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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색이 너무 짙어서
게시판이 지나치게 정치색으로 도배가 되네요.
82는 노사모가 아니면 거의 몰매맞는 수준이네요.
전 노사모도 아니고, 이명박도 별로인데요,
너무 지나치게 자신의 정치색을 강요하지 맙시다.
객관적인 3자의 시선도 필요하지요.
1. 세우실
'09.6.3 1:02 PM (125.131.xxx.175)어제오전중에 말다툼이나 논쟁을 통해서 다 끝난 얘기를 다시 하시네요. -_-
그럼 이에 대한 제 대답도 검색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2. ..
'09.6.3 1:03 PM (61.102.xxx.122)진실과 사실을 바탕에 두고 설득력있게 글을 올려보세요.
그럼 인정 할 건 다 인정하실 겁니다.
82분들 다 현명하신 분들이라서....3. ..
'09.6.3 1:04 PM (119.64.xxx.169)객관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중립이 아닌 옳은것과 아닌것 정도는 구분할수 있게 말입니다.
정치의 색이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4. verite
'09.6.3 1:05 PM (211.33.xxx.225)ㅎㅎㅎ 정치, 가정, 육아, 개인사,등등등,,, 글들이,,,알아서 잘 올라오고 있는 마당에,,,,,
5. ..
'09.6.3 1:05 PM (121.172.xxx.131)반복되는 이런 글 이제 그만...
6. ....
'09.6.3 1:05 PM (221.151.xxx.151)제가 젤 싫어하는 사람들이 둘다 잘못했다는 양비론자..
난 정치에 관심없어 천명하고 다니며 외치는 냉소주의자....
흰색도 검정색도 아닌 회색은 결국 양쪽에서 다 외면받는거 아시죠?7. 어쩌겠어요.
'09.6.3 1:05 PM (116.40.xxx.63)사는게 다 정치네요.
정치를 어떻게 분리하라는건지..
하다못해 학교엄마들이 모여서 무슨일을 해도 정치적으로
하더군요. 둘이상 모이면 당연히 조직이고 사회,정치가 되는겁니다.
그럼 님이 이것도 싫고 저것도 별로라면 ,
님이 관심있느 분야만 클릭하세요. 말그대로' 자유'라고
그렇게 손가락이 닳도록 했건만,참 진빠지네요.8. 우제승제가온
'09.6.3 1:05 PM (221.162.xxx.178)흐으음 애들아~~~
원글님이 국회에 똥물 뿌리는걸 구경이나 해봤겠니?
아니면 최루탄에 사워를 해봤겠니?9. 음
'09.6.3 1:06 PM (115.136.xxx.41)지나치게 정치색을 강요했다고 보이지 않는데요.
사회에 조금만 관심만 갖는다면 여기서 논의 되고 있는 내용들이
저희의 생활의 일부분임을 아실거 같아요.
지나치게 정치적이라는 관점들이 지금과 같은 나라 형국을 만든게 아닐까요?
전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준 82쿡을 너무나 사랑합니다.10. 뭐어쩌라고
'09.6.3 1:06 PM (121.151.xxx.149)남이 어떤글을 쓰든 신경쓰지마십시요
님글이나 잘쓰세요11. ▦후유키
'09.6.3 1:06 PM (125.184.xxx.192)강요하지 않았어요.
12. 정말
'09.6.3 1:07 PM (125.178.xxx.192)이해가 안됩니다..
그야말로 자유게시판 아닙니까..
제목보고 정치색이 들어있다 싶음 그냥 넘어가면 되지
강요하지 말라느니 하면서
원글님도 자기 주장을 강요하는지..
이해 안되는 1인입니다..13. 어라???
'09.6.3 1:07 PM (115.21.xxx.111)오늘 게시판을 보니 일상 얘기도 많던데...
14. 음님 말씀에..
'09.6.3 1:07 PM (125.178.xxx.23)동감합니다.
전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준 82쿡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22215. ..
'09.6.3 1:10 PM (116.127.xxx.67)이런글도 도배하기 시작인가요
계속 나오네요 ...이런류의 글들...도 지겨워요~~
.
그리고 저도 노사모 아니고 이명박도 별로고...
.
근데 자신의 정치 색??여튼 머 그걸 강요??하는 글은 안보이던데....16. 정치색
'09.6.3 1:10 PM (122.46.xxx.37)을 띠지 말자는 것도 하나의 자유의견입니다.
근데 무슨 설득을 하라느니 아침에 끝났다느니 하나요?
생각나면 올리고 열받으면 쏴붙이고 하는데가 여깁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이야말로 한쪽을 강요하지 맙시다17. ㅠㅠ
'09.6.3 1:10 PM (121.131.xxx.70)이런글도 이젠 지치네요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할때에요18. 좌파..
'09.6.3 1:10 PM (123.99.xxx.121)나 좌파입니다.. 왜냐..내가 북한을 지지해서? 공산당 체제를 좋아해서? 아닙니다.. 저 김정일 또한 누구처럼 무지 싫어합니다..그런데 내가 좌파라고 불린 이유는 순전히.. 작년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했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노대통령님 서거에 가슴 아파한다고..좌파가 됩니다..아마 .. 그 다음에는 미디어법 반대한다고 좌파가 되겠지요.. 참.. 내....
19. 아
'09.6.3 1:11 PM (124.51.xxx.107)그럼 자유게시판 말고 다른 게시판 글을 보세요..
그러면 정치에서 굿바이 하실수 있을텐데....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롭게 글 쓰는 곳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이 많나보죠...라고 생각하세요...20. ...
'09.6.3 1:11 PM (218.156.xxx.229)제가 젤 싫어하는 사람들이 둘다 잘못했다는 양비론자..
난 정치에 관심없어 천명하고 다니며 외치는 냉소주의자....
흰색도 검정색도 아닌 회색은 결국 양쪽에서 다 외면받는거 아시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1. ▦후유키
'09.6.3 1:12 PM (125.184.xxx.192)줌인줌아웃 이런저런글이란 게시판도 있다구요.
거기에도 이런 글 한번 올려보시죠.22. 월남치마
'09.6.3 1:13 PM (211.253.xxx.18)본인이 무관심하다고 해서 딴사람들까지 무관심하란 법은 없지않습니까???
지금...현 시국이.......이런 상황을 만들었을뿐이지....
특정인이 일부러 여론몰이...물타기식으로 게시판을 몰고 가는게 아니란걸 보고도 모르십니까?
투표도 안하고....대통령탓...나라탓하는 사람들이 젤 싫은것처럼.....
나랏일에 욕을 하든...칭찬을 하든 관심 좀 제발 가졌음 좋겠네요..
정치도........일상생활이거든요.....분명히
이런글이...베스트에 오르는거.....이젠 식상하지 않나요???23. mimi
'09.6.3 1:15 PM (211.179.xxx.213)원글님같은님 글도 진짜 이제 지겹네요......전 노사모도 아니고 뭐도 아니고 좌파가 뭔지 우파가 뭔지도 모르고요....그냥 평범한 아줌마고 현재 우리가 일어나고 있는일들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도 못하는 카페가 어디있고....님맘에 안드시거나 관심없으면 그냥 패스하세요~ 그럼 도대체나 무슨말올리고 무슨글 올리고싶으세요? 올리세요....뭐가 문제인건지....????
24. 세우실
'09.6.3 1:15 PM (125.131.xxx.175)자 이제 한마디들 속 시원히 푸셨으면,
다시 하던대로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원글님의 은혜로운 이 글로 인해 다들 잠도 깨지 않으셨나요? ㅎ25. 나원참-_-
'09.6.3 1:15 PM (58.229.xxx.153)저도 노사모도 아니고 이명박도 별로인것 원글님과 같은데요~
저 노사모 아닌데 82에서 몰매 맞은적 없는데요.
왜 원글님은 거짓말 하십니까?
객관적인 시각요?
지금 객관적인 시각으로 봐도 경찰, 검찰, 정부가 한통속이 되어서
나라돌아가는 꼴이 정신병 걸린것 같아 보이지 않나요?
원글님이 보는 객관적인 시각은 어떻게 보이는지나 풀어놔보세요.
엉뚱한 소리로 괜한 물타기나 하지 말구요.
이런 글이 제일 짜증납니다.26. //
'09.6.3 1:16 PM (116.127.xxx.67)그럼 자유게시판 말고 다른 게시판 글을 보세요.. 22222222222222222222
27. 사세
'09.6.3 1:16 PM (221.139.xxx.118)글쎄요..저는 오늘 들어오고, 얼마전에 비해 일상 생활 글도 많이 올라오고 댓글도 잘해주고 그런거 같은데요...왜 이런생각을 하시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그리고 노사모 아니면 몰매 맞는다 그건 진짜 오버이신거 같아요...흠 이제 이런글 안올라 왔음 좋겠네요
28. ...
'09.6.3 1:16 PM (218.156.xxx.229)저는 키톡도...올리고, 이런저런이나 줌인 아웃에도 글 올리고...살돋도 올리고 그래요.
제일 많이 오는 곳은 자게지만. 그 담은 이런저런. 그리고 살돋.
이런 분들...글 읽으면 그냥 다 고정닉햇으면 좋겟어요. 익명방 없애고.29. 이게
'09.6.3 1:17 PM (115.21.xxx.111)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때문이에요.
30. 이게
'09.6.3 1:18 PM (112.148.xxx.150)여론이라고 상부에 보고하시구료~~~
31. 맞아요
'09.6.3 1:19 PM (125.140.xxx.41)저 위에 계신 잘난 분들이 다 정신이상증세를 보이니 저도 어쩔 수 가 없네요.
저는 아직 멀쩡하니까요.32. 저는
'09.6.3 1:21 PM (122.46.xxx.37)부사모입니다.
부엉이바위를 .........33. 정치는
'09.6.3 1:21 PM (221.150.xxx.203)모든 국민의 생활을 관통한다..알겠냐..아그야..
34. 멀티닉
'09.6.3 1:22 PM (115.21.xxx.111)여기 댓글에 답이 있어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3&sn=off&...35. 곧...
'09.6.3 1:24 PM (218.150.xxx.41)중국아이피쓰는 알바들 등장하겠군요.
36. 원글님
'09.6.3 1:24 PM (211.212.xxx.229)이러니 '아줌마, 집에 가서 밥이나 하슈'란 소리 듣는거 아니겠어요..
배운 아줌마들의 82에서 배울건 배웁시다.37. 이번
'09.6.3 1:24 PM (125.252.xxx.129)노대통령 서거로 정치는 내 일상임을 꺠달았어요.우리모두다 정치 안에 있어요. 법,경제,문화,교육등.. 정치 아닌게 워딤남요?
38. 정치는
'09.6.3 1:26 PM (125.252.xxx.129)'모든 국민의 생활을 관통한다'..란 댓글 쓴 님 한문장으로 해결해주셨네요. 와우~
39. 진짜..
'09.6.3 1:26 PM (124.138.xxx.3)정치의 ㅈ 자도 관심없었는데요..
이번일로 많이 느끼며 배웠어요.
광주민주화 항쟁 사진보고 어제 저녁 못 먹었구요..
노대통령님 서거 일로 정치에 관심가지게 된건 기쁜일이네요.40. d
'09.6.3 1:27 PM (125.186.xxx.150)참..잘하면 한쪽의견이 우세하겠어요? 이게 정치색이 짙다라고밖에 표현못하시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명박이 좋아할수도 있지요. 그러니까 대통령 된거아니겠어요?
명박이 칭찬해주고싶으면 칭찬하셔도되고, 소신껏하세요.41. ..
'09.6.3 1:28 PM (220.70.xxx.121)수수방관한자
침묵한자
...
더 나빠요.
고상한 척..
나중엔 남이 차린 밥상에 은근슬쩍 숟가락 한 올리려고 하겠죠.
고상하게시리..42. ㅡㅡ....
'09.6.3 1:29 PM (122.254.xxx.191)정치는 생활입니다..
사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이구요..
선택은 님이 하시면 될 듯...43. jk
'09.6.3 1:34 PM (115.138.xxx.245)고 정주영씨가 했던 말이 있죠.
"비가오면 피하면 된다"라는말.. 그걸 그대로 이명박도 말했죠.
비가오면 피하세요. 언제나 비가 내리는건 아니니..
그걸 왜 스스로 다 맞을려고 하십니까? 그리고 더 많이 뿌려달라고 애원하시는군요.
분위기 따라서 비가오면 피하세요.. 미련하게 다 맞고 계시지 마시고44. 저도
'09.6.3 1:35 PM (121.138.xxx.46)원글님처럼 그랬었답니다~ ^^
언제인가요...선거때였나...암튼 그 시기를 비롯해
여러날 자게가 온통 정치관련 글들로 넘쳐날 때
괜시리 인상찌푸리게 되고 오히려 더 무관심해져서
관련 글 모두 패스~ 하곤 했었죠
그런데요...조금만 관심을 가지시고 조금만 마음을
열고 귀기울여 봐주시면 어떨까요...
이전에 당연시하고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가려진
부당함과 부조리함이 너무나 많더라구요...
저 역시 노사모도 뭐도 아니니 강요는 아닙니다 ^^45. 여기만
'09.6.3 1:37 PM (210.108.xxx.19)그런 것이 아니에요..저 가는 사이트들..요리, 스포츠, 교육 뭐 다 이래요..사회가 그런것을 어쩌겠습니까..2년전의 82로 돌아가기에는 우리 사회가 너무 변했네요..안좋게..
46. ///
'09.6.3 1:41 PM (116.39.xxx.80)아주아주 예전..제가 이곳에 온지 5년째인데 이전보다는 한편으로 쏠리는 의견들이 많아지고
반대의견은 무뇌인, 역사의식 부족, 생각없음으로 취급되는 댓글들이 많아진 건 사실인듯해요.
아마 소고기파동으로 이곳에 오신 분들이 많아지고 그분들의 참여도가 높기 때문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작년 가을, 겨울을 넘어서면서 국가부도설 얘기가 나돌 때도 그랬지요.
주가 500과 집값 반토막이라는 데에 이견을 달면 갑자기 딴날당과 MB지지자 취급을 하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너는 돈이 많은 기득권이니까.. 너는 강남에 사니까.. 투기세력이구만~댁들같은 사람때문에
집값이 안잡혀요~하구요.
물론 안그런 분들도 많고 논리로 접근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말씀이 과하신 분들도 많아서
그때도 보면 올해 주가나 집값이 오를거라 예상하신 분들은 그냥 입다물고 계신 분도 많을거라
생각되요.
지금도 언뜻보면 노전대통령 사랑 일색인듯한 글들만 보여요.
아닌 분들 의견이 올라오면 바로 알바~ ***부족, 등등의 인신공격을 받네요.47. .
'09.6.3 1:41 PM (116.123.xxx.20)이명박정권 이전 10여년간 조신하게 살림만 하고 육아에 전념하며
밝고 아름다운 삶만을 꿈꾸고 젖어있던 주부들조차
다들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나랏일을 걱정하도록 만든 책임이 과연 누군지,
대체 왜 이래야만 하는지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권유합니다.
주부사이트에서의 정치얘기가 싫다면
현정권이 정치를 잘해서 국민들로 하여금 나랏일 걱정 않도록 해주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 일인데 그건 못하면서 왜 자꾸 걱정시켜놓고 걱정한다고만 하는지?
그렇게 해달라고 세금 열심히 내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세금만 열심히 걷고 뒷통수만 쳐대고 있습니다.
온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국가에서 온국민이 다함께 잘먹고 잘살 수 있는 정책을 멀리하고
온국민의 세금을 편파적으로 운영해서 극소수 재벌에게만 혜택을 주니 불평불만이 쏟아지는건 당연할 뿐만 아니라
현정권이 가는 방향은 나라와 국민을 의도적으로 죽여가고 있다는 걸 잘 아셔야 합니다.
죽은 땅에서 사람 살 수 있습니까?
제아무리 현정권의 특혜를 받는 !%까지도요.
혼자 밀폐된 공간에 일시적으로 산소를 양껏 확보하고 있다 해도 그게 얼마나 갈까요?
그 산소 다 떨어지면 결국 그 사람도 제명에 못살고 죽게 되어 있습니다.
다함께 자유롭게 들이마시고 내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다함께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하지 않겠습니까?
이걸 막기 위해 세계통치를 꿈꾸는 유태자본세력이 한나라당같은 매국세력을 사주하여 한국이란 나라를 주무르고 국부를 빼먹고 있는 겁니다.
방관한다면 우리에게 남은건 멸망과 죽음 뿐이고요.
시국을 안다면 이런 글 쓸 수 없을 겁니다.
알바가 아니고서야...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 거라면 심도깊은 공부를 좀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공부해서 나쁠거 없습니다.
공부 좀 하시죠.48. *
'09.6.3 1:43 PM (125.181.xxx.134)본인이 싫으면 그런글 클릭질 안하면 되지 뭐 이런글이 개념글인거 마냥 떡하니 글쓰기를 한대요?헐~
49. ..
'09.6.3 1:43 PM (220.70.xxx.121)그렇게 지켜 보셔놓고도 모르시남요?
50. 헌법
'09.6.3 1:44 PM (121.129.xxx.50)정치색이 틀린 건 당연한 겁니다. 원글님이 말하는 거 솔직히 조중종식 논리네요.
헌법에 명시된 민주공화국이란 나라에선 좌파적 의견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반공이란 굴레에 국민들을 집어놓고 싶어하는 현 기득권 정치세력들에게 원글님은 우군이
되시겠네요.
원글님이 이런 글을 올리시기 부담스러웠다면, 그동안 한국 역사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피흘리신 분들의 심정도 한번 되새기셨으면 좋겠네요.
이 땅에서 앞으로 계속 살아갈 후손들을 위해서 말이지요51. 흐미
'09.6.3 2:02 PM (96.49.xxx.112)그럼 전 이런글 싫다고 써야하는 건가요?
몇 일 째 똑같은 얘기 또하고, 또하고,,
그만큼 했으면 이제 된 것도 같은데 또 시작이네요.52. 저도
'09.6.3 2:03 PM (115.139.xxx.75)아무 생각없이 일상과 관련된 소소한 얘기들만 보고싶어요.
근데 이정권이 그렇게 한가하게 만들지를 않네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나라입니다,.
누군가가 나서서 해주겠지..난 그저 평범한 일상속에서만 살고싶어..
님 ...저도 그렇거든요,
저도 핏대올리지 않고 얌전히 살고싶다고요.!!
ㅅ53. .
'09.6.3 2:11 PM (122.35.xxx.34)관심없는 글에는 클릭 안하는게 서로 좋지요.
저도 명품 이런얘기 싫어합니다.54. .
'09.6.3 2:34 PM (116.123.xxx.20)참! 님에게 드리고 싶은 선물이 있네요.
사양말고 받아주시길...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page_num=28&select_arra...55. .
'09.6.3 2:54 PM (118.216.xxx.159)이제 3자적입장으로 말씀해보세요.
56. 참
'09.6.3 3:01 PM (112.118.xxx.136)매번 이런글이네, 내가 몇번이나 애기했는데,
검색해보세요,
이런 투로 댓글 다시지 말고
그냥 여러분들도 건너 뛰세요^^57. 꼭
'09.6.3 3:06 PM (211.176.xxx.169)이럴 때 내세우는 게
노사모도 아니고 이명박도 싫어한다지.
그래서 어쩌라구요?
박쥐처럼 당신 좋은 쪽으로만 옮겨 다니겠다구요?
그럼 그러시던지...
또 주장 하셔야죠.
침묵하는 다수!
제발 자식 보기 부끄러운 줄 좀 아세요.
부모가 오로지 자기 일신상의 안위를 위해 이렇게 이성의 가면을 쓴
박쥐같은 사람이란 게 안 쪽팔리십니까?58. ㅡㅡ;;
'09.6.3 3:59 PM (116.43.xxx.100)아니....정부얘기나 노무현 이명박 얘기하면 정치색인감요?ㅡㅡ;;밥먹고 사는 일상의 한부분입니다.......그와중에..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요리도 하고..이너넷서핑도 하고..쇼핑도 하고......전 그럼 다재자능 한겁니까...ㅡ.ㅡ;;;아직 해야할게 넘 많은데요..
59. .
'09.6.3 4:00 PM (211.245.xxx.152)원글 쓴 사람은 자기랑 똑같은 자식 길러낼 겁니다.
징그러....60. 무크
'09.6.3 5:15 PM (124.56.xxx.36)누가 강요한다고 따라할 만큼 님의 소신이 없으세요??? 강요를 누가하죠??? 님이야 말로 강요하시는 거 같은뎅~
61. ~
'09.6.3 6:35 PM (128.134.xxx.85)반복되는 글 지겹다는 얘기 많으신데,
그동안 반복되는 자게 글도 정말 지겨웠습니다.
이정도는 별것도 아니구만~62. 원글
'09.6.3 7:02 PM (72.235.xxx.148)원글님 말씀에 100% 동의 함니다.
63. 원글동의^^
'09.6.3 7:30 PM (121.134.xxx.89)...
64. ^^
'09.6.3 9:03 PM (59.7.xxx.171)정치색 전혀없는 요리 카페 패션카페 육아카페 널렸어요.
쥔장이 정치얘기 하지 말라는 카페도 많아요.
싫으면 그런데로 가면 되지요.65. 올바른 정치가
'09.6.4 8:44 AM (92.25.xxx.33)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바로서야 나라가 똑바로 돌아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치의 생활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평범한 아짐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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