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실체

[알고삽시다.]

sbs가 확정적으로 논두렁에 시계를 버렸다고 공표하였고 이것을 조중동과
여러 언론이 받아 썼습니다.

sbs는 더러운 방송사로서 사회 환원금 500억을 횡령하고 재허가를 받지 못할 때
윤세영 회장이 앞장서서 로비를 해서 300억으로 그 사회환원금을 깍았습니다.

참여정부 때는 야합해서 온갖 퇴폐적인 방송과 사회양극화를 조장하여서 결국엔
민심이 정권에서 분리되는데 일조 했습니다.

대선무렵에는 대놓고 이명박 편을 들었고 대선 후에는 조중동 사주들과 sbs 윤세영
회장이 회동해서 골프까지 쳤습니다.

아울러서 윤세영은 최병렬과 온갖 비리로 자격이 없던 방송사를 설립 획책한 파렴치입니다.

sbs 노조의 몇몇 소신있는 사람을 빼면 sbs는 직원들조차 추악하고 더러운 낙하산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방송자체가 퇴폐적이고 반사회적으로 하루 빨리 sbs에 대한 철저한
응징이 필요합니다.

한나라당 고문 신영균과 그외 노태우 진영 등 sbs로 인한 비자금만 잘 조사하여도
sbs는 물론이고 태영이 망할만큼 비리가 대박입니다.


출처 : 서프라이즈

[이런~]

견같은....
엠본부 볼거 없으면 케이안돌리도 에스비 그짝으로 돌렸구만...
믿을 놈 누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