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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고현정씨 좀 섬뜩해요

고현정씨 조회수 : 9,963
작성일 : 2009-06-03 11:07:30
예전에는 청순하고 좀 답답한 캐릭터들을 많이 맡아서 연기하셨는데

선덕여왕에서 악역연기도 정말 잘하는거 같아요

월요일 방송에선가 담담한 표정으로

"사람은 실수 할 수 있습니다."하면서

칼로 부하들 목베고 얼굴에 튄 피 딱으면서

"그러나 내 사람은 실수 하면 안됩니다"하는 부분

정말 닭살 돋았어요

다음주 부터 본격적인 갈등이 시작될 거 같은데

오랫만에 사극이라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고현정씨 팬은 아닙니다만 노파심에서 리플에 고현정 불륜 수술 뭐 이런 얘기는 삼가 해주셨으면 해요
고현정하고 같이 드라마 볼것도 아니고 관심도 없고
이번 드라마 얘기만 했으면 해요
부탁드려요^^
IP : 203.239.xxx.104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9.6.3 11:10 AM (61.77.xxx.28)

    저는 그런 기사가 많기에 그 드라마 안보는데
    찾아서 봤거든요. 근데 별로더라는..^^;
    섬뜩하지도 않고 그 비염섞인 목소리 때문에 좀 답답하고..
    너무 기대를 한건지.ㅎㅎ

  • 2. ㅎㅎ
    '09.6.3 11:12 AM (115.139.xxx.226)

    저도 복귀한 고현정 별로였는데 선덕여왕은 역할도 매력있고
    아주 잘 소화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연기를 참 잘한다 생각했는데
    그 연기력을 다시 보여줄만한 역할을 맡았더군요.
    그만한 역할 맡을만한 여배우가 마땅히 떠오르지 않을만큼.

    드라마 작가도 <대장금> 작가 아닌가요? 그래서 더 기대되고.
    내용이 역사 왜곡은 많지만 공들여 만든 것 같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3. ---
    '09.6.3 11:12 AM (116.34.xxx.231)

    고현정씨가 아주 극에 몰입해서 즐기면서 하는것 같아요...연기자라면 미실역 꾀나 매력있는 역할같구요...39에 피부도 탱글탱글...부러워요
    그리고 목소리도 좋지 않나요?
    여하튼 자아를 찾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신세계 며느리에서....)
    자식들이 보고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원래 사극 잘 안보는데 선덕여왕은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색공이라는 것이 신기하더군요

  • 4. ..
    '09.6.3 11:12 AM (222.109.xxx.225)

    저도 혹시나 하고 봤는데,,
    너무 의식해선지 눈 땡그랗게 뜨고 ,,등등이
    좀 인위적이고 어색해요..^^

  • 5. ..
    '09.6.3 11:14 AM (114.207.xxx.69)

    이번 역할은 맘에 듭니다.
    묵혀놨던 소설 '미실'을 꺼내 다시 읽게 되었어요.

  • 6. 딴지
    '09.6.3 11:17 AM (211.212.xxx.229)

    관련 무슨 댓글이 올라오든 그것까지 통제하려는 건 쫌...
    자유세상 10년 살다보니 통제가 익숙지 않아요.

  • 7. 고현정씨
    '09.6.3 11:20 AM (203.239.xxx.104)

    통제는 아니고 그런얘기 안하고 싶다고 하는 겁니다.

    이런 얘기는 리플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얘기 하고싶으시면 다른 글써서 거기서 하시면 되구요

  • 8. 딴지님
    '09.6.3 11:22 AM (115.139.xxx.226)

    댓글 좀 슬프네요.
    원글님은 의도와 다르게 혹시나 연예인 씹기댓글이 달릴까봐 염려하신 것 같은데
    너무 까칠하시네요.

  • 9. ..
    '09.6.3 11:26 AM (61.78.xxx.156)

    고현정이가 이번엔 역할 제대로 맡은듯해요..
    예쁘게 웃으며 칼 휘두루는...
    그런 섬뜩한 연기 할 사람 마땅히 생각이 안나네요..
    지금 퍼뜩 떠오르는 사람..
    별로 안 좋아한 심은하네요..ㅎ

    근데 원글님..
    불륜 수술.. 저같은 사람은 모르는데.. 뭘까요? 궁금해라..

  • 10. 고현정씨
    '09.6.3 11:28 AM (203.239.xxx.104)

    저도 모르는데 막 나오더라구요;;;

  • 11. 이상하시네
    '09.6.3 11:28 AM (211.212.xxx.229)

    자기 글에 어떤 댓글이 달리든 감수하고 글을 써야죠.
    리플이 산으로 간다? 그런 얘기하고 싶음 다른 글 써라?
    그런 얘기할 맘도 없지만 댓글까지 방향을 정해주는 겁니까?

  • 12.
    '09.6.3 11:30 AM (114.206.xxx.80)

    사극 잘 안보는데 고현정연기 땜에 채널 고정이에요
    강약을 조절하여 제 느낌으로 매우 잘하더라구요..
    제자리 찾은 느낌이라 보기 좋구요...

  • 13. 제가
    '09.6.3 11:31 AM (125.177.xxx.83)

    삐딱해선지 모르겠는데 왜 이 시점에서 신라의 여왕?? 박근혜 띄우기로 보는 건 저만의 오바겠죠??

  • 14. 저도
    '09.6.3 11:35 AM (61.79.xxx.187)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예요.
    고현정씨 연기 잘한다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거든요.

  • 15. 고현정씨
    '09.6.3 11:36 AM (203.239.xxx.104)

    뭐 글쓰는 게 독립운동 하는것도 아니고
    어떤 댓글이든 감수 해야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이런 이런 의도로 글을 썼고 그거에 대해서 얘기했으면 한다'는 건데
    통제와 감수는 과합니다.

  • 16. 과하지않아요
    '09.6.3 11:44 AM (211.212.xxx.229)

    이런 얘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글에 순간 갑갑함을 느꼈어요.
    말그대로 자유롭게 글 올리고 댓글달 수 있어야 해요.
    침소봉대로 생각할 수 있지만
    자유게시판 기본 취지에 벗어난다고 생각해서 하는 말입니다.

  • 17. 눈땡
    '09.6.3 11:52 AM (121.160.xxx.58)

    눈을 너무 땡그랗게 떠요.
    그런 표정은 서너살짜리 아가가 애교부릴때 뜨는 눈매무새라고 생각해요.
    토 나와요.

    원글님은 벌써 어떤류의 미디어법이 적용되나봐요.
    본인이 원하는 댓글만 달라하시니 말이예요.

  • 18. 에잉
    '09.6.3 11:57 AM (203.247.xxx.252)

    다들 너무 까칠하시다...

  • 19.
    '09.6.3 11:59 AM (121.131.xxx.70)

    제목이 섬뜩하다해서 안좋은 글인줄 알고 들어왔네요
    이번 역할 전 너무 딱이다싶어요
    선덕여왕 1회부터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거든요

  • 20. ..
    '09.6.3 12:09 PM (124.5.xxx.57)

    다들 너무 까칠하시다...2

    눈 똥그랗게 뜨는건 좀 그렇지만..아주 잘하는것 같아요
    의상부터 헤어..모두 잘 어울리구요
    다만..역사적 사실..(뭐..실존인물 여부부터 말들이 많긴하지만)과 너무 동떨어진게 조금 걸리지만
    그냥 드라마다..하면서 보고 있어요
    저도 그 부하 죽이는 장면..섬뜩했어요

  • 21. 연기
    '09.6.3 12:12 PM (211.203.xxx.234)

    굿이더군요
    드라마에 빠지면 무섭게 빠지는지라..ㅎㅎ
    재방 보니까 매력이 확!

  • 22. 연예인
    '09.6.3 12:16 PM (118.216.xxx.189)

    댓글에 좋은글 너무 안올리세요.
    우리도 이제 좀 고운 댓글좀 달아요..
    예전 진실씨때 한참 고운글 달고 ,하자고 하시더니,, 오래 못가는것은,,, 참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까칠한것만 올리는것,,,
    그냥 나름 재미있고,, 열심히 하더라,,
    신비벗으니 더 괜찮더라 전 그렇게 생각하네요

  • 23. 고현정씨
    '09.6.3 12:18 PM (203.239.xxx.104)

    미디어법까지 나오네요;;;;
    그냥 이번 드라마 재밌게 보고 있어서
    이번 드라마 얘기 하고 싶어서 글을 쓴거고
    이런 글에는 으례 고현정씨 개인 얘기 나오고 그럴까 싶어서
    드라마 얘기만 하자 개인 얘기 하고 싶으시면
    따로 글쓰셔서 거기서 얘기하시라 하는게 왜 미디어법 이 나오고
    자유게시판 취지가 나오고 통제와 감수까지 나오나요

    고현정씨 얘기할데가 이글 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고현정씨 칭찬만 하라고 한것도 아니 잖아요

  • 24.
    '09.6.3 12:23 PM (203.235.xxx.30)

    글 읽으라고 써 놓고
    댓글 쓰는 방법까지 제시하시는군요

    심히 거슬리네요

  • 25. 어라
    '09.6.3 12:23 PM (203.229.xxx.234)

    저도 재미있게 봅니다.
    미술도 좋고 의상도 그만하면 좋아요.
    ^^
    고현정씨가 연기 욕심 부리는 것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 26. 연기 좋아요..
    '09.6.3 12:27 PM (59.187.xxx.183)

    현대극만 하다가 사극 처음이라
    잘 할까???...했더니,
    잘 하더군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출연진들이 너무 맘에 들어요...

    근데,
    오늘 아침 기분 좋은 날에 나왔는데요...
    사석에서 말은 좀...함부로 하는거 같더군요...
    그래도, 다들 윗연배이신데..
    말끝마다 "미친 거 아냐???".............
    농담이고, 친하다해도..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 27. 저도..
    '09.6.3 12:33 PM (122.34.xxx.11)

    오늘 아침 방송 보다 깜짝 놀랐네요.미친거 아냐?이소리도 몇 번 했지만..
    칼?가지고 오랬던가..찢어논다고;; 듣고..사극 대사인가? 헸는데..상황이
    카메라 안도는 상황이었던거 같아서..저 정도면 방송사고네 하고 봤네요..

  • 28.
    '09.6.3 12:33 PM (164.124.xxx.104)

    원글님 댓글통제? 이해되는데요
    글들 보다보면 원글 내용과 상관없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너무너무 많으니..
    이런건 삼가해주십사.. 정도 하는게 머 나쁜가요?

  • 29. ..
    '09.6.3 1:45 PM (218.236.xxx.215)

    고현정 연기는 인정하고 좋아했는데
    요즘 너무 이상해 보여요,자만에 빠진 듯보이고, 말 함부로 하고
    고현정을 너무 떠받들어 주니까 그러나 좀 보기 싫어지네요..
    연기도 잘하면서 겸손함을 갖춘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좀 풋풋하면서 예의 바르던 모습이 사라져서 슬프네요..

  • 30. 댓글
    '09.6.3 1:47 PM (211.47.xxx.22)

    댓글때문에 로그인 했네요. 제목보고 맞아. 나도 요즈음 제일 기다려지는 드라마야 하고 생각했는데 댓글들이 너무 그러네요. 요즘 자게 보면 가끔 우리 말꼬리 잡는다고 하나요? 그런느낌
    들때가 사실 있어요.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하고 싶은말 하는 자게라고 해도
    얼굴보지 않으니까 좀 심하게 나오는 말들이 있는 것 같아서 조금 서글프네요.

  • 31. 저는
    '09.6.3 1:47 PM (211.178.xxx.125)

    고현정씨 연기 2%부족한듯 느껴졌어요.
    복식호흡 좀 더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전 이요원 아역으로 나오는 그 친구 괜찮더라구요.
    약간 중성적인 마스크에 연기도 잘하고..

  • 32. 갑자기
    '09.6.3 2:00 PM (121.147.xxx.151)

    선덕여왕? 이러면서 봤는데
    느낌에 야망의 계절이 이명박 띄워 결국 대통령 만들었듯
    이거 결국은 박근혜 띄우는 드라마가 되는 거 같아
    맘이 안좋네요...

    사실 여자대통령이 우리나라에서 나오기는 좀 보수적인 사회라
    그걸 깨부수는 선덕여왕의 치적과 업적 그 미더운 모습에서
    박근혜에 대한 과연? 이란 걱정을 은연중 대중에서 지울수 있는 절호의 찬스

    제발 이 드라마 보시는 나이드신 분들
    박근혜와 선덕여왕을 동일시하지 말아주시길 빌뿐이죠

  • 33. ...
    '09.6.3 2:44 PM (119.64.xxx.169)

    뭐 잘 어울리는데요..
    ^^ 그만하면 잘된 캐스팅 같습니다.

  • 34. 일단은 성공..
    '09.6.3 2:56 PM (218.237.xxx.18)

    어찌되었든 그 장면에서
    아~ 누가누가했으면 좋았겠다~~ 이런 생각이 안들었으니
    성공아닌가요??

    공주를 포옹하고서도 그랬지요...
    표정으로만 본다면 - 사랑해... 울지마.. -
    하지만
    대사는 전혀 ~ 너때문이야 왕자는 계속 죽을꺼야..
    정말 실제로 그런사람을 만난다면 얼마나 무서울까 생각해봤어요...

    전 일단은 성공이라고 봅니다...

  • 35. ...
    '09.6.3 3:23 PM (222.109.xxx.74)

    연기 잘 하더군요.
    그녀..
    갈 수록 빛이 날 거 같습니다.

  • 36. 갈수록
    '09.6.3 4:06 PM (222.120.xxx.175)

    내숭은 없어지고 본연의 모습으로 ....
    그동안 어케 참고 살았니???????
    월매나 답답해쓰면 다놓고 뛰쳐나왔겠냐만 흠..그래도 연기는 잘하쥐.....

  • 37. 냐햐
    '09.6.3 4:16 PM (218.50.xxx.113)

    연기 그만하면 정말 잘하는 겁니다. 선한 눈매와 귀엽고 동실한 얼굴에서 그정도의 카리스마와 냉기가 뿜어나오다니.
    신의 경지에 이른 연기력은 아닐지 몰라도 미실역에 이 정도 연기할 연기자? 글쎄요.

  • 38. 약간 사이코패스적
    '09.6.3 4:19 PM (116.42.xxx.43)

    인물인거 같던데 나름 연기 잘 하던데요?
    단지 가끔 똥그랗게 치켜뜨는 눈이 사극과 좀 안어울리다 싶을때도 있지만 그럭저럭 무난히 연기해줍디다..
    그나저나 전 고현정이 선덕여왕일줄 알았는데 의외~~~
    역시 나이드니 주연에서 서서히 비껴나나 봅니다..
    근데 댓글이 왜이리 까칠한건지..미디어법까지 인용하질 않나...참~~~
    제발 오바들좀 하지 맙시다..왜이리 요즘 주제를 불문하고 가는데마다 말꼬리잡고 마치 작정하고 싸워보자 싶게 덤비는 사람들이 눈에 띄는지..

  • 39. 고현정
    '09.6.3 4:39 PM (219.250.xxx.222)

    본인이 미실 역 꼭 하고 싶다고 했다던데요?

  • 40. 제목은...
    '09.6.3 4:58 PM (122.32.xxx.10)

    선덕여왕이지만, 극 초, 중반의 주인공은 미실이죠.
    고현정으로서는 정말 욕심나는 역이었을 거 같아요.

  • 41. 프라가티
    '09.6.3 5:05 PM (218.238.xxx.192)

    별거아닌 덧붙임으로 까칠한 댓글 다시는 분들 보며..할말을 잃었습니다..;;

  • 42. 참 한심한...
    '09.6.3 6:00 PM (121.167.xxx.239)

    저런 수준의 댓글이 나오니
    댓글 걱정을 절로 하게 되는군요.

  • 43. 재미
    '09.6.3 6:33 PM (211.199.xxx.2)

    선덕여왕 너무 재밌어요. 고현정씨 섬뜩한 연기도 맘에 들어요. 다음주 월요일 기다려집니다.

  • 44. 원글아
    '09.6.3 7:00 PM (211.212.xxx.229)

    통제 대신 댓글 관리, 감수 대신 수용이라 했음 뭐 좀 나은가요.
    원하는 대로 일사불란한 댓글만 달아주었으면 좋겠다는 독선과
    딴지라고 했음에도 일일이 반박하며 팔짝뛰는 옹졸함이라니...
    미디어법 별거 아니거든요. 지 입맛대로 할려는게 미디어법이니
    원글님도 그런 맥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단 말입니다.

  • 45. 에구
    '09.6.3 7:10 PM (72.235.xxx.148)

    211.212.66.xxx 님. 정말 이상한 거 본인만 모르시는군요.
    원글님이 점잖게 나쁜 얘기 말고 좋은 얘기만 하자고 하신거 가지고,
    계속 쫓아다니면서 물고늘어지시는 글 보기 좋지 않아요.

  • 46. 저도
    '09.6.3 8:22 PM (121.88.xxx.17)

    끝 장면 중에서 옆으로 보면서 빙긋이 웃는데.. 고현정의 번들거리는 눈 보고는..
    음.. 어느정도 연기에 적응하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미실이 연기 너무 재미있어라(?)하는 모습이 좀 거슬리긴 했지만..

    그리고...
    에구님...
    전 원글님의 부언적인 글도 이해하지만, 211.212.66.xxx ,->이 분의 까칠함도 그렇게 거슬리진 않습니다..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어디가서 싫은 소리 큰소리 잘 못 내는데.. 어쩌면 내가 과거에 비해 편히 누리는 소비자권리같은거는 마트에서 백화점에서 길거리에서 소리 높히던 분들에 의해 누리는 것은 아닌가...

    그러니까.. 나는 분란(?)이 싫어서 조용하지만, 그 조용하지 않은 분들 덕에 편하게 누리는 것들.. 안전하게 누리는 것들이 떠오르더란 말입니다..

    암튼, 선덕여왕에서 처음엔 확실히 고현정(어쨋거나 흥미들 느끼시잖아요..) 보는 맛으로 보죠...

  • 47. 글쎄..
    '09.6.3 8:39 PM (110.11.xxx.80)

    저는 별로 몰입도 안되고.. 목소리도 그다지.. 보다가 채널 돌렸습니다..쿨럭!

  • 48. 위~~~에
    '09.6.3 9:52 PM (58.78.xxx.72)

    몇 분이 여자 대통령에 대해 말씀 하셔서... 번뜩! 생각이 그럼... 박근혜씨가 미실역 맡으면 되겠네...라는 생각이... 쿨럭..(미모와 카리스마와 요기는 솔직히 안되시지만..) 박사모님들 들고 일어 나시려나? 그럼 선덕여왕은 누구로?

  • 49. 원글입니다
    '09.6.3 10:01 PM (211.211.xxx.102)

    글쎄요
    드라마 감상은 저의 오랜 취미생활입니다.
    많은 분들이 게시판이 정치 일색으로 가는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셨고
    저도 정치글들을 많이 퍼나르는 사람으로서 그 분들의 우려를 어느정도 동감하는 부분도
    있었기에 요즘 관심을 가지고 보고있는 선덕여왕에 대한 감상을 나누고자 글을 썼습니다.
    글을 쓰면서 호불호도 많고 여러가지 얘기들도 많은 연예인 얘기라
    자칫 그 뒷얘기로 치우치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있고
    무차별적이고 전방위적이며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요즘의 연예인 뒷담화는
    많은 분들이 또한 여러번에 걸쳐서 염려하셨던 부분이기도 해서
    그런 얘기는 관심 없으니 이글에서는 순수하게 드라마얘기를 해주시고
    연예인 개인사에 대한 얘기는 삼가해 주시라 '부탁'드렸고
    꼭 하셔야 겠으면 다른 글을 써서 거기서 해주십사 했습니다.

    그런 저의 부탁이 여러분의 어떤 권리를 얼마나 침해했으며
    부득불 꼭 이글에서 해야만 지켜지는 여러분의 자유란 무엇인지 궁급합니다.

    저처럼 연예인 개인사나 뒷얘기는 관심없고 순수하게 드라마에 대한 감상을 나누고 싶다면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글을 쓰지 말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팔자려니 하고 받아 드려야 하는건가요?

    정치글이 싫으면 패스하시라 외치셨던 분들이
    연예인 뒷얘기는 패스해주시고 다른글을 써서 거기서 해주시라 하는
    제글은 왜 문제삼는 것인지? 의아합니다.

    제가 욱하는 부분도 있고 글을 논리적으로 쓰는 재주도 없어서
    저의 정제되지 않은 글들이 불편하셨다면
    그 부분은 저의 '무지함의 소치'이니 넓게 혜량해 주십사 부탁드리며
    두서없는 글을 마칩니다 (__)

  • 50. 저도
    '09.6.3 10:02 PM (110.10.xxx.43)

    드라마는 참 재밌게 보고 있어요.
    연기도 잘하는 것 같고..그런데, 오늘 아침방송에서 본 고현정씨는
    간만에 좋은 이미지에 아쉬움을 주더라구요.
    유행어라지만 아무때나 시도때도 없이 아무에게나 "미친거 아냐?!"
    이 말을 수도 없이 하던데..
    그 모습은 좀 자신감이 넘쳐 오만함까지 보이더라구요.
    첨엔 잼있게 모든 사람과 잘 어울리는 구나.....생각들다가
    뭐야.... ?? 저건 아닌데...생각이 점점 들더라구요

  • 51. 연기부족
    '09.6.3 10:17 PM (125.181.xxx.68)

    제보기엔 전혀 섬뜩하지도 날카롭지도 않았어요. 뭔가가 ..그먼가가 부족했는데... 그게먼지..밍숭밍숭한것이.... 눈빛이 부족한것인지... 목소리가 별로인것이지... 아참~ 개운하지않아요.


    그치만 선덕여왕..볼거리며 스케일이 큰듯싶어요.

    ........갠적으로 그녀가 ...유하고 선하고 둥굴둥굴한 인품의 여인이었음 싶어요.

    천방지축 나대지않는...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존경받는 그런사람. ^^*

  • 52. 실망
    '09.6.3 11:14 PM (125.187.xxx.186)

    나 열심히 연기해라고 써있는듯해서 별로예요..

  • 53. 낭만고양이
    '09.6.3 11:45 PM (125.142.xxx.146)

    그런데 불륜 수술이 뭔 얘기에요? 몰랐는데, 원글에 씌여 있어서 급궁금;

  • 54. 원글님
    '09.6.4 1:30 AM (123.215.xxx.93)

    뜻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냥 물고 늘어지는 댓글은 심보가 꼬였구나 하세요.

  • 55. ㅎㅎ
    '09.6.4 2:02 AM (211.211.xxx.102)

    낭만고양이님//

    특별히 의미가 있는 얘기는 아니고
    그냥 연예인 개인사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글쓸당시에 적당한 단어가 안떠올라서;;

  • 56. 연기
    '09.6.4 6:29 AM (218.233.xxx.56)

    고현정씨 선덕여왕 연기 잘하는데요.
    천의 표정.... 미묘한 표정변화들이 놀라워요.

  • 57. ...
    '09.6.4 8:53 AM (121.167.xxx.14)

    그정도면 아주 잘 소화하는거 같은데요. 이쁘고..
    또 딱히 그역을 할만한 연기자가 누가 있을까요?
    채시라? 너무 표독스럽게 나올거 같고
    김희애? 안어울리고
    이영애정도는 어울릴것 같고
    심은하도 잘 어울리겠네요.
    저는 고현정씨 피부가 너무 좋고 눈 똥그랗게 뜨는거 좋아요 모래시계때부터..
    암튼. 애들한테 보여줄라구 연기한다는 얘기듣고 마구 응원해주고 싶어요.

  • 58. 원글님..
    '09.6.4 8:58 AM (211.212.xxx.229)

    다행히 부탁하신 대로 다들 협조해주셔서 원글님이 우려하실 만한 댓글은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캔들 관련 댓글이 올라왔음 어떡하실 건가요.
    성질나서 아예 원글을 지워 버릴건가요 아님 그 댓글 지우라고 난리치실건가요.
    요즘 정치 얘기가 주류니 드라마 얘기는 좀 나중에 하자는 글이 올라왔다면 이해할 수 있나요?
    원글 전체에 대한 부정도 아니고 일부분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는데도,
    작은 태클조차 포용하지 못하는 원글님에게 답답함을 느꼈어요.
    제가 좀 따졌나요? 골치아픈가요?
    서로 이견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면
    이런 말씨름이 무익하다고 생각진 않아요.

    고현정씨는..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소처럼 크고 선한 눈을 가졌다 생각해요. 연기력을 의심할만한 적도 없었고..
    선덕여왕은 제대로 본 적은 없고 스치듯 잠깐 봤는데도
    그녀의 카리스마와 존재감이 느껴지더군요.
    현정씨를 볼 때면 개인사 어려움을 딛고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이 좋고,
    연기 외의 시간에 느낄 외로움에 연민을 느끼기도 합니다...

  • 59. 원글
    '09.6.4 9:52 AM (203.239.xxx.104)

    자꾸 같은말 하게 하시네요
    '서로 이견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라 생각'하신다면서
    나의 생각에 대한 이견이 나왔고 그에 대한 나의 이견을 낸것은
    '작은 태클조차 포용하지 못하는 답답함'으로 받아들이시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태클이 나왔을때 그냥 가만 있는게 '서로 이견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라 생각하지는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60. 진정한연기자
    '09.6.4 10:38 AM (124.49.xxx.147)

    고현정씨 너무 연기 잘하는거 같아요.
    드라마 별로 안좋아하는 저지만, 선덕여왕은 챙겨보게 되네요.
    순진하고 청순한 듯 하나 그 이면에 악마가 오버랩 되는 일품 표정연기..
    게다가 강약과 높낮음으로 긴장을 고조시키는 목소리까지..

  • 61.
    '09.6.4 10:39 AM (220.125.xxx.55)

    그냥 우리 별거 아닌 말들에는 좀 넘어갑시다

  • 62. 원글아
    '09.6.5 3:53 AM (211.212.xxx.229)

    내가 원글 올렸습니까??
    이런저런 댓글 포용할 아량도 못되면서 글은 뭐하러 올리고 난리입니까??
    좋게 마무리 지으려 했더만 끝까지 외골수네.ㅉ

  • 63. 놀라워라
    '09.6.9 12:34 AM (123.109.xxx.142)

    저 역시 원글님이 심히 답답해요.
    글쓴이의 입장에서 일종의 권한, 작게는 소망을 가지고
    이런이런 댓글은 삼가해주세요.라는 말을 덧붙일 수는 있겠으나
    삼가라는 내용이 제 상식으론 이해불가입니다.
    여배우의 연기에 대해 쓰면서
    "자, 댓글은 좋지만 그녀의 연기, 드라마에 대한 댓글만입니다."라구요????
    정말 놀라워요. 님은 통제가 아니라 말씀하실 터이고,
    미디어법이 여기 왜 등장하느냐 하시겠지만
    저는 너무나 그렇게 느껴져요. 이런 사람도 있다는 걸 받아들이시는 게 님은 어려우신가요?
    "그렇게 글쓰지 마세요."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와~~ 댓글을 이런 식으로 제한하는 사람도 있구나. 신기하다. 답답하다."라는 말씀을 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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