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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뭐하러 고생하니, 다 해준다는데"

반말찍찍 조회수 : 1,719
작성일 : 2009-06-03 12:49:52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 장관이 지난 5월 22일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의 감사 결과에 항의하기 위해 1인 시위를 하던 학생에게 불편한 속내를 드러내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한예종 학생비상대책위원회는 6개의 이론과를 폐지하겠다는 문광부 감사 결과에 반발하여 지난 5월 21일부터 문광부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었다.



'유투브'에 올라온 이 동영상에서 유 장관은 1인 시위를 하던 학생에게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며 "얼른 가 공부해라, 뭐하러 고생하고 있니, 다 해준다는데, 나 이런"이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또 1인 시위를 촬영하던 학생이 유 장관에게 "한예종 이론과를 없앤다고 감사 결과에 다 나와있다"고 말하자 그는 "누가 그래? 어디에 나왔어? 잘못 본거야, 괜히 고생하지 마"라며 충고했다.



유 장관은 이어 "그런 것(이론과 폐지)은 감사에서 지적할 수 있는 것"이라며 "전부 그렇게(폐지) 되는 게 아니다, 학교에서 의논하는 것이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유 장관은 1인 시위를 하던 여학생에게 "고생할거야? 그래도?"라고 말한 채 자전거를 타고 문광부 건물 안으로 사라졌다.



이 영상을 찍은 영상이론과 김보년(27)씨는 "학생들의 1인 시위를 가볍게 생각하고 웃어넘기는 그의 태도에 할 말을 잃었다, 또 학교가 돌아가는 상황(황지우 총장 사퇴, 이론과 폐지 등)을 보면 유 장관의 말은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김씨는 또 "유 장관이 계속 반말을 사용해 학생들을 얕보는 느낌을 받았다"며 "또한 유 장관과 이야기 할 때에는 보좌관과 전경들이 주위를 둘러싸 굴욕적이었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1인 시위에 참가하고 있는 영상이론과 윤나리(24)씨는 "유 장관과 문광부 직원들이 1인 시위를 하는 학생에게 다가와 말을 걸지만, 1인 시위 중단을 위해 설득하는 것으로 보여 진실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정치 논리로 학교를 좌지우지 하지 말고 학생들에게 성의 있는 답변을 달라"고 주장했다.






근데.. 반말이니..!!
IP : 125.178.xxx.19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말찍찍
    '09.6.3 12:50 PM (125.178.xxx.192)

    동영상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47855&CMPT_CD=P...

  • 2. 근데
    '09.6.3 12:51 PM (121.131.xxx.70)

    이사람 참 점점 이상하게 변하네요

  • 3. 저도
    '09.6.3 12:51 PM (203.247.xxx.172)

    이 정도인 줄은...몰랐습니다....헐헐

  • 4. ▶◀ 웃음조각
    '09.6.3 12:52 PM (125.252.xxx.38)

    변했다기 보단 친근한 척했던 포장이 이 정부 들어와 벗겨진거죠.

  • 5. 쪼다멍박
    '09.6.3 12:54 PM (211.236.xxx.93)

    이 자슥은 아직도 연기자랑이야...
    차라리 연기할때가 더 나았지...
    아니아니
    그게그거지
    사실 연기는 뭐 잘했나...

  • 6. verite
    '09.6.3 12:54 PM (211.33.xxx.225)

    전원일기때의 모습은,,,,, 다 지워진 상태입니다,,,
    늦었지만,,,, 가식을 벗기고, 본질을 알게 된것에,,,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 7. ..
    '09.6.3 12:55 PM (121.172.xxx.131)

    에휴~ 어째 갈수록 밑바닥만 보이는지..
    지나가는 동네 아저씨인가요?
    설령 동네 아저씨라도 비아냥거리듯 말하면 안돼죠.

  • 8. 0000
    '09.6.3 12:55 PM (125.177.xxx.12)

    전원일기에서 그 착하던 둘째는 허상이군요

  • 9. .
    '09.6.3 1:00 PM (61.102.xxx.70)

    알면 알수록 깬다.
    전원일기 할때만 해도 팬 이였는데...에라이~

  • 10.
    '09.6.3 1:06 PM (125.252.xxx.129)

    연기는 연기일뿐 이미지에 속지 말았어야 했다. 저분도 머리가 순수하시네요. 이 정권의 이름은 시민과 전쟁하는 순수한 정부로 해야 했었다.

  • 11. 참 더럽게
    '09.6.3 1:08 PM (116.40.xxx.63)

    변질한 인간이에요.
    누군가 중앙대교수시절에 인간이 추하다 했을때도 믿지 않았는데,
    본색을 드러내네요.
    참 빤질거리고 이중적이고 안하무인..
    저 학생을 한 인간으로 대접하는게 아니고
    지가 가르쳤던 강의실 수강생쯤으로 여기는 저 태도..
    주둥이를 확갈겨버리고 싶어요.

  • 12. 근데2
    '09.6.3 1:11 PM (116.127.xxx.67)

    이사람 참 점점 이상하게 변하네요 22222222

  • 13. 몽돌이
    '09.6.3 1:14 PM (112.148.xxx.27)

    몇달전 '시사인'에서의 제목이 생각납니다....
    "전원일기 둘째아들 왜 삽질하나?"

  • 14. 에고...
    '09.6.3 1:15 PM (112.148.xxx.150)

    천하를 다 얻은줄 알고 날뛰는 이양반....
    한치앞도 못보는구먼...쯧쯧쯧...

  • 15. 변질이
    '09.6.3 1:16 PM (121.188.xxx.144)

    아니고 원래 수준이 그정도 아닌가요

  • 16. 월남치마
    '09.6.3 1:17 PM (211.253.xxx.18)

    양촌리로 돌아가라...고마
    마이 묵었따 아이가..

  • 17. 원래그랬어요.
    '09.6.3 1:18 PM (218.156.xxx.229)

    ...우리가 몰랐을뿐.

  • 18. //
    '09.6.3 1:33 PM (121.161.xxx.248)

    양촌리 물더러워집니다.
    양촌리 말고 누규랑 묶어서 국채도 많이 보유했던데... 가라 니뽄으로...

  • 19. 완장아
    '09.6.3 1:33 PM (211.212.xxx.229)

    메뚜기도 한철이다.
    니놈의 말로가 두번째로 아주 기대된다.

  • 20. 위 ..님
    '09.6.3 1:34 PM (218.150.xxx.41)

    에휴~~
    지나가는 동네 아저씨면 그런 짓거리 안한지요.
    그가 밑바닥 인거지요.

  • 21. .
    '09.6.3 1:49 PM (118.216.xxx.159)

    완장이 참좋아요 그쵸.

  • 22. ㅋㅋ
    '09.6.3 1:59 PM (211.253.xxx.18)

    장관 해묵기..참 쉽죠~~잉

  • 23. 즈질
    '09.6.3 2:15 PM (96.49.xxx.112)

    현 정권의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죠.

    이창동감독님이 문광부 장관이던 시절과
    유인촌이 문광부 장관인 오늘날.
    아, 이 나라 왜 이런가요?

  • 24. 이눔은
    '09.6.3 2:31 PM (121.157.xxx.164)

    지가 역사스페셜 진행해 놓고도, 거기서 (물론 대본대로 나불댔겠으나) 배운게 하나도 없는겐지.
    같은 헬스장 다닐 때, 살사댄스 시간에 발 밟고 미안하다고 한 것 진짜 ~ 취소. 퉤퉤퉤.

  • 25.
    '09.6.3 2:39 PM (121.88.xxx.149)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심은 없고 거들먹거리는 꼴이란...
    에구 누구 옆에는 죄다 똥파리들만 들끓네요.

  • 26. 근데
    '09.6.3 2:42 PM (125.177.xxx.83)

    자전거가 몇 대예요? 첫번째 영상은 빨간 자전거, 편집된 이ㅌㅡㅌ날 영상은 초록 자전거..깔별로 구입하셨나보네...

  • 27. 그 뉴스~
    '09.6.3 2:55 PM (211.49.xxx.116)

    저도 좀전에 봤습니다만..
    학내 문제에 예민해져 있는 학생입장에서는 화날것 같더군요.
    말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야하는데...

  • 28. 유인촌씨
    '09.6.3 4:41 PM (211.215.xxx.24)

    얼굴 좋네~!
    좋아졌어요~ 개기름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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