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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자없이도 높이 잇는물건 꺼낼수있지롱

좋겠다 조회수 : 580
작성일 : 2009-06-02 10:47:07
우리집식구들키가
남편 163
저 160
딸아이 162

아들아이 174이네요
고1이고요

어제 제가 위에 올려져있는물건을 꺼낼려고
의자를 옮겨놓았더니
이녀석이 와서
번쩍 들어서 꺼내주네요

그럼서 하는말이
나는 의자없이도 높이 잇는물건 꺼낼수있지롱
울집사람들은 다들 너무 작아
그말 한마디에
위로 세명은 뒷통수를 한대씩 때려주었답니다
제일 쎄게 때린사람은
남편이였구요 ㅎㅎ


친정이나 시댁이나
여자는 키가 155넘은사람이없고 -저보고도 키가 크다고 ㅎㅎ
남자는 170을 넘은사람이없는데
울아들은 그래도 좀 크네요

지금 한창 자라는중같으니
180까지는 무난하게 가길 바랄뿐이지요
그런데 될려나 싶기도하네요

암튼 요즘 키를 가지고 엄청 놀래대서
사람의 분노(?)를 삽니다
IP : 121.151.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다시
    '09.6.2 10:50 AM (58.29.xxx.2)

    앗.. 저희 스머프 신혼부부예요. ^^
    아드님 어떻게 키우셨어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 2. ▶◀ 웃음조각
    '09.6.2 10:51 AM (125.252.xxx.148)

    흐흐.. 울 남편은 키는 중간정도보다 약간 작은데 팔이 좀 길어요.

    그래서 180이상 되는 친구가 닿는 것과 비슷하거나 더 높이 닿는답니다.

    저도 키크기 비법 전수 부탁해요^^

  • 3.
    '09.6.2 10:52 AM (125.140.xxx.41)

    우리남편 184 우리아들 181 우리딸 168
    저는 152
    저는 초등학생이라고 맨날 놀림 받아요.
    그래도 남편키 덕분에 아이들이 큰거는 맞지요?

  • 4. 원글
    '09.6.2 10:55 AM (121.151.xxx.149)

    비법없어요
    그냥 잘먹고 잘잔것밖에요

    걱정이없는녀석이랍니다
    공부에대한 스트레스도없고 -제가 안주는것도아닌데 전혀 먹히지않아요 ㅠ
    운동도 좋아하고 그러네요

    제가보기엔 걱정이없으니까 잘 자라는것같네요

  • 5. ..
    '09.6.2 11:14 AM (58.148.xxx.82)

    저희 딸 중2
    키는 저보다 3-4센티 더 큰데
    다리 길이는 비교가 안되네요.
    저희 남편이 절 놀리길래 전 그럽니다.
    내가 키크고 다리 길고, 애가 작은 것보다
    그 반대인 게 낫잖아? 안그래요?

  • 6. ...
    '09.6.2 1:12 PM (121.138.xxx.192)

    그래도 형광등은 다 의자놔야한다...해주세요...ㅎㅎ

    제부가 170이 될까 말까인데
    작은키 컴플렉스가 전혀 없어요....
    지금은 지식사회인데 농경사화냐? 높은데 사과 잘따는게 능력이 되는 농부가 아니다...ㅋㅋ

    맞다고 맞장구쳐주고
    183인 우리 남편 의자없이 형광등도 가네요...ㅎㅎ

    하지만 그런 이은 사람사서 할 정도로 경제력은 제부가 더 높아요..

    아자아자!! 자신감(능력)있는 사람으로 키우자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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