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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은 뉴라이트가 아닙니다.

ㄷㄷㄷ 조회수 : 1,433
작성일 : 2009-06-03 10:40:02
밑에 검색해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장사익 공식까페 운영자분이 장사익씨와 통화한 내용이라니 사실이 맞을꺼 같네요

잘못된 정보로 엄한 또 한 사람 매장되는 일은 없어야 겠다 싶어서 퍼옵니다.
=============================================================

장사익 선생님은 뉴라이트 회원이 아니십니다.
글쓴이: 해미/김금 조회수 : 927 08.06.08 19:0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카페에 논란이 되었던 글에 대한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침에 선생님과 아주 긴 통화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죄송하고 마음이 아픈 시간이였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과 통화를 하셨고
같은 말씀을 수 없이 되풀이 하셨을터였으니까요.

먼저 가장 궁금하셨던 부분..
장사익은 선생님께서 뉴라이트 회원이신가?
답은 앞서 여러분들께서 말씀 하셨듯이
--- 단호하게 아닙니다!
그럼 인터넷에 떠도는 기사의 내용은 무엇인가?
-- 2006년도 였던가요. 뉴라이트 출범식이 있고 나서
아마 그 기사가 나갔을거에요.
그때도 제가 확인 전화를 드렸었습니다.
기사 내용에 대해서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자면
그 기사는 사실과 다름니다. 선생님께서는 뉴라이트 발대식에 참석한 적도 없으시고
회원 가입을 하신적도 없으십니다.
그 기사가 나가고 정정을 요청하셨고, 그리 되셨으리라 믿고
아에 잊고 사신분이시니까요.
그리고 제가 지금 확인해 본 결과
선생님께서는 뉴라이트 회원 명단에 없으십니다.

가끔씩 인터넷에 근거없는 선생님 공연 정보가 떠돌고
심한 곳은 포스터와 현수막까지 제작 되어 마치 선생님께서 당연 출연 하시는것 처럼
공연 홍보가 되고 있는 것을 보곤 합니다.
그래서 그런 폐단을 막기 위해서
카페에서 만이라도 공연 정보는 기획사에서 확인된 정보만
운영자가 올리고 있는 상황과 비슷하게 인식하시면 될듯합니다.

선생님의 정서로는 우리가 이해가 안되실겁니다.
본인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왜 자꾸 아닌걸 해명을 하라고 하는지..

이 번 문제는 여기에서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선생님은 정말 순수하신 분입니다.
나름의 가상의 완벽한 장사익을 만들어 놓고,
그 장사익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어린아이 같은 순박함을 지니고  계신 분입니다.
한마디로 꼼수라는걸 모르고 사시는 분입니다.
칭찬글을 보면 교만한 마음이 들까봐
카페에도 잘 안들어 오신다는..

이 번 일로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선생님 올해로 60이십니다.
노래로 세상을 사신다는 장사익 선생님.
이제 스스로 노래 할 날이 얼만 남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노래 할 수 있을때
아무 두려움? 없이 노래만 하시도록
그 분을 믿어 드리고 우리가 힘이 되어 드렸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장사익 선생님께서는
분명하게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중도" 가 아닌
"정도"를 갈거라고...

지금까지도 그러셨지만
앞으로도 정치적인 어떠한 색깔도 띄지 않으실 겁니다.
하지만
우리도 팬이라는 이유로
그 분의 개인적인 프라이버시까지 침범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 번 일은 선생님을 아끼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부터 시작된 일인것 같습니다.
선생님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애정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IP : 203.239.xxx.10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
    '09.6.3 10:40 AM (203.239.xxx.104)

    http://cafe.daum.net/jangsaik/Smr/15731?docid=x4r|Smr|15731|20080608190831&q=...

  • 2. 세우실
    '09.6.3 10:41 AM (125.131.xxx.175)

    저도 큰 실수를 했군요. 아랫글 댓글을 지우고 앞으로 장사익 선생에 대한 이런 소문에 대해서는 앞서서 방어하겠습니다.

  • 3. .
    '09.6.3 10:43 AM (121.134.xxx.185)

    저도 사실 그닥 믿고싶진 않았어요.
    확인해주셔서 감사.

  • 4. 아꼬
    '09.6.3 10:49 AM (125.177.xxx.131)

    저도 그 한국적인 목청으로 애환을 표현하시는 분이 뉴라이트다는 말이 늘 오르 내려서 음악 듣기가 참 거북했었습니다. 진짜겠지요?
    이번 노제에 참여하셨더라면 의혹이 말끔히 해소되었을텐데 불참이라 오히려 잦아들던 의혹이 다시 불거지는 것 같네요.

  • 5. 그러게요...
    '09.6.3 10:49 AM (61.99.xxx.186)

    음악으로 위안을 주신거도 어딘데...저도 실은 안믿겼어요...확인해주셔서 감사...

  • 6. 장사익
    '09.6.3 10:50 AM (222.106.xxx.33)

    사랑합니다..

    요 지난번 '꽃구경' 콘서트에서..
    "제 3부 이제부터는 나이트 클럽으로 모시겠습니다..." 하면서
    배꼽을 잡게 하시던...^^

    ...재밌는 말씀도 그리 잘 하시고, 노래는 감동일색...
    정말 멋진 공연이었답니다...

  • 7. ▶◀ 웃음조각
    '09.6.3 10:54 AM (125.252.xxx.38)

    음..어제 어느 댓글에 얼굴몰라서 다행이라고 아님 화가났을 거란 댓글 달았는데.. 그거 지워야겠네요.

  • 8. ...
    '09.6.3 10:57 AM (122.43.xxx.9)

    전부터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장사익과 뉴라이트... 그림이 안떠올라요.

  • 9. 다행
    '09.6.3 11:06 AM (124.61.xxx.26)

    저 장사익 이분 정말 좋아했었거든요
    근데 뉴또라이 명단에서 보고 대실망했었는데
    아니시라니 정말 다행이다싶고 진심으로 죄송스럽네요

  • 10. 그렇담
    '09.6.3 11:08 AM (211.243.xxx.231)

    저 역시 사과드려야겠네요.
    그리고 정말 다행이예요.

  • 11. 에공
    '09.6.3 11:26 AM (202.31.xxx.203)

    일전 건국60주년으로 말이 많을때 장사익선생님과 정광태씨가 뉴라이트 리스트에 있어 논란이 많았습니다.
    두분 모두 아니라고 말씀하셨지만 뉴라이트에 어떤 법적대응을 안하셔서 그것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듯하네요...
    뉴라이트 맘대로 이름갖다쓰면서 법적제제도 안받는거 보면 참 안타까워요..

  • 12. .
    '09.6.3 12:12 PM (116.123.xxx.20)

    자꾸 새로운 인물을 끌어들여 한나라당쪽이라며 적을 늘리는건
    몸통은 손 못대고 껍질만 뗐다 붙였다 하는 노릇이라고 봅니다.
    새로운 사람들엔 일체 신경 끊고 기존의 한나라당을 실제 움직이는 주요의원들을 집중공격하면 기둥 넘어가지 않겠습니까?
    기둥을 쓰러뜨려야 집을 새로 짓죠.
    자꾸 새로운 적을 추가하여 관심을 돌리는건 한나라 핵심멤버의 숨통을 틔어주는 것 같습니다.

  • 13. 오호!
    '09.6.3 12:19 PM (122.43.xxx.9)

    . 님 심하게 공감합니다.

  • 14. ...
    '09.6.3 12:50 PM (125.242.xxx.138)

    여기서얼핏읽고는 ..인정하기싫었어요.. 참말로 다행입니다..

  • 15. 구절초
    '09.6.3 12:53 PM (116.42.xxx.20)

    다행입니다..저는 저 카페 회원이라서 저 글을 읽었지만 그래도 노제에 참석을 안하시는 이유가 혹시나 일까봐 걱정을 했었어요..

  • 16. 노래
    '09.6.3 10:43 PM (98.166.xxx.186)

    좋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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