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노통, X통 이렇게 칭하는 거요..
암묵적이긴 하지만, 약간 비하의 의미로 시작된 것 아니었나요..?
전 그런 의미라고 생각해서 노 전대통령을 노통이라고 칭하는 것에 대해 약간 거부감도 있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들 보니 흔히 그렇게 많이 쓰셔서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진짜 몰라서 그러니 누가 좀 가르쳐 주세요..
1. 그게
'09.6.3 12:06 PM (121.131.xxx.70)노대통령의 줄임말아닌가요
노대나 노령보다는 그래도 노통이 줄임말로는 젤 나은거 같은데2. ...
'09.6.3 12:07 PM (220.116.xxx.5)전 내키는대로 부를 수 있는 자유가 그분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분을 칭하는 여러 단어 가운데 감정적이지 않고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단어가운데 가장 짧아서 그 지칭어를 사용합니다.3. 어차피
'09.6.3 12:07 PM (122.46.xxx.37)통자 돌림은 다같은 거예요
밥통- 밥이 들어있다
술통-술이
전통-전혀 든게 없다
노통-노란게 들어있다.4. --
'09.6.3 12:09 PM (221.163.xxx.144)노무현 전대통령님이라고 쓰고 싶지만 인터넷상에선 줄임말이 편해서요..예전엔 노무현이라고 많이 썼는데 인제는 그냥 노통이라고 그나마 존칭(?)쓰고 싶네요..
5. ;;
'09.6.3 12:09 PM (114.204.xxx.55)좀 찔리고 있긴 했는데, 제 경우에는 노통, 노짱... 그만큼 친근한 의미였습니다.
인터넷을 하다보면 줄임말을 많이 쓰게 되기도 하구요.6. '
'09.6.3 12:15 PM (211.58.xxx.176)전 아주 정겨운 마음으로 노통이라고 부릅니다.
그런 마음이 있어서인지 이명박 대통령은 이통이라 부르기 싫네요.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최고의 욕은 이름 그대로, 직함 그대로 불러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가 살아온 인생이 담겨져 있으니 온갖 복합의미의 욕이 다 날아가는 겁니다. ㅋㅋ
자기 한 몸 거두다 세상 떠날 쥐나 개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7. ---
'09.6.3 12:15 PM (116.34.xxx.231)노짱이라고 하니 누가 학교짱?같다고 그래서 ....전 노통이라고 씁니다...노대통령님이라고 쓰고싶지만 글자수땜에 ...노통 노통 ..이상한가요? 전통이라곤 안하죠...앞에 받침이 있으니 발음도 그렇고....전대갈이라고 안하나요 전장군이라던지.....이상하게 노통은 잘어울리지않나요?
8. 기억
'09.6.3 12:17 PM (122.43.xxx.9)박정희도
박통, 빡통 요렇게 불렀던거 같아요.
물론 생전이 아닌 사망 이후겠지요?
호칭문제는 각자 편하게 불렀음 해요.
저는 지나치게 높여 부르는 호칭은
제가 어색해요.
댓글을 쓰는데도 노무현씨가 편하구요.
가끔은 뒤에 호칭 안적는게 편할 때도 많아요.
다만 거슬리는 호칭은 노무현이가, 김대중이가 요런 호칭은 참 싫습니다.
제 친구랑 대화하는데 자꾸 김대중이가....하는데 거슬리더라구요.
에효~~ 뭐, 그것도 지맘이겠지만요.ㅜㅜ9. 호칭
'09.6.3 12:23 PM (124.49.xxx.227)원글이에요..
맞아요.. 박통.. 그 호칭도 제가 알기론 전통때부터 시작했어요.. ㅋ
근데 친근감의 표시로 노통이라고 칭하는 분들도 계신 걸 보니..
그야말로 문화의 차이인가 싶네요..10. 저는요
'09.6.3 12:47 PM (115.21.xxx.111)노무현씨는 아니라고 봐요.
워낙 수구 꼴통들이 노통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글을 쓸 때 "씨"자를 붙여서 쓰거든요.
그러면서 전두환 한테는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꼭 붙이더군요.11. .
'09.6.3 2:21 PM (211.243.xxx.231)저는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 노무현이라고 했구요.
지금은 노통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재임시절보다 지금 노무현 전 대통령에대한 호감도나 평가 다 높아졌어요.12. 전
'09.6.3 3:55 PM (121.147.xxx.151)노짱이 제 맘에 들었었는데...
그런 저런 이유로 노통으로 줄여 부르니 좋은데요13. 노통
'09.6.3 6:49 PM (116.123.xxx.67)노대통령이라고 쓰고 싶지만, 인터넷상에선 너무 긴 단어이기도 하구요. 상대적으로 현직 대통령을 칭할때 저는 집에선 그냥 이름부르고요. 이런 매체를 통해서는 mb라고 적습니다. 대통령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아서요.
명박이 쥐박이란 칭호쓰면 너 노사모냐? 그렇게 생각할까봐요.
남들이 그리 생각하건 말건 상관없긴 하지만, 바로 그런 이유로 제 말을 무조건 왜곡해서 듣게 될까봐 mb라고 적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저는 노통이라 부르지 않고 노무현 대통령 혹은 노대통령이라 부릅니다. 그 차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