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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정말 모처럼 생일선물 100만원이하로 고르라는데...
이런저런 상황으로 정말 처음 있는 일이구요..
전 30대 초반 애기 엄마입니다.
명품가방.. 별로 관심없구요.
에트로랑 버버리, 셀린 좀 좋은 가죽 가방 있는데
50~60만원선의 그 가방들이 제 생각엔 품질대비 적정한 선이고
그 이상의 가방은 브랜드값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아기가 어려서 좋은 옷은 좀.. 오래 잇다가 입어야 할 것 같아서.. (모유수유때문에 몸매가 영..)
망설겨지구..
그렇다고 악세사리를 좋아하는 편도 아닌데요.. 또 이것도 애 때문에 한참 못 할거 같구요.
수십만원짜리 하기가 아까워요.. 흑.. 그거하고 나갈때도 없는뎅..
쓰다보니 정말 아줌마가 다 되었네요...
하지만 다시 못올 수 있는 이 기회를 그냥 날려버리긴 정말 싫은데요..
남편 성격상 향후 10년동안은 이런 기회가 안 올것 같습니다..
결혼 7년차인데 처음이거든요. 선물 제대로 챙겨준다는거..
현금으로 달라고 해볼까 싶지만.. 그건 안된데요.
벌써 몇날며칠을 고민중인데 왜 이렇게 갖고 싶은 것도 없는 지..
그냥 가방 하나 더 살까요?? 멀리 보고 (근데 이런건 면세점에서 사야되는뎅..)
아님 괜찮은 진주 귀걸이 하나 살까요.. 오래 유용할 것 같아요..
백화점은 바가지인거 알면서 사기도 싫고, 인터넷은 못 믿겠구. ㅋㅋ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 ▶◀ 웃음조각
'09.6.2 10:35 AM (125.252.xxx.148)일단 상품권으로 달라고 해봅니다.
(갑자기 이야기하니 딱 생각나는게 없다. 상품권으로 갖고있다가 갖고싶은 것 사겠다)
그 뒤에는 원하는 것 사시던지 아니면 현금화하던지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죠.
상품권으로 받더라도 작은거 하나는 구입해서 남편에게 생색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자기가 준 상품권으로 이것 샀어~ 고마와~ 너무 마음에 들어~~)2. 무크
'09.6.2 10:37 AM (124.56.xxx.36)상품권 좋겠네요.....시간이 흐르고 난 후 필요한 게 생길수도 있고...취향이 바뀔수도 있으니까요.....맘에 드는 거 꼭 사시길^^
3. 목걸이..
'09.6.2 10:37 AM (121.88.xxx.166)100만원짜리로요.
백화점 귀금속 매장에서 사시든, 종로 도매센터에서 예쁜것으로 사시든..
18k정도로 된 것으로 100만원짜리로요..
나중에 질렸을 때 현금화도 쉽구요..
괜찮은 장신구 하나정도는 일년에 한두번 이상 꼭 할 자리가 생기더라구요..4. 입방귀
'09.6.2 10:38 AM (59.4.xxx.202)그래도 악세사리로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항상 착용할수 있고 이쁘고 볼때마다 흐뭇.
저라면 목걸이 사고싶을듯.
가방은 저도 루이비통 세개가 있는데 더 사고싶은 생각은 안드네요.
참, 진주는 되팔때 가격이 거의 제로라는 말이 있더군요...5. ...
'09.6.2 10:41 AM (222.238.xxx.68)저라면 여행갈 것 같아요.
친구들과 함께..
아님 남편과 뮤지컬이나 오페라 보고 맛있는 거 먹고 호텔에서 보내면 어떨까요..6. 공감
'09.6.2 10:42 AM (122.37.xxx.197)저도 갖고싶으게 없는 사람입니다..
돈 들어있는 통장은 안되겠지요...^^
근데 나이들면 체면상 갖추어야 할 것이 몇 개 있어요..
질 좋은 가방 기본적인 장신구..
호불호가 갈리니 제품 추천은 못하겠고
암튼 제값하는 물건 하나 꼬옥 구입하세요..7. 정반대
'09.6.2 10:51 AM (202.68.xxx.215)1. 현금과 똑같은 상품권
2. 100만원 짜리 순금 바
전 남편이 하도 DSLR 노래 불러서, 1년동안 적금들어서 이번달에 타거든요.. 사준다고 고르라고 했는데.. 님이랑 정반대네요.. 부랍!! ^^8. mimi
'09.6.2 12:47 PM (211.179.xxx.213)진주귀걸이 그렇게 비싼거 살필요없어요....보관하고 관리하기만 나쁘고요...가방하나받으시고( 그래도 이건 차리고나갈때 한개정도는 꼭필요하잖아요) 나머지는 봄옷한벌 -이상-
9. ...
'09.6.2 2:21 PM (125.177.xxx.49)저도 지난달에 똑같은 경우였어요 돈으론 안준다고 ..
결국 안사고 큰 화분 2개 사고 말았어요
둘이서 해외 여행이나 갈까 하는데 시간이 안나서 미루고 있어요10. 다이아 목걸이
'09.6.2 5:55 PM (222.98.xxx.175)요즘 유행하는 심플한거 다이아 하나에 줄 가는거 달린거요.
이거 아니면 100만원 꽉 채워서 순금 목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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