 건드리게 될지로 모른다는 걱정이...
아이가 워낙 똘똘하니 님이 분위기 좀 좋게 해서 자리 마련해주심 아빠한테 설득력있게 말할 것 같아요.
아이 보다도 엄마, 아빠가 너무 좋은게 좋은거다...하면서 덮고 오지 않았나 싶어요. 일방적으로 부당함이 느껴지는 관계는 결국 끝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아이 반듯하게 잘 키우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아이에게 그렇게 행동하는 시가식구들, 참 한심하네요.9. ^*&
'09.6.4 4:54 PM (118.41.xxx.76)아이와 아빠가 대화로 해결,,,,,우리애도 큰아바 이상해 가기 싫다고 하니 남편도 좋은 모습 보이느거 아니라고 판단,,큰 행사만 데려가다 중학교 가니 거의 안가고 가도 빨리 옵니다
10. 혹시
'09.6.4 9:30 PM (125.178.xxx.15)남편분은 사촌이랑 지극히 잘 지내는 지요
저도 어릴때 친인척 행사에 열심히 다니고 사촌이랑 잘 지내도
다들 머리가 커지니 생각도 다르고 배운양(학력은 아니더라도)도 다르니
잘 안어울리게되고 자기 형제도 보기 힘든 세상 아니던가요11. 제가 그랬습니다.
'09.6.4 11:30 PM (211.211.xxx.152)제가 딱 따님의 경우입니다.
큰집에 가면 큰엄마와 그집 자식들이 어찌나 사람을 이리저리 모는지(큰아빠는 알면서도 방관)
너무너무 가기 싫어서 중학생무렵 엄마한테 가기 싫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 입장도 있는 것이고 저희 엄마도 원글님처럼 가서 일만 죽어라하셨기때문에
내가 가서 엄마 지켜주자! 라는 생각에 가긴 가되 저희 엄마만 일하게 되는 상황이라던가,
큰엄마가 말도 안되는 '형님행세'하면 입바른 소리 해버렸습니다.
저희 엄마가 '자식 못 가르쳤네..'소리는 좀 들으셨겠지만 덕분에 큰엄마와 그 자식들은
저희 집에 함부로 하던 것 조금씩 나아졌습니다. 제가 하도 쏘아대서요.
지금도 큰엄마는 저희 엄마에게 한마디 하시다가도 제 눈치보시면서
'이러면 ㅇㅇ 이가 싫어하겠다.'라던가 '그냥 다같이 하세나.'라고 하시죠.
그렇다고 버릇없게 앵앵거린건 아닙니다.
저랑 언니 초등학생도 되기 전부터 조그만 손으로 명절음식 준비할 때
그 집 자식들 과외다, 학원이다 하면서 늘 빠졌습니다.
언니랑 저는 딸이고 그 집 자식들은 아들이니 부엌일 하면 안된다 했습니다.
심지어 음식 준비하고 나서 큰집 빨래 개기, 오빠들 방 청소하기 등등도 시켰습니다.
결과요?
저희 언니 과외한번 없이 명문대학 갔고요,
저 역시 지방대지만 4년제 갔고, 지금 대학원다닙니다.
큰집 큰 아들 5년동안 재수했지만(서울권부터 완전 지방권까지) 모조리 떨어지고,
회사에 취직해서야 직장인 우대 제도로 야간 대학갔습니다.
둘째 아들은 고등학교도 떨어졌습니다. 당시에 지방이라 시험보고 고등학교갔거든요.
그 둘째아들 간신히 재수까지 한 끝에 종합고등학교 갈 때
전 고등학교 우수반에 선발됐고요.
그 집 막내도 전기, 후기 대학 연달아 떨어지고 미달된 대학 찾아보고 아무 곳이나 갔습니다.
하지만 초,중,고 학교 다니는 내내 큰집에 갈때마다 큰 엄마와 그 자식들에게
끝없는 비아냥을 들어야 했습니다.
반에서 몇등정도나 하냐, 너희는 집이 어려우니 고등학교도 실업계로 생각해야하지 않냐,
누구랑 누구는 학원갈 시간이니 너희는 2층 올라가서 걸레질 좀 하고,
오빠들 방 말끔하게 치워놔라 등등이요.
그거 본인 아니면 정말 옆에서 대신 느껴주기 힘든 모욕감입니다.
더군다나 중학생이라면 겉에서 보이던 안보이던 한참 사춘기입니다.
정당한 이유없이 당하는 모욕은 정말 사람을 피폐하게 합니다.
따님의 의견을 남편분과 나누세요.
저라면 딸 지키겠습니다.12. 데려가지 마세요
'09.6.5 5:23 AM (61.79.xxx.173)아이도 상처받습니다. 의견을 존중해 주세요. 이제 알만한 나이니까..
가셨다가 빨리 오시고요..13. 웃으며
'09.6.5 5:26 AM (61.79.xxx.173)되받아 주세요. 너무 쉽게 오냐오냐 침묵으로만 일관하시면 안된다
악이 승리하는 것은 선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안 하기 때문이다라는 말 봤어요.
잘못된 점이 있으면 차츰차츰 얘기를 하셔야지요.. 무조건 참아주면 자신이
맞다고만 생각하는 겁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전 참는것만 좋은건 줄 알았는데
노통 죽음을 보며 이건 아니다라는 건 확연히 알게 됐어요14. 부산
'09.6.5 8:01 AM (121.146.xxx.193)저같은 경우는
부당한 경우라도
일단 참습니다.
2번까지는
3번째는 엎어버립니다.
다시는 막대하지 않습니다.
물론 욕은 많이 듣습니다만...
뭐 별로 상관없습니다.
그 사람들의 마음상태까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 정신건강에는
좋습니다.
그리고 무시당하지 않습니다.15. 수행평가
'09.6.5 10:03 AM (221.161.xxx.33)반 친구들과 체육 수행평가 체조를 모둠별로 해야 하는데 친구들 학원시간때문에 주말에 약속이 잡혀서 못내려 왔다고 하세요. ( 조용히 넘어가려고 하면요.)
근데 저 같으면 울 딸아이가 친가 식구들 나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이 듣기 싫다고 내려 오기 싫어 하네요. 아이가 사춘기때이니 모두들 신경 끊어주세요. 라고 당당히 밝히겠네요.
요즈음 아이들 상전 아니가요.
어른들이 비위를 맞추어 주어도 얼굴 한번 볼까 말까인데 겁없는친가식구들이네요.
아이들 두어번만 빠지면 알아서 눈치 볼 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