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원래 나이가 들면

우울한며느리 조회수 : 983
작성일 : 2009-06-03 10:31:00
원래 나이가 들면
막 가르치고 싶고 이래라저래라 간섭하고 싶고 그런걸까요.

그냥 요며칠 시엄니땜시 우울한 며느리가...

IP : 116.32.xxx.1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3 10:33 AM (121.134.xxx.185)

    그런거같던데요

  • 2. ....
    '09.6.3 10:34 AM (58.122.xxx.229)

    아니요 .사람나름입니다

  • 3.
    '09.6.3 10:35 AM (121.151.xxx.149)

    그게 저혼자의 생각이지만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서 그런것 아닌가싶어요
    늙으니 그어느누구도 인정해주지않고 늙은이로만 생각하지요
    그러니 사실 조금은 무시하기도하고
    그런데 며느리만큼은 자신에게 그렇게 못할 위치이니까
    함부로하고 자신의 살아있다는것을 느끼고싶어서가 아닐까하는생각을 합니다

  • 4. 그래도
    '09.6.3 10:43 AM (121.124.xxx.72)

    입만 열면 누구 험담하고 욕하고
    자식들 한테 돌아 가면서 큰아들 한테는 둘째며느리 욕하고
    둘째 며느리한테는 셋째 며느리 욕하고 셋째한테는
    큰며느리 둘째 며느리 욕하고 딸들한테 돌아 가면서
    전화해서 며느리 흉보고 입만 벌리면 아프다고 하고
    돈달라고 하고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해 대서 불러대고
    입에 욕을 달고 살아서 아이 데리고는 시댁가는게 무섭게 만들고
    시집와서 시어머니가 해준 밥한번 얻어 먹은적 없고
    며느리 생일은 없는 걸로 알고 당신생일은 두달 전부터 입에 달고 살고
    일주일에 한번 시댁에 가보면 일주일내 먹은 숟가락이 20여개에
    밥그릇 국그릇등등...싱크대에 넘쳐나고 여름엔 구더기 생기고...

    이런 시어머니보다 낫잖아요...ㅠㅠ

  • 5. ..
    '09.6.3 10:48 AM (218.39.xxx.73)

    나이들면 애가 된다잖아요
    자기의 존재감을 인정받고싶어서
    과거의 좋았던이야기를 반복하고
    자기의 지식을 나누어주고싶어서 안달하는거지요

    나이들수록 입은다물고 지갑은 열어라는말 공감하고있답니다
    나이들수록 잔소리를줄이고 많이 베풀라는거겠지요
    이젠 모임에가도 밥값한번 더내려고 하고
    속상해도 남의 험담을 안하려고 한답니다

    40대인 지금부터 노력해야 될 것 같아요

  • 6. 우담바라
    '09.6.3 11:00 AM (122.42.xxx.97)

    나이 들면 양기가 입으로만 오른다나 어쩐다나
    원글님 같은 여자로 애처롭다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4160 40대 진입예정입니다. 책 추천 부탁~ 6 40대 2006/11/15 838
324159 배추가격은 폭락했다는데도 16 올해 2006/11/15 1,459
324158 추천해 주세요 3 침대 2006/11/15 367
324157 거룩한 계보..기대 이상의 영화....(스포없음) 1 영화 2006/11/15 483
324156 믿을만한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절임배추 2006/11/15 178
324155 그래도 성유리는 낫다. 13 연기 2006/11/15 2,760
324154 디카를..... 산골에서 2006/11/15 160
324153 근데 아스파라거스는 무슨맛일까요?? 9 2006/11/15 885
324152 프로막실 사용해보신분요.. 1 보톡스크림 2006/11/15 229
324151 친구 따돌리기라는것이.......... 2 2006/11/15 1,051
324150 급합니다 도와주세요 !! 2 .. 2006/11/15 548
324149 대학생때 꼭 해봐야 할 것들 11 ... 2006/11/15 2,858
324148 비데 청소는 어떻게 하시나요? 4 아울러 2006/11/15 851
324147 변기 청소 어떻게 하시나요? 3 궁금이 2006/11/15 788
324146 옥수동 살기 어떤가요~ 4 죠슈아 2006/11/15 1,171
324145 졸업증명서 떼야되는데요 학교가넘 머네요 8 현정 2006/11/15 774
324144 성북구나 동대문구에 괜챦은 유치원없을까요? 2 걱정맘 2006/11/15 222
324143 매번 들어도 정확히 잘 모르는 말 ... 낚시글?이란게 뭔가요? 7 궁금녀 2006/11/15 652
324142 조끼 뜨는 거 쉽나요? 6 뜨개질 2006/11/15 468
324141 퀼트... 3 고민중 2006/11/15 563
324140 살 안찌는 남편 13 식욕 2006/11/15 1,024
324139 1회 유치원 어떤가요 1 유치원 2006/11/15 324
324138 정신과나 심리상담 치료 받아보신 분... 8 알려주세요... 2006/11/15 912
324137 김장할때 보통몇시에 시작해서 몇시에 끝나나요? 4 걱정 2006/11/15 804
324136 강남 롯데(한티역)에서 분당 야탑 차로 어떻게 가나요 2 길찾이 2006/11/15 185
324135 서울은 집값이 난리라는데... 17 별 세계 2006/11/15 2,705
324134 부부의 주말 나들이 3 ^^ 2006/11/15 915
324133 쓰지 않았으면 하는 표현... 27 장터에서 2006/11/15 2,221
324132 제스프리 키위가 그렇게 농약이 많나요? 11 제스프리 2006/11/15 3,949
324131 윤선생 잘 아시는분.... 8 영어 2006/11/15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