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가 평상시보다 30분 늦게 집에 온 이유

광고 중요 조회수 : 677
작성일 : 2009-06-02 14:44:36
보통 2시 전후 하여 아이가 집에 도착해야 하는데(초3)
방금 도착했어요.이유인즉
'개고생'이란 말을 써서 반성문 쓰고 오느라 늦었답니다.
광고..팔아먹는것도 좋지만 생각 좀 해가며 광고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사전상 욕이 아니라지만 이미 그 의미는 욕으로 통용되는걸
버젓이 광고로 그것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하는 광고 카피로 하다니
정말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그걸 사용한 우리 아이가 잘못이 없단 얘기는 아닙니다.
IP : 122.100.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을 찾아서
    '09.6.2 2:48 PM (121.161.xxx.67)

    ㅋㅋ 만일 정말 '개고생'이 딱 적합한 표현인 상황이었다면... 인정해주는 것도...^^;;;

  • 2. 아꼬
    '09.6.2 3:28 PM (125.177.xxx.131)

    그게 그렇게 나쁜 말인가 싶네요. 버젓이 티비 켜면 수시로 오르내리던 광고인데 선생님이 너무 과하셨네요. 예전에 에이스침대 광고할 때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과학이다는 카피때문에 초등아이들 잠깐 혼란이 있었잖아요. 아이가 이해할만한 잘못으로 체벌을 받아야지 융통성없는 과한 처사네요. 아이에게 네 잘못이 선생님이 생각하신 만큼 크지 않다고 위로해 주세요.

  • 3. 개고생
    '09.6.2 3:45 PM (124.3.xxx.2)

    엄연히 아이들이 사용해서는 안되는 말 아닌가요?
    반성문 쓰고 온 아이에게 네 잘못이 그리 크지 않다라고 위로하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 4. 글쓴이
    '09.6.2 3:56 PM (122.100.xxx.73)

    저는 당연히 아이를 야단쳤습니다.
    평상시에도 그 광고 보면서 제가 항상 해온 말이거든요.
    저런말 쓰는게 아니라고.
    혹시 니가 커서 책을 읽게 될 경우
    저런 표현이 나올수는 있지만 니 입에서 사용할수는 없는 단어라 했습니다.
    그랬는데 이 녀석이 사용 했으며
    당연히 야단쳐주신 선생님이 고맙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3852 친구가 홍콩으로... 1 홍콩 2006/11/14 464
323851 인천 살기 좋은 곳 추천바랍니다 2 궁금이 2006/11/14 721
323850 웃었다.. 신문보다.... 2006/11/14 576
323849 혼자가 편해요 2 혼자가좋아 2006/11/14 1,120
323848 짐보리옷 도착이요~ 5 ... 2006/11/14 492
323847 자궁이 따뜻한 여자가 건강하다... ... 2006/11/14 1,219
323846 빅토리아시크릿 물건 품질 괜찮나요? 6 질문요~! 2006/11/14 940
323845 쌀가루.. 1 궁금이 2006/11/14 281
323844 호박고구마 널어놓는 것... 2 고구마 2006/11/14 876
323843 5세 아이 영어유치원 효과 있을까요? 3 유치원 2006/11/14 1,686
323842 끊임없이 뭔가가 먹고싶어요 11 임산부 2006/11/14 1,060
323841 풀무원 두부조림 소스(?) 괜찮나여? 6 jj 2006/11/14 610
323840 이직 혹은 퇴직하고 싶은데 두렵네여 3 jj 2006/11/14 551
323839 건강보험공단의 지원- 출산급여 2 궁금해요 2006/11/14 501
323838 쉽고 이해 잘되는 영어문법책 소개해주세요 1 궁금해 2006/11/14 520
323837 제발 국 추천해주세요. 8 .. 2006/11/14 827
323836 초등학교선생님, 영어유치원 다니다 온 아이들 정말 교육적 효과가 있는지요? 4 궁금해요 2006/11/14 1,297
323835 초등4 남자아이 클라리넷 어서 가르칠까요? 3 승범짱 2006/11/14 381
323834 친구의 부탁 20 부탁 2006/11/14 1,893
323833 정신 치료 효과 있나요? 2 마음의 안식.. 2006/11/14 492
323832 사과쥬스 맛있게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3 bluene.. 2006/11/14 1,268
323831 코스코 회원이신분 좀 봐주세여 3 *^^* 2006/11/14 840
323830 서초동 전세 2억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아파트 있나요? 6 전세 2006/11/14 1,575
323829 홍이장군요.. 5 재훈맘 2006/11/14 853
323828 남편이 수능을 봅니다. 8 수능 2006/11/14 1,597
323827 급))))))아기가 장염에 걸렸어요... 8 장염증세 2006/11/14 719
323826 아이들이 바르면 좋을 바디로션 추천바랍니다 11 건조해! 2006/11/14 873
323825 엑셀에서 조직도 만들때요.. ^^히.. 2006/11/14 400
323824 맛있는 김치 4 소영맘 2006/11/14 1,057
323823 친구 딸의 취업 선물로 무엇이 좋을끼요? 6 유틸리티 2006/11/14 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