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빛고을 아이디쓰는 더러운 인간!!

화딱지 조회수 : 885
작성일 : 2009-06-02 19:34:20
오늘 계속 들어와서는
비열하고 야비하게 아줌마게시판임을 인식하고는
말도 안되는 꺼리로 노대통령을
비하하고 우습게 만드는군요..

저런것들은 조선일보인간들처럼  
가장 작은 꼬투리를 걸고넘어가는.... 더러운 인간...

빛고을 광주 ??
당신의 아이디는 마치 양의탈을 쓴 악마로 보이오!!!

당신은.........
이명박 자식이거나,
조갑제 자식이거나,

그렇지않다면,,,,,    이시대의 개똘아이요 !!!

당장 이곳에서 꺼지시요 !!!

당신의 비웃고 히죽거리는내용을 읽자니...
속에서 천불이 올라온다....
IP : 110.9.xxx.13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광팔아
    '09.6.2 7:34 PM (123.99.xxx.190)

    이성을 자제하시고요.
    정신줄 놓은 글이다 싶으면 (닉네임포함)
    댓글달고 흥분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번개와 벼락을 구분 못하던가.
    광필이와 광팔아를 구분 못하는....
    날흐리고 우중충한날 그러한 분들이 많습니다

  • 2. 무시
    '09.6.2 7:35 PM (118.176.xxx.135)

    무시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어요. 뭐 돈 받고 하는 짓이기는 하지만, 호응이 있으면 흥만 돋궈줄 뿐이죠.;;

  • 3. no!!!미디어법
    '09.6.2 7:36 PM (117.53.xxx.220)

    그러게 왜 빛고을 광주인지 맘이 너무 아파요...화도나네요...자기 정체성에 맞게 못생긴맛사지사 뭐 그렇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님 승리의bbk 아님 치적이라 치켜세우는 시멘트공구리청계천 등등...

  • 4. 빛고을광주
    '09.6.2 7:36 PM (123.215.xxx.132)

    오늘 계속 들어와서는
    비열하고 야비하게 아줌마게시판임을 인식하고는
    말도 안되는 꺼리로 노대통령을
    비하하고 우습게 만드는군요..



    이거 당신이 쓴 글일부인데요 .
    내 글 어디에 노 대통령을 비하하고 우습게 했는지 정확하게 지적못하면 가만히있지 않겠습니다. 저열하고 가증스런 거짓말 하려거든 그 입 다물라!!!
    당장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 5. 긍정의 힘
    '09.6.2 7:37 PM (91.17.xxx.163)

    흥분하시지 마세요...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어쩌겠어요.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 6.
    '09.6.2 7:38 PM (125.186.xxx.150)

    그냥 정은이라하셈 ㅎ하는짓이 딱 정은이인데 ㅋ

  • 7. 빛고을광주님
    '09.6.2 7:38 PM (210.216.xxx.58)

    쥐 콧구멍 같은 소리는 그만하시고 기왕 여기 오신김에 좋은 요리 레시피 열심히 배워가세요.
    저기 키톡게시판 같은데 보면 사진만 봐도 맛있을 것 같은 요리 많은데 해먹고 싶지 않으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는 동물이면 아무나 낼 수 있지만 요리라는 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등한 활동이죠.
    지금까지의 사람답지 못한 삶은 이제 그만 청산하고 고등동물이 되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 8. 빛고을광주
    '09.6.2 7:39 PM (121.147.xxx.164)

    당신이나 입다무시오.
    어디서 감히 아까워 쓰지도 못하는 자랑스러운 도시의 이름을 더러운곳에 함부로 사용하는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9. 아꼬
    '09.6.2 7:42 PM (125.177.xxx.131)

    그러게요. 닉만 다르게 붙여놓고 저렇게 발관을 해도 참겠는데 욕보일려구 닉하나로도 이렇게 혈압 올려주시는 게 꽉 때려주고 싶어요

  • 10. 제리
    '09.6.2 7:47 PM (125.176.xxx.2)

    알바가 진화한건가요?
    닉으로도 사람을 이렇게 화딱지나게 할수도 있다니..
    광주에 무슨 억하심정으로 그러시나요?
    당신... 진짜.... 비열 100단이야!
    저질 100단이구

  • 11. ㅋㅋ
    '09.6.2 7:55 PM (115.88.xxx.11)

    빗고을 그분도 얼마나 힘들면 알바하겠어요~~

  • 12. 마자요
    '09.6.2 7:59 PM (114.202.xxx.153)

    그 돈 벌어서 라면은 먹고살런지~~ㅋ

  • 13. 빛고을
    '09.6.2 8:03 PM (221.140.xxx.224)

    뜻은 알고나 쓰는지 모르겠네.
    참,
    그렇게 더럽혀질 이름이 아닐진대
    나라가 어수선하니 별일이 다 일어나네.
    오호, 통재라.

  • 14. 은석형맘
    '09.6.2 8:04 PM (210.97.xxx.40)

    아고...내가 삼양라면 한박스 보내드리리다...주소 좀 주세요.....

  • 15. ㅉㅉㅉ
    '09.6.2 8:08 PM (123.247.xxx.247)

    원글아 ! 알바운운 하고 댓글다는 이 병신들아 !

    이슈에 내용을 가지고 반론도 하고 반박도 하고, 합리적인 토론을 할 생각을 해라 !

    상대를 알바라고 할때 너희들은 머리에 똥밖에 없는 똥덩어리되는 거란다.

    이 등신들아 !

  • 16. 원글님 ,,정말,,
    '09.6.2 8:12 PM (125.177.xxx.79)

    오늘 날 흐리고 우중충 한 것이...
    여기저기 삭신이 쑤시고 정신상태가 좀 불우한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삼양라면 한박스 받고싶어서일까,, 진짜,,

  • 17. 국민학생
    '09.6.2 8:13 PM (119.70.xxx.22)

    이명박이 싼값에 알바 동원할려고 일부러 구직난 내버려두나 싶은생각까지 들어요. 세금나갈돈, 의료보험 나갈돈까지 어떻게든 아끼고 보는.. 제돈 그리도 아까워하는 작자니까.. -_-

  • 18.
    '09.6.2 8:14 PM (121.169.xxx.249)

    빛고을이 노무현 대통령을 우습게 알지는 않았어요. 감히 쥐벼룩이 우습게 알기에는 너무나 대단한 분이기 때문에

    그저 뇌물 수수, 건축법 위반 등 전과 14범인, 더럽고 추악한 악마새끼 한마리를 추앙하는 정신분열증 환자일 뿐..발가락 다이아 밀수꾼 아줌마도 사랑하는...;;;

  • 19. ▦후유키
    '09.6.2 8:15 PM (125.184.xxx.192)

    박빠라던데요..

  • 20.
    '09.6.2 8:17 PM (125.186.xxx.150)

    병신 등신..너한텐 그것도 아깝다는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알바에 굉장히 발끈하네 ㅎ
    반박이니, 반론이니... 좀 가방끈 긴 친구들 없니?ㅎㅎㅎㅎ몰고와도 꼭 지같은것들만 몰고다녀

  • 21. 그새지웠네.
    '09.6.2 8:17 PM (125.177.xxx.79)

    빛고을광주님..그새 몇번을 썼다 지웠다 ,,하더니 도망갔나부다,,

  • 22. 그냥
    '09.6.2 8:19 PM (121.188.xxx.144)

    혼자놀게 두세요. 뭘자꾸 댓글쓰구 그러시나요. 다행히 아이디 고정해서 쓰니 읽지도 않으면 되잖아요. 전 하루종일 그러고 있습니다. 안봐두 비디오~ 괜히 보고 눈버리지 마시구요. 사~알짝 건너띠세요. 남의 글에 댓글다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나저나 남의 고향 이름 더럽히지나 말았음 좋겠네요...
    바꿀 생각 없으신가?

  • 23. 인천한라봉
    '09.6.2 8:23 PM (211.179.xxx.58)

  • 24. 무크
    '09.6.2 8:28 PM (124.56.xxx.36)

    가만 안 있으면 어쩔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 그냥
    '09.6.2 8:31 PM (221.163.xxx.144)

    무시하고 살아요..알바든 한날당 당원이든 갸들은 댓글먹고 무럭무럭 쑥쑥 크는건데 일일이 열받아 하면서 받아줄 가치가 있는 놈들도 아니지요..걍 무시..리플도 안달고.

  • 26. 알고보면
    '09.6.2 8:31 PM (125.177.xxx.83)

    쟤도 가난하고 외로운 네티즌이예요. 오늘 담배값이나 벌었을지 짠하네요 ㅠㅠ

  • 27. 돈데크만
    '09.6.2 8:36 PM (118.223.xxx.153)

    알바일꺼예여...기 지독한 애국심발휘나 좀 해보던가...

  • 28. ㅋㅋ
    '09.6.2 9:08 PM (121.55.xxx.65)

    걔도 가만 보니 불쌍한동물 같은데..놀다 지쳐 나가떨어지게 기냥 냅두세요.
    딱보니 노망난똥길이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더구만요. 입으로똥싸고 바르고..정말 더티한 족속들..아마도 그부류같아요.개무시해줍시다.그래도 정은이는 쫌 귀여웠는데..

  • 29.
    '09.6.2 9:26 PM (122.38.xxx.27)

    전 제발 그딴 글에 댓글 안달았으면 좋겠어요.
    다들 너무 순진하신지. 답답해요.

  • 30. 음..
    '09.6.2 9:27 PM (119.149.xxx.113)

    비 온대요..날 궂이하는 것 같으니 원글님이 참으세요.
    성질 좋은 우리가 참아야지 성질 더러운것들이 참겠어요?
    윗님 말대로 개무시가 약입니다.

  • 31. 한심..
    '09.6.2 10:12 PM (116.121.xxx.228)

    ㅉㅉㅉ ( 123.247.228.xxx , 2009-06-02 20:08:00 )

    원글아 ! 알바운운 하고 댓글다는 이 병신들아 !

    이슈에 내용을 가지고 반론도 하고 반박도 하고, 합리적인 토론을 할 생각을 해라 !

    상대를 알바라고 할때 너희들은 머리에 똥밖에 없는 똥덩어리되는 거란다.

    이 등신들아 !

    ----------------------
    요것도 일단 캡춰. 못된 것!
    근데 얘는 아이피가 정은이랑 같나요? 왜 하는 짓이 좀 비슷하네.
    열불나게 하는 법 연구해서 진화해서 나타났구나. 에혀~

  • 32. 정말
    '09.6.2 10:15 PM (211.172.xxx.251)

    개무시가 약입니다~~~~

  • 33. 123.247 싫어
    '09.6.3 12:45 AM (114.202.xxx.11)

    123.247이면 중국 아이피네요. 욕 잘하는 거 보니 정말 정은이 같네.

  • 34. .
    '09.6.3 7:52 AM (121.146.xxx.193)

    그 입 다물라라고 반사

  • 35. .
    '09.6.3 7:53 AM (121.146.xxx.193)

    그 입다물라라고 발언하신 분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3995 밤을 한달이상 딤채에 넣어두었는데 괜찮을까요? 5 aka 2006/11/15 685
323994 현금영수증 소득공제애 대해서 여쭐께요^^ 2 aka 2006/11/15 384
323993 집산거 되돌리고 싶어요. 15 후회합니다... 2006/11/15 3,153
323992 열감기 5일째인데 큰병원 가야할까요?? 6 도와주세요!.. 2006/11/15 396
323991 습도 30%... 건조해요.. 7 잠오나공주 2006/11/15 743
323990 기분이 우울해요..... 2 .... 2006/11/15 523
323989 휴.. 제가 이상한가요? 술집여자와 동거하겠다는데.. 6 이해할수없는.. 2006/11/15 2,890
323988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1 궁금 2006/11/15 368
323987 24개월 아기가 변을 자주봐요 3 바빠요 2006/11/15 271
323986 눈의 여왕...재밌어요 9 아흑 2006/11/15 1,528
323985 해외사이트 카드취소 어떻게? 1 급해요 2006/11/15 173
323984 우리 아이 보약 정관장 홍이장군 5 지훈맘 2006/11/15 889
323983 초등 입학 유예시킨 후 갈곳은? 7 입학유예 2006/11/15 543
323982 요 라디오가 맘에 드는데 넘 비싸요 5 티볼리 2006/11/14 1,132
323981 5세 아이, 너무 작은건가요? 6 딸래미 2006/11/14 656
323980 카페트를 처음 까는데요... 궁금 2006/11/14 218
323979 잠원 브라운스톤과 서초래미안(삼풍옆) 중 어디가 나을까요? 11 조언부탁 2006/11/14 1,787
323978 요가매니아분들! 팬츠 살만한 곳좀 알려주세요^^! 1 요가 2006/11/14 277
323977 82cook님은 7 궁금이 2006/11/14 1,522
323976 얼굴,인중흉터가 심해서 성형수술을해야할꺼같은데 병원추천좀해주세요 3 흉터 2006/11/14 534
323975 입학 유예... 많은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2 걱정맘 2006/11/14 446
323974 12월에 홍콩가는데 조언 부탁할께요~ 11 샬랄라공주님.. 2006/11/14 648
323973 핫토르 신어보신분 계셔요? 4 정안상사님의.. 2006/11/14 953
323972 이저녁에 TT 배부르다 2006/11/14 310
323971 모유수유때문에 ㅠㅠ 9 조리원 2006/11/14 541
323970 피셔프라이스 러닝부스터요. 3 지우엄마 2006/11/14 423
323969 비데 설치하려는데 욕실에 콘센트가 없어요..ㅠㅠ 12 비데 2006/11/14 4,443
323968 어제 시아버지 전화받았다는 며느리예요 35 그 후 2006/11/14 2,821
323967 짐보리 옷이 주문한것과 다르게 왔는데.. 2 청사과 2006/11/14 395
323966 음력 생일을 모르겠어요-대략 난감- 7 수니 맘 2006/11/14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