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비가 내렸으면 합니다.
하늘이 시원하게 울어주었으면 합니다.
그러고 나서...
공기가 맑아지면...
제 마음도 조금은 갤까요...?
........................................
어두운데도 불은 켜고 싶지 않네요.
집에서 초나 켜두고 있을까봐요.
노란 초면 좋겠는데...
앗...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어요...(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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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질 땐 뭘 하면 좋을까요...(집에서)
행복을 찾아서 조회수 : 594
작성일 : 2009-06-02 14:39:59
IP : 121.16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
'09.6.2 2:41 PM (125.180.xxx.50)앗..저도 그래서 들어왔는데...
해야할 일은 많은데 세상이 캄캄해지고 천둥이 치니...그냥 슬프고 무서운 느낌만이...2. ..
'09.6.2 2:41 PM (58.148.xxx.82)아이 돌아오면 전이나 한 장 부쳐줄까요?
초 켜 놓으면 냄새도 빨리 없어지더군요.3. 참외꽃과 꿀벌
'09.6.2 2:44 PM (121.151.xxx.22)하늘도 슬퍼서 우나봐요..ㅠㅠ 모두 노란우산이 있었으면 싶네요..
4. 행복을 찾아서
'09.6.2 2:44 PM (121.161.xxx.67)점심으로 콩국수를 먹었더니(콩국 직접 만들어서 친정 부모님 차려드렸어요.-자랑질), 벌써 배고프넹. 저도 출출한데 김치전 하나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5. 아직도 슬픔이..
'09.6.2 2:49 PM (58.149.xxx.28)저는 왠지 마음도 차분해 지는 것이 조용히 생각하기 좋을 것 같아요..
베란다에 물이 좀 들이쳐도 창문 열어놓고 비 냄새 맡으며 조용히 생각이나 해야겠어요..
문득 노 대통령님이 생각나네요.. ㅠ.ㅠ
왠지 그분이 하늘로 가시느라 그런거 같고..6. 만약
'09.6.2 2:49 PM (125.128.xxx.61)제가 집에 있다면,,,,,
신김치썰어서,,, 부침할것 같아요,,ㅋㅋ7. 행복을 찾아서
'09.6.2 2:52 PM (121.161.xxx.67)저희집은 베란다 확장공사해서 문 열어 놓으면 안 되지만... 이따가 그냥 걸레로 닦지...하고 열어 놓기로 했습니다. 저도 비 냄새..바람..소리... 너무 좋아하거든요...
8. 전 부추
'09.6.2 2:54 PM (221.150.xxx.203)랑 애호박 고추장 된장 넣고 부추장떡 해먹을려고요
9. 이상해
'09.6.2 2:59 PM (221.139.xxx.17)저도 사방에 불 다 꺼놓고 여기 들어와 있어요.
기다렸다는 듯이 하늘이 통곡을 하는것 같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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