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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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도 알고보니 괜찮은 분인 듯.
그냥 웹서핑하다 우연히 보게된 김윤옥여사님의 사진들.
생각보다 더 괜찮은 분인듯 해서 안심이네요.
이명박 대통령님을 잘 보좌해 주실듯...^^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54551
혹...중복이면 애교로...^^
1. 영부인
'09.6.2 1:33 AM (125.180.xxx.50)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54551
2. ㅋㅋㅋ
'09.6.2 1:34 AM (211.211.xxx.102)닭강정 특허낸데요;;
지가 머했다고3. 영부인
'09.6.2 1:36 AM (125.180.xxx.50)아...식품 프렌차이즈 사업까지...ㅋ
대단한 분이시네요..^^4. 아.네
'09.6.2 2:28 AM (119.67.xxx.34)서로 발가락에 다이아 하나씩 끼고서 내조 잘 하시겠죠 머 ^^
5. 아하
'09.6.2 2:29 AM (116.41.xxx.52)닭강정 프랜차이즈 이름은 그 유명한 BBK?
6. 와
'09.6.2 6:50 AM (116.125.xxx.122)김윤옥 여사
또 욕 많이 먹겠네7. &&
'09.6.2 8:47 AM (122.37.xxx.1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와
'09.6.2 8:57 AM (125.186.xxx.114)여기 다 알바들이 나오셨네요...댓글에 엠비를 욕하는 집단알바들.
9. ㅋㅋㅋ
'09.6.2 10:22 AM (58.239.xxx.8)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좌해주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spice
'09.6.2 10:23 AM (121.137.xxx.49)정말 웃긴다
11. ㅎㅎ
'09.6.2 10:58 AM (220.75.xxx.204)교양이 아주 질~질 ~ 흐릅니다요
12. 쥐포사업
'09.6.2 11:14 AM (124.51.xxx.174)추천.
13. 윗분
'09.6.2 1:31 PM (61.102.xxx.70)넘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4. 닭강정
'09.6.2 2:07 PM (119.196.xxx.239)많이 드셔서 그런지 요즘 살이 더 찌셨네요...
15. 근데...
'09.6.2 2:35 PM (121.164.xxx.196)참 씁쓸하네요..
영부인?
교양이 아주 질~질~ 흐르네요22222216. ▦후유키
'09.6.2 2:46 PM (125.184.xxx.192)닭강정 특허 고려중이시라던데..
족발에 모조 다이아 박은 제품은 어떨까요? ㅎㅎ17. 딱!!!!!!!!!
'09.6.2 3:05 PM (211.109.xxx.18)배추,,,
와그리 살쪘노??
이리도 어려운 시국에.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ㅈㅈㅈㅈㅈㅈ18. 여튼
'09.6.2 3:10 PM (116.127.xxx.9)서울시장때부터 남의돈(국민의세금)을 내돈과 같이 썻군요.
사회에 환원한다는 300억은 본인돈이 맞긴 맞는건지
여튼 빨리좀 내놔라...어째 라디오에서 연설한다고 하던데..
그 얘기는 들은적이없네....몇월몇일 몇시몇분몇초 ....정확히 시간을 대라19. 부창부수
'09.6.2 3:59 PM (124.187.xxx.146)어쩜그리 쌍으로 썅스러운쥐
20. 원글
'09.6.2 4:10 PM (125.180.xxx.50)저기저기 위엣분...MB욕하는 알바들이라구요?
근데..알바면 돈은 어디서 받나요? 우리가...
저도 인신공격 좋아하지 않는데요, 해도해도 너무하니까 그래요.
남욕하는거 싫으시면 그냥 님도 입에 자크달고 패스하시는게
일관성 있는 자세가 아닐까 싶네요.21. 여사는
'09.6.2 5:07 PM (211.244.xxx.220)무슨.....
22. 여기 언론사
'09.6.2 5:40 PM (118.34.xxx.118)서프라이즈..여기 신뢰할 만한 언론사인가??
내가 아는 서프라이즈는 정체가 다소 모호한 언론사로 알고 있는데...
언론사가 어떤 기사를 , 어떤 방식으로 다루는 지를 잘 봐야지 됨!!
진보 언론을 사칭한 무수한 변두리 언론은 아닌지....
차라리 조갑제는 대놓고 수구언론쓰레기임을 드러내니깐 제쳐둘 수 있다쳐도,
포장만 그럴듯한 언론이 시덥잖은 기사나 내고 있는 걸 보면 참, 언론사는 개나소나
운영할 수 있겠단 생각도 든다!!23. **
'09.6.2 6:27 PM (211.41.xxx.56)여사는 무슨...222
24. .
'09.6.2 6:37 PM (121.141.xxx.228)여사는 무슨..333
25. 우리가 다 알바?
'09.6.2 6:54 PM (82.225.xxx.150)저.... 실례지만, 셈은 어디서 해주는지 말해주시면, 정산 받으러 함 가보겠습니다.
자기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는거 맞네요.26. 저도
'09.6.2 7:45 PM (211.244.xxx.43)돈 주는데 있으면 알려주세요..ㅋㅋㅋㅋㅋㅋ
27. 저도..
'09.6.2 8:27 PM (125.177.xxx.10)입금받는곳좀 알려주세요..^^
그런 알바라도 있으면 해야겠어요..진짜로..ㅋ28. 참그리고
'09.6.2 8:29 PM (125.177.xxx.10)저 언론사가 믿을만한 곳이 못된다는분..
뚝배기사건은..전 방송에서 직접 봤고..
가방도 그때 당시 메이저 언론사에서 봤거든요..
저기에 나온 내용들은..이미 다 뉴스에서도 나왔던건데..뭘 서프라이즈를 탓하십니까..29. 언론사가
'09.6.2 8:45 PM (218.238.xxx.167)변두리언론이든 삼류든 어쨌든, 사실을 쓴건데 뭐 어떻다는 겁니까.
진짜 욕이 사발로 나오네요,.30. ...
'09.6.2 8:47 PM (218.156.xxx.229)서프라이즈는 82쿡이 요리로 시작된 여자?? 싸이트이듯,
거긴 정치로 시작된 남자 싸이트로 보시면 됩니다.
한겨레 기자님이 만드신거예요.31. 알뜰하신
'09.6.2 8:59 PM (125.177.xxx.83)분이에요. 가정경제 생각해 남편이 서울시장이었을때 기자로 위장해 12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을 다녀오셨죠. 살림하면서 1200만원을 한큐에 절약하다니, 이거 살림의 여왕 어쩌구 하는 책 내드려야 됩니다~~~
32. 안그래도
'09.6.2 9:11 PM (121.167.xxx.45)쪼오기 어디 82cook에 정치꾼들은 나가라는 글에 열받아있는데
이걸보니 더 열받다가 쥐포사업추천에 박장대소했네요
분명히 mb지지분들도 눈이있으면 이 기사를 봤을텐데
그분들은 과연 이거 보구 어떤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갑자기
시골평상에 앉아 손으로 생일떡 푹 쪼개주시던 노통사진이 떠오르네요..
노통과 mb 두사람다 독하게 자수성가한 사람들인데
어쩜이리도 다를수있는지...33. 내조의 여왕
'09.6.2 9:12 PM (211.226.xxx.141)어익후;; 우리 여사님 덕분에 조만간 내조의 여왕 시즌2 나오겠는데요.
34. 옴마나~
'09.6.2 9:28 PM (123.213.xxx.164)ㅋㅋㅋ 질질에서 쓰러지고 갑니다^^*
35. 그러게..
'09.6.2 9:55 PM (121.165.xxx.41)뭔가했더니...역시 노짱닷컴이었군여....
그럼 그렇치....휴~~~ 댓글알바생들 빨리 사라졌음....
혼자서 몇개씩 댓글 올려대고...
에고...82가 점점 왜이러냐....
여기 글올린사람... 여기저기 도배하고 다니고...
에고..답답하여라...36. 주부?
'09.6.2 9:57 PM (121.165.xxx.41)주부라고 하기엔 댓글이 진짜 교양없네요.
욕사발이라는 둥 썅스럽다는 둥 질질이라는 둥..
82에서 이런 댓글이 나온다는게 상상이 안갑니다!37. 음
'09.6.2 10:08 PM (121.169.xxx.249)저렇게 쌍스러운 인간한테 쌍스럽다고 하지 못하는 사람이 진짜 쌍스러운 거에요...
발가락에 다이아 반지 끼고 밀수나 해대는 천박한 것이 퍼스트 레이디라니.38. ㅁㅇ
'09.6.2 10:15 PM (125.177.xxx.83)너무도 갖고 싶었던 다이아 반지, 세관에 신고하면 세금 폭탄 맞을까봐 노심초사하며 발가락에 살포시 끼고 들어오셨던 그 분, 명품백 하나만 사도 400불 한도 훌쩍 넘는 이 시대에 뒤떨어진 세관체계에 분노하는 저 일개민초가 살짝 안아드리고 싶답니다. 다 좋은데, 퍼스트 레이디만 아니었더라면 정녕 그랬더라면 그ㄴ을 욕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39. 쥐창쥐수
'09.6.2 10:19 PM (221.150.xxx.203)환상의 커플..안밖으로다 똑같네요..저리니 같이 살지..돈이라도 있으니 사치하면서 돈 쓰는 재미로 살겠지..
40. ...
'09.6.2 10:32 PM (121.165.xxx.41)여러분!!!...인지 한분이 모두 쓰신건지 모르오나???(알바생)
글을 작성하실 때 단어나 문장을 순화시켜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글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글쓴이의 인격이라고도 하지요.
글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땐 최소한의 예절은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다소 과격한 문장이나 욕설에 가까운 어휘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의사표현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격앙된 단어나 문장보다는 정제된 단어나 문장을 구사한 글이 설득력은 더 강하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자기를 억제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글을 써야할 지 모른다는 말도 있습니다.
제발 비속어, 반말, 욕설 등의 사용을 자제해주실 것을 간청드립니다.41. 윗님
'09.6.3 12:57 AM (116.124.xxx.114)여기 알바들 한테는 그렇거 점잖게 말하는게 안통하는데가 여기에요 야구 조심하세요 ㅎㅎㅎ
42. wrasse
'09.6.3 1:02 AM (119.71.xxx.196)서프라이즈는 한겨레신문 출신 기자가 만든 사이트가 아니라 국민일보 출신 기자인 서영석 씨와 여러 논객들이 같이 만든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서프라이즈는 언론이 아니라 정치 사이트입니다.
그나저나 82쿡도 서프라이즈를 비롯한 다른 사이트들의 전철을 밟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네요..
순수했던 사이트가 어느날 갑자기 알바(또는 수구보수적인 네티즌들)들의
글에 의해 점령되면서 싸움이 일어나고 그 싸움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결국 사이트는 점점 황폐해지고, 그래서 알바들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게 되는
그런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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