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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기는 시국선언문'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 기자회견장 '보수'단체 난입)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65930
대체 누가 폭력 단체이고 대체 누가 경우없는겁니까?
이 행동을 보고도 다른의견 소리가 나옵니까?
얼마 받고 저러노. 참 역사의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저렇게 적혀갑니다.
뇌가 있나? 저렇게하면 역효과 나서 지들한테 좋을거 하나 없다는걸 왜 모를까?....
창피할 뿐이군요.
예 좋습니다. 이 미친 짓들 여기저기 좀 퍼뜨리겠습니다.
아오~ 꼰대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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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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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6.3 12:01 PM (125.131.xxx.175)2. 이궁
'09.6.3 12:01 PM (121.151.xxx.149)제할배들 지들이 하는짓이 무슨짓인지 아는지 ㅉㅉ
3. 수당
'09.6.3 12:04 PM (58.232.xxx.194)건당 보수받는 보수단체 또 오샜쎄요?
4. ..
'09.6.3 12:04 PM (124.5.xxx.57)어머머..아이고 할배..얼렁 죽어라
5. 아들만셋맘
'09.6.3 12:04 PM (211.179.xxx.246)날 궂을땐 걍 집에서 푹...쉬시지...
고생이 많으시네요..
여기저기 동원되어서 알바뛰시느라...
박스줍는것보단 많이 받으시겠지요??6. ▦후유키
'09.6.3 12:05 PM (125.184.xxx.192)건당 보수 받지 말고 4대보험 들어달라 그러세요.
비정규직인가 정규직인가..7. ;;
'09.6.3 12:06 PM (114.204.xxx.55)일당을 받으셨으니 할 일 하시는거죠.
소위 보수단체(?)가 이렇게 깡패짓을 하는 건 제 머리털나고 처음 봅니다.8. ...
'09.6.3 12:06 PM (116.36.xxx.16)받아먹은 것이 있으니 그런짓에 동원됬겠죠~~~
9. 경찰은
'09.6.3 12:06 PM (125.177.xxx.10)뭐한답니까..불법을 막아야한다면서..
하긴 서울광장 지키시느라 바쁘시겠죠..10. 오샜쎄요?
'09.6.3 12:06 PM (218.209.xxx.73)저두 따라해 봅니다. 왜들 그러시는지 - - - - -
11. 에고...
'09.6.3 12:07 PM (112.148.xxx.150)알바뛰는 아부지들 용돈들좀 넉넉히 드리세요
추접스럽게 알바뛰지 못하도록....12. ..
'09.6.3 12:08 PM (58.148.xxx.82)참 내...
차라리 이의 있다고 반대 토론 하자고 하시면
받아주실 걸...무슨 경우인가요?
집에 있는 손주들 생각해서
부끄러운 할아버지는 안되셔야 할텐데...13. 쇼를 하라
'09.6.3 12:09 PM (58.232.xxx.194)촛불은 500만이 모이니까 보수 받고 모인 것이라고 우기지는 못하겠죠?
14. 고려장이
'09.6.3 12:10 PM (218.150.xxx.41)분명 이유가 있었을거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15. 정말
'09.6.3 12:12 PM (219.241.xxx.11)저런 인간들이 지지하는 이 정부.....말이 아니죠//참..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무슨 깡패공화국도 아니고..무슨 이런..16. 아이쿠
'09.6.3 12:13 PM (125.140.xxx.41)어제 알바인가 뭔가 하는 사람이 깡패, 깡패 하더니
다 저기 가있네요.17. 어라
'09.6.3 12:14 PM (203.229.xxx.234)저런 거 보고 험한 소리하면 저런 거는 아무 소리 안하면서 험.한. 소리에 대해서만 자꾸 보기 싫다고만 하는 분들..
미치겠습니다. ㅠㅠ18. 혹시
'09.6.3 12:14 PM (122.46.xxx.37)노란연두파에서 역효과를 노리고 침투시킨 거시기들은 아닐까요?
19. phua
'09.6.3 12:15 PM (114.201.xxx.132)서울대가 누가 데려다 주지 않으면 어디가 어딘지 모른 곳이던데
어떻게 귀신같이 알고 갔을까 잉~~?20. 할말없음
'09.6.3 12:17 PM (121.155.xxx.19)누구의 아버지 입니까
21. 에~
'09.6.3 12:17 PM (125.252.xxx.129)일당뛰시네.. 얼마받으셨길ㄹ래.. 자식들도 볼텐데..어허~~~~~~
22. 왼손잡이
'09.6.3 12:18 PM (59.2.xxx.229)시국선언 장소가 어딘데..
아무나 막 들어오게 하는건지.....
오늘자 조,중,동 눈 씻고 찾아봐도 서울대 교수들의 시국선언 얘기는 안나오던데...
이 사건도 안나오겠죠?23. 아이고
'09.6.3 12:21 PM (173.52.xxx.130)전 정말 기쁘기 한량이 없습니다. ㅠㅠ
꼴통 보수의 미래가 그리 밝지 않아보이는 군요.
저들은 미래가 아닙다. 이미 과거지요. 그 과거를 붙잡고 늘어선 꼬락서니들하곤.....
저 노인네들은 그런갑다 하고,
실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대학생들의 우경화일 것입니다.
불쌍한 노인네들에겐 혀나 끌끌 차주면 될 지 모르지만,
우리의 미래세대인 젊은이들이 저들처럼 더운운 생각을 갖게 된다면.... ㅠㅠ
아니 이미 그런 애들이 생기고 있고요.
일당 몇 푼 받고 하는 행위는 진실과 접하는 순간 깨지기 마련입니다.
(인면수심인 저 꼴통노인네들 말고)
그렇지만 그 것이 한 사람의 인식체계에 자리잡아
가치관 혹은 세계관에 영향을 미치면 그건 엄청난 댓가를 치르게 되지요.
그래서 우린 젊은이들에게 주목해야 합니다.24. 어쩐지
'09.6.3 12:21 PM (125.187.xxx.238)게시판이 조용하더라.
서울대 시국선언하시는 건 어찌 아셨대?25. 어머!
'09.6.3 12:22 PM (222.235.xxx.254)왜 저러실까?
26. 우제승제가온
'09.6.3 12:23 PM (221.162.xxx.178)할배들이라 힘 빠져서 가스통은 두고 오셨나 보군요
27. 광팔아
'09.6.3 12:27 PM (123.99.xxx.190)멀지않은 미래를 보는 느낌.
손목에 이미 팔찌차셨네요.28. 에휴...
'09.6.3 12:32 PM (122.254.xxx.191)아침에 잠도 음나요??
잠이나 더 청해보시지... 한 푼 버실려고...29. ▶◀ 웃음조각
'09.6.3 12:41 PM (125.252.xxx.38)찢겨진 시국선언문이라도 시국선언문이지!!
지금 온누리에 교수님들이 시국선언문 내셨다고 다 퍼졌지롱~!!30. 미쵸..
'09.6.3 12:59 PM (125.178.xxx.23)전 경로우대.. 이 말이 요샌 입 밖에 안 나옵니다.
어르신들이라는 말도.. 연세드신 분들한테 다 쓰고 싶지 않아요. 정말... ㅠ.ㅠ
이런 일이 있을 걸 생각해서 어제 시국선언문 발표할 거라고 언론에 알리셨던 걸까요...
에휴.. 이게 뭐하는 나라인지..31. ..
'09.6.3 1:23 PM (210.205.xxx.95)정작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울 아버지는 고인이 되서 국립묘지에 계신데
저기 계신분들은 다들 사지가 참으로 멀쩡해 보이시는군요. 솔직히 화나네요. 미망인인 울엄마조차 한심하다는
이정부를 저들은 지들과 생각이 같지 않으면 무조건 빨갱이로 몰고 있으니...참으로 딱하십니다.32. mimi
'09.6.3 1:24 PM (211.179.xxx.213)제.발.낄.때.끼.셔.요.이.나.라.이.정.도.만.든.것.도.모.자.르.고.아.직.도.모.르.세.요
33. 용돈날
'09.6.3 1:47 PM (122.153.xxx.193)그 할아버지들께선 오늘이 용돈받는날이에요.
얼굴에 철판을 까셨구요.34. ㅡㅡ;;
'09.6.3 4:05 PM (116.43.xxx.100)할배들 얼굴 기억했다가..지하철이나 버스에 자리양보하라면 하지 말아야 긋네여..
원..힘이 펄펄 넘쳐나는 장사신데여..ㅡ.ㅡ;;35. 경찰들은
'09.6.3 4:07 PM (125.177.xxx.132)어디서 뭐할까요?
저렇게 놔둬도 되는거예요.. 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