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각하의 우표.......
취임 2주년을 맞이하여..
이명박 대통령 각하께서 자신이 샤방한 미소가 들어가 있는 기념우표를 발행하여 전국의 우체국에서 판매하도록 하였다.
판매가 시행되고 난 후
우표가 잘 팔리는지 궁금하여 서울의 한 우체국을 직접 방문하게 된 이명박 각하께서 우체국 직원에게 직접 물어보았다.
"내 기념우표가 잘 팔리는가?"
우체국 직원 왈 " 아니요....그게 잘 안팔립니다..."
각하 " 아니..왜??"
직원 "그게....우표가 잘 붙지 않는다고 해서..."
이 말을 들은 각하께서 직접 우표 한장을 들어 뒷면에 침을 바르신후 붙여보시며...
"아니..이렇게 잘 붙는데..왜 안 붙는다는거지" 라고 하자..
우체국 직원 왈
"그게...침을 각하처럼 우표 뒷면에 발라야 하는데..자꾸 사람들이 각하 기념우표를 보고 앞면에 침을 뱉어서....잘 안붙는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가상의 얘기입니다...한번 웃어보자는 의미로....
1. ㅋㅋㅋ
'09.6.3 11:10 AM (203.239.xxx.104)우리 직원도 우체국 갔다가 그거 줘서
기분 나빠서 못쓰겠다 바꿔달라고 하니까
우체국 직원도 웃으면서 안그래도 드릅게 안팔린대요 ㅋㅋㅋ2. ▶◀ 웃음조각
'09.6.3 11:12 AM (125.252.xxx.38)이 유머 리더스다이제스트에서 타국의 독재자로 비유되서 옛날에 읽은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우리나라에 적용해도 딱이네요^^
그래도 전 그 면상에 혀대긴 싫어요.3. 왼손잡이
'09.6.3 11:13 AM (59.2.xxx.229)80년대 대학가 낙서를 책으로 묶어놓은 슬픈우리젊은 날이라는 시집이 있습니다.
시리즈로 3권까지인가 나온걸로 기억하는데요...
고등학교때 그 시집을 참 재미있게 읽었죠.
3권까지 다 사서....
어제 집에 들어가 오랜만에 다시 읽는데...
저 얘기가 있더군요...
물론 그 책에서의 각하는....대머리 각하십니다...ㅋㅋㅋ4. ㅋㅋㅋㅋ
'09.6.3 11:15 AM (58.140.xxx.104)ㅋㅋㅋ님..원글보다 더 우낍니다. ㅎㅎㅎㅎㅎ
5. 저라면
'09.6.3 11:16 AM (125.187.xxx.238)무심결에 뒤집어붙일지도... 면상이 보기 싫어서...
6. 야채된장국
'09.6.3 11:16 AM (211.57.xxx.106)저도 그노무 취임기념 우표땀시 친구한테 욕먹었던 적이 있었지요.
일반우편 보내면서 사내에 있는 우체국에 우표값만 내고 부탁을 하고 왔네요.
이틀 쯤 뒤, 친구가 노발대발하며 전화를 했더라고요..
재수없게 취임기념우표 붙여서 보냈다고..ㅠㅠ (2008년 이야기)
친구아 지못미...ㅠㅠ
내가 너의 안구를 더럽혔구나... 미안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대요..ㅋㅋ
하물며 거기다 혀를 대고 침을 바른다굽쇼??? 존경스럽습니다..7. ...
'09.6.3 11:18 AM (112.144.xxx.35)그러니까 앞면엔 뱉는다잖아요....ㅋㅋ
누가 혀를 대겠어요
웃음조각님도 뱉으시어요.....ㅎㅎㅎㅎㅎㅎㅎ8. 후..
'09.6.3 11:20 AM (203.232.xxx.7)그런게 있었나요?
조만간 그 우표의 값어치가 얼마갈거다 라며 언론에서 띄우겠네요.
그리곤 불티나게 팔린다 라고 하겠죠.9. ㅋㅋ
'09.6.3 11:20 AM (203.254.xxx.79)우리도 그거 안팔려서 손님들 가꼬오신 우편물에 붙여가지고
그 면상에 대고 일부인 팍팍 때려 줍니다. 속이 다 시원해요..ㅋㅋ10. 전
'09.6.3 11:21 AM (119.65.xxx.61)저희집 화장실 변기 앞에다 붙여놀까 생각중이예요..
요즘 변비가 심해서리....@@11. 인천한라봉
'09.6.3 11:29 AM (211.179.xxx.58)현정권은.. 참 쓸때없는 돈을 낭비하네요.
저 우표 다 버려야지... 어떡하나요..12. 사람사는 세상으로..
'09.6.3 11:32 AM (121.152.xxx.40)ㅋㅋㅋㅋ...오랜만에 웃습니다..감사..^^
13. ..
'09.6.3 11:32 AM (124.5.xxx.57)엄마나..진짜 그런 우표가 있어요?
아이고 드러버라~14. 아휴~~~~~
'09.6.3 11:37 AM (121.166.xxx.215)저런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대요~~~
드러운 쥐새끼 면상에 침을 바르는 상상을 하니 토나와요~~~15. ㅎㅎㅎ
'09.6.3 12:40 PM (125.242.xxx.138)아구 넘우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