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꼼수의 달인인지라 지금 간만보고 있는 중인듯 싶습니다.
자기 마음으론 공공기관 민영화도 얼른 하고
대운하도 파고 다 하고싶은데
숨어서 뭔가를 하려니 죽을맛일 겁니다...
가카 이제라도 선언하십시오.
"난 누가뭐래도 내 갈길간다.
좌파들 따위는 신경쓰지 않으며 내가 하고픈것 맘껏 하겠다"
하고 진정하고 솔직한 언어로 말하십시오...
거기에 미사여구나 레토릭을 붙여 본질을 감추지마시고
솔직히 고하십시오...
그러고 국민들과 맞장 떠주시구요...
제가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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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카가 최고의 무리수를 두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조회수 : 519
작성일 : 2009-06-03 11:58:10
IP : 221.151.xxx.1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9.6.3 12:00 PM (121.151.xxx.149)저도 지금 그걸 기다리는중이랍니다
어떤 꼼수를 쓸까하는생각하지말고
제발 맞장떠주기를
우리를 제발 기암하게해주기를2. 그러네요
'09.6.3 12:13 PM (219.241.xxx.11)이상하게 꼭 맞짱을 한번 뜰것같은 예감...4대강 개발은 대운하가 맞다는 교수님들
말씀 들으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저렇게도 말귀를 못알아먹는 인간이 있단말인가..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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