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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호씨 회사 그만두나요?ㅠㅠ

어쩜 조회수 : 7,029
작성일 : 2009-06-01 23:48:39
댓글에 건호씨 엘지 그만둔다는 말 있던데ㅠㅠ

그럼 어떻게 사나요?ㅠㅠ

IP : 58.224.xxx.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6.1 11:49 PM (125.186.xxx.150)

    무급휴직이었을거예요...

  • 2. ...
    '09.6.2 8:46 AM (116.39.xxx.77)

    그만둬야하지 않을까요?
    사실 대통령의 아들이 부하직원으로 동료로 있으면서 서로가 불편한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어떻게 살긴요.
    투자한 회사 있지 않나요? 그쪽으로 가서 일하겠죠.

  • 3. ..
    '09.6.2 11:28 AM (210.106.xxx.131)

    회사 다니지 읺고도
    잘먹고 잘 살지 않았나요?

  • 4. 왠지..
    '09.6.2 4:22 PM (58.121.xxx.205)

    전 건호씨가 정치에 뜻을 두지 않으까 하네요.
    꽉 다문 입에서...
    그리고 주위에서 가만두지 않을 듯하기도 하고...

  • 5. 이사람들..
    '09.6.2 4:22 PM (121.88.xxx.159)

    ... ( 116.39.138.xxx , 2009-06-02 08:46:13 )
    그만둬야하지 않을까요?
    사실 대통령의 아들이 부하직원으로 동료로 있으면서 서로가 불편한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어떻게 살긴요.
    투자한 회사 있지 않나요? 그쪽으로 가서 일하겠죠.


    .. ( 210.106.134.xxx , 2009-06-02 11:28:03 )
    회사 다니지

  • 6. ..
    '09.6.2 4:23 PM (121.160.xxx.46)

    스탠포드 MBA면 취업 별 문제 없을듯... 직접 회사 운영해보는 것도 좋겠죠...

  • 7. 위에
    '09.6.2 4:34 PM (211.215.xxx.24)

    이사람들.. 제목으로 쓰신 분~
    그냥 다른 관점으로 본 것 일수도 있고 저도 보다 보니 마음은 별로였지만
    그걸 꼭 쓰실거 까지야....

  • 8. 잘먹고
    '09.6.2 4:45 PM (211.179.xxx.103)

    잘살았다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 9. 이사람들...2
    '09.6.2 5:00 PM (211.210.xxx.102)

    윗님들 같은 분들이 사는 세상은 좀비가 아니라 하이에나의 세상이죠.
    죽은 자의 시체를 뜯어먹고 사는 자들로 가득 찬...

  • 10. 위에..님께..
    '09.6.2 5:00 PM (121.88.xxx.159)

    제가 기분나쁘게 쓸 수도 있는 댓글이 누구를 향한건지 정확히 하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저 분들의 댓글이 저를 불쾌하게 했으니 제 댓글이 기분나쁘다면 저 분들이었으면 해서요..
    그리고, 간혹 댓글 틱-허니 달고는 삭제신공 발휘하는 사람들이 좀 있길래..

  • 11. .
    '09.6.2 5:33 PM (210.124.xxx.125)

    먹고 사는 문제가 달렸는데,
    인지상정으로 남이 불편할 것 같으면 회사 관두고 손 빨고 사나요.
    댓글 읽다 보니, 심보도 참 못됐다 싶습니다.

  • 12. 쩝.
    '09.6.2 5:53 PM (221.148.xxx.2)

    잘 다니던 회사 얼마나 외풍이 심했던지 미국 쫒겨 가서 유학 했는것으로 아는데요.

    기숙사에 있었다고 하더이다.

  • 13. 사람들
    '09.6.2 6:07 PM (121.138.xxx.81)

    (회사 다니지 읺고도
    잘먹고 잘 살지 않았나요? )

    댓글다는거보면 참 모질어요.
    그렇게 사는게 아는데....

  • 14. *
    '09.6.2 6:41 PM (96.49.xxx.112)

    다시 취직을 하고, 어떤 일을 하면서 살던지 쉽진 않을 것 같아요.
    사람들의 시선, 말.. 이런거에서 얼마나 상처를 받을지.

    참, 남겨진 사람들을 보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 15. 명박띠
    '09.6.2 7:05 PM (114.203.xxx.84)

    잘먹고 잘살았는지 어찌 압니까??
    모질고 무서운 사람들이네요
    엠비띠(토끼띠 돼지띠아닌)들이 많은가 봐요

  • 16. 안경..
    '09.6.2 7:38 PM (220.64.xxx.230)

    지금 노통의 가족이 잘 사는 것으로 보이는 분도 있군요.

  • 17. 예전에
    '09.6.2 7:57 PM (221.151.xxx.194)

    2001년 방송에서 노건호씨가 아버지가 유명하셔서 좋은점 보다는 말 하나 행동 하나 하는 것이 조심스럽고 부담스럽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거 봤는데. 정말 한국에서는 생활이 힘들지 싶어요. 사람들이 모두 좋게만 봐주는 것도 아닐테고. 쉬운 삶이 아닐듯 해요 ㅠ_ㅠ

  • 18. 오늘도흐림
    '09.6.2 8:54 PM (218.234.xxx.162)

    이 나라에서 살 수나 있을지 그게 더 걱정입니다. ㅡㅡ;;
    단지 생각한것 만으로도 제 머리가 아플 지경이네요. 정말...

  • 19. ....
    '09.6.2 8:58 PM (124.49.xxx.5)

    정말 못됐네요
    어떻게 그런 마음씨를 가지신건지...

  • 20. ..
    '09.6.2 9:01 PM (222.235.xxx.236)

    정말 없다면 미국으로 어떻게 갈까요?
    왜 남의 돈으로 회사를 차렸는지요
    그냥 살면 될것을

  • 21. 그냥
    '09.6.2 10:55 PM (220.118.xxx.150)

    봉하마을에서 아버지의 기념관 세우고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봉하마을 건설하여
    농촌도 이렇게 잘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심이 어떤지
    뭐 집있겠다 그래도 어머님이 계시겠다. 젊은 사람이 할일 없을라구요.
    게다가 아버지 추종자들이 놀고먹게 만들겠습니까

  • 22. 댓글들
    '09.6.2 11:31 PM (211.189.xxx.167)

    되게 까칠하네요.. 비아냥도 섞인 것같고... 슬프네요...

  • 23. ...
    '09.6.2 11:58 PM (124.53.xxx.78)

    저 위에 댓글 까칠하게 달았다고 욕먹은 사람인데요..
    까칠한가요?
    바깥분께 한번들 여쭤보세요. 현직 또는 전직 대통령의 아들과 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면
    분위기가 어떨까.. 하구요.
    미국으로 쫓겨갔다가 현지법인으로 다시 재 채용된건가요?
    저는 샌디에고 법인으로 발령받아 간걸로 들었어요. 그 회사 다니는 사람한테요.
    사실 노건호씨가 어떻고 아니고를 떠나서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은
    말 한마디 하는 것도 불편해했다고 그러던데요.
    그분 결혼식때도 엘지 임원들 총출동했더랬죠.
    본인도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도 서로가 가시방석인 곳에 굳이 근무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전에 뉴스에 언뜻 보니 사촌이 하는 회사에 투자한 게 있지 않았나요?
    똑똑한 분이니 그쪽가서 일하는 게 본인도 편할거란 생각입니다.

  • 24. ..
    '09.6.3 2:27 AM (124.5.xxx.57)

    야!..윗놈
    걍 니네 놀이터가서 놀아..어디서 헛소리야!
    엘지 임직원이 뭐? 총출동해서 배 아프냐?
    전두환 새끼들 재벌들이랑 혼맥 맺는거봐..걔는 당연한거고..그깟 엘지임직원 총출동이 뭐그리
    대단하냐
    역사공부나하고 형평성있게 말을해..
    저런 새끼들..진짜 얼굴한번 보고싶네
    반말했다고 무식하다는 말 하려면 반사다..니 글을봐..인간의 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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