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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필독) 작년 레파토리로 계속 밀고 들어오면...

조회수 : 187
작성일 : 2009-06-03 15:04:50
- 저는 평범한 가정주부인데요, 요즘 82 분위기가..
- 저도 한때는 최루탄 좀 마셔보고 했지만 정치색이 너무...
- 저도 노무현 지지자이지만, 이건 아닌 듯 합니다.
- 이제 그만 일상으로...

이라고 시작하며 결국 정치/이슈 게시판 분리해달라는 레파토리...

이거 작년에 촛불때 몇달간 논쟁하다가 결국 결론난 이야기란다.

여기서는 절대 분리가 없단다. 따라서 그만해라. 마이 먹었다 아이가~~





참고로 개인적으로, 작년 촛불때 게시판 분리 논쟁이야말로

82 내부적으로 참 소중했던 경험이었습니다.

게다가 현명한 운영진의 판단, 그 전에 의견 수렴하는 과정까지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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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도 일상의 일부입니다.
밥먹고 똥누는 것만 일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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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1.254.xxx.1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웃음조각
    '09.6.3 3:09 PM (125.252.xxx.38)

    원글님 글에 추천 꽝!!

  • 2. ▦후유키
    '09.6.3 3:15 PM (125.184.xxx.192)

    ㅎㅎ

  • 3.
    '09.6.3 3:47 PM (211.189.xxx.21)

    이 쪽에도, 저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을 갖기 위해
    여기에 들어옵니다.

    다만, 바라는 것은.
    나와는 생각이 다르다고 마구 행동하는 사람들이
    나의 균형감각을 비틀어지게 합니다.

    노통의 통치로 인해 받은 많은 해택과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지켜야겠다는 바뀌여 가는 생각들이
    일방적으로 몰아가는, 익명 뒤에 숨에 욕하고 저주하는
    몇몇 사람들의 행태에 과연 이런 사람들이 뒤에 있었기
    때문에 노대통령의 행적이 잘 보이지 않았던 것 아닐까?
    이 사람들도 그들만의 리그를 자랑하고 위시하였기 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이 쪽을 쳐다보지 않는 사람들을 개도하자 하셨나요?
    그렇다면... 그런 행동은 이 쪽을 바라보던 사람들의 마음도
    흔든다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몇 년 뒤에 다시 올 대선을 기다리자 하셨나요?
    다시 이 쪽만의 리그와 파티가 아니길 바라신다면.
    이런 행태는 안됩니다.

    전 다만.
    그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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