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맙시다. 행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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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같은..나라를 말아먹고 뒤집는 큰일을 하고도
무사히 넘어가는게 관행이다시피한 한국이라 이명박도 겁을 내되
지도 별일없이 내려와 그들처럼 살거란 생각하는 겁니다.

이런 관행을 만들어야하겠습니까? 우리가, 국민이 졸입니까, 병입니까?
우린 자존심도 없는지...너무 억울하고 울화가 치밉니다.

우리 절대 잊지말고 겁내지말고
이런 관행을 바꾸고
노무현 대통령이 유지로 내리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합시다.

우리 절대 잊지말자구요. 남비란 말도 자존심 상하지 않나요?
저들이 바라는게 시간가면서 잊혀지는거잖아요.
우리 모두 르쿠르제가 되던, 운틴 솥단지가 되던
그 온도가 오래 유지되면서 변하지 않는 그런 국민이 되자구요!

[맞아요]

냄비근성 이번에 철저히 버려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사랑한다고, 지켜드리지 못해 미안하다고
가슴을 치고 울었던 우리들이었잖아요.
오래 기억해요. 잊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