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B는 30대 후반의 부부입니다(약간의 지적 장애가 있어 보였습니다)
C는 50대 초반의 건장한 남자이구요.
이 세 사람이 평소에 야외에서 술을 마시고 자주 노는 것을 봤는데
어제 우연히 B(여자)가 해질녁에 으슥한 곳에서 나오는 것을 봤어요.
저도 그쪽에 볼일이 있어 간 거 였는데 거기서 나오는 B를 보고 거기에 다른 사람
없죠? (왠지 느낌이 이상해)그랬더니 없다..고 해서 내려갔더니 C가 담배를 물고
당황해 하는 기색이 역력한 채 놀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깜짝 놀랐어요.
C는 저도 안면이 있으므로 가볍게 인사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거기에 들렸다
왔는데 B의 행동으로 볼때 C가 거기서 B에게 나쁜 행동을 한 것 같아요.
(제 추측이에요.)
B를 처음 봤을 때 입술을 닦고 옷 매무새를 고치며 나오는 것을 봤거든요.
B는 별로 놀라는 기색도 없고..아님 인지 능력이 딸려서.. 사람이 있었는데도
없다고 한 걸로 봐서...
평소에도 있어왔던 일인지 어제 처음 있었던 일인지... 하여간...ㅜㅜ
그리고 조금 있다 B의 남편A가 술등 먹을거리를 사가지고 오더군요.
셋이 놀다가 A가 술을 사러 간 사이 C가 B를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가지 않았나 생각돼요. (이것도 추측이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A는 C에게 형님 형님 하고 잘 놉니다.ㅜㅜ
C는 저에게는 물론 동네 사람에게 매우 호의적이구.. 평소에는 사람좋다.. 는 동네서
듣습니다.ㅜㅜ (또 죽일놈의 자슥....ㅜㅜ 나 혼잣말ㅜㅜ)
이 일을 그냥 모르는 체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세 사람 누구에게 무슨 말로 행동중지 하게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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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냥 있자니 조회수 : 417
작성일 : 2009-06-04 13:44:32
IP : 121.149.xxx.1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6.4 1:52 PM (112.72.xxx.82)모르는체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어떡하든 대책을 마련해야할거 같네요
그것이 무언인지는 82분들의 현명한 지혜를 모아야할거 같아요2. ...
'09.6.4 1:59 PM (114.129.xxx.52)아휴 어떡하나. 정말 최악의 상황은 아니어야 되는데 말이에요.
우선 원글님 혼자서 의문을 가지고 계속 그쪽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셔야 될거 같아요.
일부러 넷이 모이는 자리를 만든다던지..정말 최악의 상황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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