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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노무현 대통령 관련글은 스킵하게 되네요.

지겨워 정말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09-06-02 03:36:39
더이상 읽고 싶지 않아요.

노무현 대통령의 인간미에 대한 수~~~많은 글,
자연스레 이명박 대통령,영부인에 대한 인신공격과 욕설글,
노무현 대통령 측근, 가족에 대한 글,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셔서 얼~마나 슬프고 눈물이 나는지에 대한 감상적인글 ( 꼭 읽으라는 제목과 함께 -_-)
[펌]이라는 글로 게시판 도배까지.

진보쪽에게 미래란 없나요?
앞으로 어찌할지, 오늘 내가 뭐하며 살아갈지에 대한 담론은 없냐구요..
하긴, 여기 요리사이트에다가 정치얘기 매일매일 쓰며 조문 여부로 편가르기 하는, 진보라 부를수도 없는, 찌질한 사람들한테 뭘 바라겠어요...

여보세요들~!
게시판은 당신네들 것만이 아니에요.
정말 당신들 짜증나요.
저도 알바로 몰겠죠?
피식.

IP : 120.142.xxx.42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증
    '09.6.2 3:52 AM (173.3.xxx.35)

    짜증이 난다고 질타하지 마시고
    이 넘치는 끼(?)들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는 글을 올려주십시요.
    저요? 능력이 없어서 바라만 봅니다.;;;

  • 2.
    '09.6.2 4:05 AM (125.132.xxx.74)

    윗님...
    저번에 어떤님이 댓글 했듯이...
    운영진께서 이곳은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가입하지마라...하시면
    안들어 옵니다.

  • 3.
    '09.6.2 4:05 AM (115.21.xxx.111)

    저도 솔직히 노통이 서민적이니 뭐니 하며 인간미에 초점을 맞추는
    얘기는 싫습니다. 그의 정신과 업적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요.
    현 정권이 바라는 일이죠. 게다가 노통의 흔적을 없애려고 애를 씁니다.
    왜냐면 자기들의 정권 유지에 많은 걸림돌이 되거든요. 아니 정권의
    뿌리가 흔들릴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이렇듯 노통의 서거는 한국의
    미래를 좌지우지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원글님 뜻대로 스킵하시고 하고 싶은 얘기 올리세요.

  • 4. 동의
    '09.6.2 4:06 AM (82.119.xxx.199)

    저도 좀 짜증나요. 조문여부로 편가르기란 말씀..정말 딱이네요.
    완전 극 좌파성향의 82쿡이 어쩔땐 정말...한숨만 나오네요.

  • 5. 딴지
    '09.6.2 4:13 AM (61.102.xxx.17)

    지겨워 정말 님. 알바인지 아닌지는 내 모르겠고. 님이 말하는 그 미래라는 게 참 공허하게 들리는 군요. 님은 제도권 교육에. 엉터리 찌라시 언론의 포화속에 이 땅의 과거와 현재를 얼마나 잘 안다고 자부하길래 저런 불손한 어조로 글을 씁니까?

    동의 님. 극좌파의 정의를 정확히 한번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6. 짜증
    '09.6.2 4:20 AM (173.3.xxx.35)

    동의님, 82가 극좌파 성향이라니.....
    극좌도 아니고 그냥 진짜좌파들이 웃겠습니다.;;

  • 7. ....
    '09.6.2 4:30 AM (86.96.xxx.88)

    노대통령이 재임 중의 업적을 올린 글은 충분히 읽을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모르는 다른 점을 알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거의 부인, 아들, 딸까지 노통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미화시키니 다들 왜 이러나 싶습니다. 슬픔에 빠져있는 가족을 위로하는 것은 좋은데 그 방향이 어찌 그리로 가나요?
    그리고 서민의 위한 대통령이었음은 맞는 얘기지만, 일부 지지자 분들은 그 가족의 생활이 서민과 같았다고 말씀하시니 도대체 서민의 기준이 뭔지 헷갈립니다.
    학비만도 비싼 미국사립대학에 자비유학을 가고 그곳에 집살 생각을 하는 사람을 서민이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나요?
    자게에 mb알바도 있지만 노통쪽 알바도 있다 생각될 정도로 도를 지나친 욕설과 조롱이 거북합니다.

  • 8. 위의....님
    '09.6.2 5:06 AM (115.21.xxx.111)

    노건호씨의 유학비는 회사에서 대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도 처음에는 학교 기숙사에 있었는데
    아기가 있어서 단독주택으로 옳긴 거랍니다.
    그 주택 역시 미국의 서민들이 사는 집이구요.
    참고로 대통령의 자녀들도 경호 대상입니다.
    오히려 기숙사에 있었다는 게 이해가 안 가더군요.
    또 그 집도 뇌물로 샀다느니 하시며 말꼬리를
    잡으실 것 같은데 저는 특혜나 대가성이 없는
    개인간의 돈 거래일 뿐 뇌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검찰들도 뇌물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에 확신합니다.
    왜냐면 언론 플레이로 노통의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히는 게
    그들의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 9. 으응?
    '09.6.2 5:22 AM (124.57.xxx.8)

    피식.이라는건 비웃는거죠?
    사실 궁금해요. 님같은 분들의 마음속이 어떤건지.

    이제 노통글은 읽을만큼 읽었으니까 다른 글을 보자는건지~
    스킵할만큼 스킵했으니까 다른 글을 보자는건지~
    글 올려도 사람들이 딴데 정신팔려서 댓글이 안달려 짜증난다는건지~
    남들이 (감히)날 가르치는 것같아서 밸이 꼬인다는건지~
    정치라는게 자기에게는 *같은데
    사람들이 알바니 뭐니 하면서 아웅다웅하는게 *같아보인다는건지~
    진보의 미래와 담론에 대한 글이 안나와서 짜증이 난다는건지~
    이명박 지지자였는데 이 상황이 짜증나서 그렇다는건지~
    복합적일 것 같은데 어떤 거예요?

    사람들을 진보라고 불렀다가 진보라고도 할수 없는 찌질이라고도 싸잡다가
    나보고는 알바냐고 할꺼냐며 피식 웃다가~
    본인이 먼저 노무현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진보로 묶어버리는건 어디서 갑자기 나오는건지~

  • 10. 세우실
    '09.6.2 5:29 AM (211.207.xxx.84)

    알바라고 할 이유는 없으나 (실망이신지는 몰라도).............
    참 못났다는 생각은 드네요 -_-;;;;;;;;;;

  • 11. ,,
    '09.6.2 6:04 AM (121.139.xxx.14)

    뭘했다고 ............벌써............... ㅉㅉㅉㅉ

  • 12. 대체 왜???
    '09.6.2 6:14 AM (129.82.xxx.173)

    이런 극 좌파 사이트에서 원글님이 몸담고 계시는지 이해가 안가는 1인.
    우파 사이트 가시구랴.

  • 13. 그렇담
    '09.6.2 6:17 AM (211.179.xxx.103)

    먼저 모범을 . 그런 글 싫다면 대안도 없는 비난만 일색하고. 옳은말 하는 사람 극좌파로 몰고.. 아직도 슬퍼하는 국민들 찌찔하다 비웃으주는 .. 원글님이야 말로 진짜 찌찔의 극치..

  • 14. 그냥
    '09.6.2 6:36 AM (114.203.xxx.208)

    조용히 패스하면 될것을 뭐 패스한다고 사람들한테 알리기까지 하세요.
    앞으로도 조용히 패스하세요....
    저도 다 읽진 않아요...
    피식~

  • 15. ..
    '09.6.2 6:42 AM (222.237.xxx.205)

    그러게요...여기 분위기 싫다, 극좌파다 하면서 굳이 여기서 이러고 있는 이유가 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그렇게 싫다면서 왜 못 떠나는 건지요? 카페마다 분위기가 다른 건 당연하고, 저는 우파 냄새가 풀풀 나는 사이트에는 구역질이 나서 가라가라 해도 못 가겠던데. 원글님 참 희한하네요.

  • 16. phua
    '09.6.2 7:01 AM (218.52.xxx.103)

    설송(송설)커플 글도 82 자게에서 일주일이상 도배 되더만....
    한나라의 대통령이셨던 분인데, 열흘만에 짜증이신 건....

  • 17. ...
    '09.6.2 7:17 AM (125.137.xxx.182)

    자기 성향에 맞는 사이트를 찾아가세요..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납니까...
    얼마나 고매한 인격을 갖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분위기 파악 못하는 정말 교양없는 사람으로밖에 안보이네요..

  • 18. 박정희 시대에도
    '09.6.2 7:31 AM (203.235.xxx.30)

    전두환시대에도
    늘 원글님 같은 분이 계셨지요?


    오늘 같은 날들이 누군가의 희생으로 얻어진 거라는 거는
    다 아시잖아요?

  • 19. 제발
    '09.6.2 7:39 AM (124.111.xxx.184)

    관심 좀 가지세요. 전 이런분들 너무 답답합니다...
    상식이 있다면 이명박 정권에 대한 분노가 있을텐데...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 20. ^^
    '09.6.2 7:41 AM (119.193.xxx.128)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그럼 님도 혹시 찌질,,,?

  • 21. 능력도 안되면서
    '09.6.2 8:11 AM (222.98.xxx.175)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폭파 되는거 봤습니까?
    님이 나가세요. 왜 남의 사이트에 와서는 짜증인지....
    맘에 안들면 원글님이 입맛에 맞는 사이트 개설 하세요. 거기가 여기처럼 활성화 되리라는 보장은 없지만요...ㅎㅎㅎ

    그리고 뜬금없이 무슨 극좌?? 노대통령도 해외에서는 우파라고 한답니다. 민노당 정도는 되어야 살짝 좌에 발 담그는 정도가 된다는 사실은 아시나요? 나도 피식...

  • 22. 부산
    '09.6.2 8:17 AM (121.146.xxx.193)

    한나라당 적극 지지하는 집안에서 자란 저도 극좌파인가요?

    저는 견해가 상당히 보수적인 사람인데요.
    윤리 예의 겸양 이런것 좋아하구요.
    저는 진보도 아닙니다.
    그런 이론 따라갈려면 머리로는 몰라도 감성이 ....


    그래도 사실은 사실이라 해야 하지 않나요?

    싫으면 본인부터 이런 류의 글 쓰지 않으면 됩니다.

    본인부터 제목에서 팔고 계신것 같네요.

    저는 자게는 정치사이트가 아니라 바다라 믿습니다.
    모든 의견이 다 나올 수 있는 바다.

    그 바다에서
    내가 원하는,
    알고 싶은 사실을 얻으면 되고
    싫으면 무시하면 되는겁니다.

  • 23. ...
    '09.6.2 8:22 AM (124.49.xxx.5)

    그런 웃음 웃는거 비웃는거죠?
    기본적으로 예의를 상실한 분이네요
    어따 대고 짜증이예요 스킵을 하던가 다른데서 놀던가..

  • 24.
    '09.6.2 8:23 AM (203.229.xxx.234)

    원글님은 애초에, 이 나락 어찌 돌아가고 있는지 전~혀 관심이 없으신 거죠.
    그러니 지금 게시판에서 보이는 현상의 다소 부족한 부분만 유독 눈에 들어오시는 거고...
    여기에 글을 펌해 오시는 분들은 거의 다 이제야 실상에 눈뜬, 원글님처럼 평범한 여성들입니다.
    그들의 움직임과 목소리는 매우 순수하고 일종의 기초적인 몸짓인 것입니다.
    그런 것을 비웃는 그 자세에 큰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요즘 표현대로 한다면 원글님과 같은 시각과 자세가 바로 전직 대통령을 바위에서 등 떠민 손들 이었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그런 식의 시각을 유지하는 한 이 나라에는 미래가 없는 것이지요.
    남들 보고 잘 하라고 하시지만 말고 제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 부분도 한 번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 25. .
    '09.6.2 8:23 AM (211.225.xxx.227)

    120.142.190.xxx
    120.142.190.xxx
    120.142.190.xxx

    님 아이피 메모했어요.

  • 26. 옛다~
    '09.6.2 8:25 AM (203.142.xxx.241)

    관심~ 지겨우면 그냥 패스하고 읽고 싶은 글만 읽으시거나 다른 사이트 가시지..피식

  • 27. 무비짱
    '09.6.2 8:32 AM (124.50.xxx.196)

    스킵하면 그만이지 이런 글 쓰는 이유는 무엇인지...당신의 삶의 일부가 보입니다.
    참 남의 배려없고 자신만 생각하는 당신...
    어디가서도 환영받기는 글러먹었군요...;;;
    쯧쯧...그렇게 배려심이 없어서야 누구한테 사랑받기는 틀렸네요...
    마지막에 썩쏘..ㅋㅋ

  • 28.
    '09.6.2 8:44 AM (125.186.xxx.150)

    요리요리 하는 분들은 키톡가시면 되잖아요. 반복해서 올라오는글이 짜증나긴하나,이것도 한때겠죠. 사안이 심각한거기도 한거겠고요.명박이부부야 욕먹어도 싸지요. 싫은사람들은 부지런히 다른글 올리면 됩니다.

  • 29. 윗님
    '09.6.2 8:45 AM (210.96.xxx.223)

    동감.

  • 30. .
    '09.6.2 8:45 AM (116.123.xxx.20)

    '피식'은 뭡니까?
    방귀?
    어따대고 방귀를 낍니까? 으메~ 게시판에 냄새 진동해브리네.

  • 31. 풉..
    '09.6.2 8:47 AM (220.65.xxx.34)

    풉풉풉 유치찬란인거 아나봄...

  • 32. 아꼬
    '09.6.2 8:49 AM (125.177.xxx.131)

    서울대 이준구교수께서 자신은 보수였는데 정권이 바껴 세상이 극우로 가다보니 평생을 보수의 시각으로 산 자신이 극좌가 됐다고 하더군요. 이곳에 계신 분들의 대다수가 거의 그런 상황인데도 아직도 보수와 수구를 구분 못하고 정말 그 불순한 체제에서 희생당하신 그분을 3년 움막살이는 안할망정 이렇게 까지 발끈 하신 걸 보니 원글님은 체제 불감증이신가봐요. 약도 없다는딩.

  • 33. 정말
    '09.6.2 8:55 AM (125.186.xxx.114)

    여기서 조금이라도 뜻이 다르면 다아 알바라고 닫아버리더군요.
    전 어깨들고 걷고,아무렇게나 언동하고,실적도 없고 인기위주의 감성주의였던
    노무현 정말 싫었어요. 요렇게 말하면 당장 불나비들이 알바라고 소리치며
    온다지요.ㅋ

  • 34. ...
    '09.6.2 9:00 AM (125.137.xxx.182)

    싫어하시는 분들께 누가 뭐라합니까..인간성을 보지못하고 겉모습만 판단하는 당신 인격이 좀 안타깝습니다만...그러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라마라고 말씀 하시진마시란 말이지요.

  • 35.
    '09.6.2 9:06 AM (125.186.xxx.150)

    정말님, 저도 노통의 가벼운 언행이 참 적응안된 사람입니다만....실적도없고...다른 대통령들은 어떤 실적들이 있길래요? 이것또한 반대편의 감성주의겠죠.

  • 36. 자유
    '09.6.2 9:08 AM (125.177.xxx.10)

    여기서 뜻이 다르면..다 알바라고 몰아서 싫고..
    그런 사람들이 불나비처럼 달려들고..그래서 비웃고 싶고..
    그래서 82가 싫으면 떠나시면 됩니다..
    82의 장점은..가는 사람 안붙잡고 오는 사람 안막는거죠..

    그리고..요즘 툭하면 요리사이트에 왜 자꾸 딴글 올리시냐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82에 요리게시판은..따로 있습니다..요리글은 거기가서 보시고 거기가서 글쓰셔야죠..
    전 노무현대통령 추모글이든..다른 분들의 고민글이든..다 상관없이 좋습니다.
    열심히 댓글 달아드리고 있구요..
    82의 자유게시판은..알바에게도..열려있는 그런 자유로운 곳입니다..
    싫으면..패스하세요..누구도 그글 열어보고 짜증내라고 권유하지 않습니다..

  • 37. ㅋㅋㅋ
    '09.6.2 9:08 AM (121.88.xxx.101)

    누가 노대통령 좋아하지 않으면 가입하지 말라고 댓글 다셨다고 하셨는데 잼있어요.
    저는 정말 그런말 오가지도 않을때 가입해서 한참 지난후에 느꼈어요. 정말 노통을 좋아하는 회원들이 많구나....하구요.
    저는 참으로 인복만 많으게 아니고 싸이트 복도 많구나 하면서 말입니다.(제가 알고 가입한것도 아닌데 말이예요.)
    제 언니 제가 강력 추천해서 이 싸이트 가입을 권했는데 본인과 맞지 않은듯 하다면서 요즘은 들여다 보지도 않더군요. - 생활의 달인이 되야할꺼 같은 무력감을 느낀다나.....- 뭐 이거야 본인의 선택이지요. ^^

    이제 이 나이면 본인이 취할것만 취하고 그것도 역겨우면(?) 그냥 스스로 버리면되지 않나해서 댓글 답니다.

  • 38. 왜 이런 글이
    '09.6.2 9:09 AM (218.48.xxx.228)

    올라오기만 하면
    무섭게 험한 댓글들이 달리는지..

    자기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고
    무조건 틀렸다고 생각하시는 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게다가 강경한듯 들리는 어조가
    당사자도 아닌 읽는 이를 무척 황당하게 합니다

  • 39. 윗분
    '09.6.2 9:11 AM (125.186.xxx.114)

    아니요...떠나고싶음 아무때나 내맘대로 하는겨죠,걱정마셈.
    막던안막던 관심은 없구요.
    댁들이나 주인행세마시구요.
    불나방은 불에 약하다죠.

  • 40. 여보세요원글님
    '09.6.2 9:13 AM (203.247.xxx.172)

    게시판은 당신 것만이 아니에요.

  • 41. 윗분
    '09.6.2 9:14 AM (125.186.xxx.114)

    당신것도 아니구요

  • 42.
    '09.6.2 9:16 AM (220.65.xxx.34)

    뭔 말장난..

  • 43. 말은제대로
    '09.6.2 9:17 AM (211.207.xxx.238)

    이제 스킵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못마땅했겠지요..
    어느 사이트가나 마찬가지 아니였나요?
    님이 찾는 그런 분위기의 사이트 찾기 힘들었다고
    여기서 툴툴대시면 안되지요...

    그리고 윗분...
    그냥 정치적 견해가 틀린게 아니라
    진보쪽엔 대안에 대한 담론도 없냐고 하는 비아냥거림은 안보이시나요?
    진지한 얘기라면 진지한 답글이 달렸겠죠

  • 44. 다른 사람의
    '09.6.2 9:17 AM (118.217.xxx.164)

    슬퍼하는 마음을
    이렇게 피식거려도 되는 건지요.
    예의를 지켜주세요.

  • 45. ..
    '09.6.2 9:19 AM (220.70.xxx.121)

    그럼 당신 것임?

  • 46.
    '09.6.2 9:19 AM (125.186.xxx.150)

    근데..다른글 조차 왜 덜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분위기 바꾸고 싶으면... 열심히 글을 올리시길..

  • 47. .
    '09.6.2 9:22 AM (122.34.xxx.11)

    죽고 볼 수 없다는 거..열흘 아니라 몇년이 지나도 새록새록 보고 싶고 눈물 나는..그런거잖아요.
    웬지 친구나 남편이 돌아가신 부모 생각에 눈물 지으면 지겹고 짜증난다고 그만 하잘 듯;;
    물론 부모 죽음은 아니지만..한 나라의 대통령까지 지내신 분 죽음이 이제 열흘 남짓인데..
    안보면 그만이지 궂이 이런 글 써서 지겹고 짜증난다고 피식씩이나 하는건 또 뭔지..

  • 48. 알바아냐
    '09.6.2 9:26 AM (59.4.xxx.202)

    알바 아닌것 같긴하네요.
    당신같은 여자 주위에 많거든요.. 피식... ㅋㅋㅋ

  • 49. 흠...
    '09.6.2 9:28 AM (125.178.xxx.35)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요. 저같은 경우엔 우연히 알고 들어왔는데 숨통이 확 트이던데요. 제 주위엔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말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거든요. 이 사이트엔 원글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좀 많은 건 사실인것 같아요. 내가 이곳에서 행복을 느끼 듯 님도 그런 사이트 찾아 보시면 어떨지요. 진짜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정치적으로 통하지 않는게 얼마나 큰 스트레슨지 전...알거든요.

  • 50. 노노노노,,
    '09.6.2 9:32 AM (211.182.xxx.1)

    노노노노...

  • 51. 네....피식.
    '09.6.2 9:36 AM (116.121.xxx.191)

    '저도 알바로 몰겠죠?
    피식.'


    이런 말들 찌질하고, 이런 원글도 짜증나지만..................
    피식. ^^

  • 52. 네네~
    '09.6.2 9:38 AM (118.32.xxx.199)

    원글님이 원하시면 스킵하세요.
    우린 우리 나름대로 방향성을 가지고 진보해나가는 중이니까요.
    원글님에겐 과정은 중요하지 않고 결과만 중요한가요?
    이 상황들이 미래에 대한 담론을 위한 과정이라는 걸 정녕 모르시나요?
    원글님도 이 글을 통해 그 과정에 동참하신거네요.ㅋ

  • 53. b
    '09.6.2 9:46 AM (121.131.xxx.134)

    지겨우면 그냥 지나치심이
    피식 웃으면 비아냥거리면 더 우스운 사람됨

  • 54. 삼청교육대
    '09.6.2 9:47 AM (122.34.xxx.142)

    로 끌려 가도 지겨우니 그만 하라고 하실 분이네요...
    지겹다...
    이럴때 쓰는 단어는 아닌듯 싶습니다.
    5.18 이 있을때도 지겨우니 그만 떠들어라 폭도들아...이러셨어요??

    자식이 같은 시대를 반복하며 살아도 목소리를 내면 지겨우니 그민해라..
    그러실건가요??

    이런 소리들이 있어 이만하게 사시는 줄 아십시요.

  • 55. 조은콩
    '09.6.2 9:50 AM (211.178.xxx.232)

    알바 맞네여. 피식

  • 56. 개념탑재
    '09.6.2 9:51 AM (211.253.xxx.18)

    이런 상황에서 피식~~~ 비웃음을 흘릴수 있는 원글님이 부럽슴다.

    지금 생활에 무지 만족하시나봐요

    좋으시겠어요...쭈~욱 정치는 딴나라이야기인양...무관심하게 패스하고 사세요...

    저는 비위가 약해서 그런가....지금 현정부에 토가 쏠려서.....도저히 패스가 안되서요..피식~~!!

  • 57. 원글님글
    '09.6.2 9:58 AM (122.37.xxx.197)

    자유로운 또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 들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은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런데 이런 글이 올라 올때마다
    아무렇지도않게 인신공격하는 댓글들은 보기 안좋습니다

  • 58. 흠~
    '09.6.2 10:06 AM (118.32.xxx.199)

    댓글 올리고 다시 와서 보는데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런 글을 올리는 분들이 또 다른 방향으로 이런 글에 댓글로 극하게 몰아부치는 건 아닐까...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요즘 너무 의심이 많아졌나봐요.ㅠㅠ

  • 59. ..
    '09.6.2 10:14 AM (210.205.xxx.95)

    노노데모 애들도 지들 알바라고 하면 그렇게 버럭 거리더군요.^^

  • 60. 니가더지겨워
    '09.6.2 11:08 AM (211.212.xxx.229)

    그렇게 지겨우면 82 안오면 되겄네.

  • 61. 제목보면
    '09.6.2 11:09 AM (124.51.xxx.174)

    알잖아요. 관련글 이란거.
    그럼 패스 하세요. 참 불만도 많으십니다.

  • 62. 님글을 보시죠
    '09.6.2 11:42 AM (123.99.xxx.121)

    지겨워 정말 ( 120.142.190.xxx , 2009-06-02 03:36:39 , Hit : 1075 )
    진보쪽에게 미래란 없나요?
    앞으로 어찌할지, 오늘 내가 뭐하며 살아갈지에 대한 담론은 없냐구요..
    하긴, 여기 요리사이트에다가 정치얘기 매일매일 쓰며 조문 여부로 편가르기 하는, 진보라 부를수도 없는, 찌질한 사람들한테 뭘 바라겠어요...

    여보세요들~!
    게시판은 당신네들 것만이 아니에요.
    정말 당신들 짜증나요.
    저도 알바로 몰겠죠?
    피식.
    =====================================================================================
    특히 마지막 부분, 지금 페이지 2개당 비슷한 글, 뭐, 정치적인 얘기하렬면 나가라느니 뭐니.... 반복적으로 올라오는데.. 어떻게 알바가 아니라고 생각하수 있겠소.. 아니면 소통위윈이시던가... 아님 한나라당 편이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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