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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10인이 쓴 노무현을 위한 묘비명
세우실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09-06-01 18:33:11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5077.html
어쩜 글을 하나같이 이렇게 구구절절 잘 쓰십니까 ㅠㅠ
글들이 하나같이 주옥같고 참 아름다워요.
고인의 영전에 바쳐도 부끄럽지 않을 멋진 글들입니다.
워낙 삶 자체가 감동이니
시인들도 소설가들도 쓸 소재가 넘쳐났을겁니다.
이명박도 어느 의미에서는 쓸게 막 넘쳐날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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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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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6.1 6:33 PM (125.131.xxx.175)2. ..
'09.6.1 6:43 PM (220.88.xxx.143)고맙습니다.
소수지만 저노무 장로땜에 괴로워하는 신자들 있답니다..
선타겟은 이명박, 한나라당. 후타겟을 재벌교회들로 해주세요...
(항상 세우실님 정보 고맙게 보고있습니다.^^)3. ㅠ
'09.6.1 6:55 PM (125.186.xxx.150)명박이를 위한것도 덤으로 미리 만들어주시지.
4. 감동
'09.6.1 7:01 PM (125.180.xxx.50)서버린 수레바퀴
한 바보가 밀고갔네...-정도상-
제일 감동적이네요.5. 아꼬
'09.6.1 7:04 PM (125.177.xxx.131)다들 직업이시지만 진심이었기에 참 가슴에 남는 달변들이시네요. 너무감동적이네요.
6. 감동2
'09.6.1 7:05 PM (110.9.xxx.116)서버린 수레바퀴 한 바보가 밀고갔네
짧지만 강렬하네요7. ...
'09.6.1 7:16 PM (119.149.xxx.170)순간 또 울컥합니다. 현재형이면 더 좋았을 걸...
8. ...
'09.6.1 8:26 PM (124.199.xxx.219)걍 '바보 노무현'이라 했으면 좋겠네요
그 분이 제일 좋아하는 별명이라고 하셨지요
후세 사람들이 왜 바보라 한 거야? 하고 물을 때
그 누구나 쉽게 답할 수 있는 세상이 그리울 테니까요9. and
'09.6.1 8:41 PM (125.128.xxx.1)다시 또 왈칵 솟아 오릅니다..ㅠㅠ 노짱... 당신에게서 우리는..... end가 아니라 and만 남았군요.................
10. 눈물이..
'09.6.1 9:53 PM (125.177.xxx.10)백 개의 부끄러움을 가진 이들과
천 개의 부끄러움을 가진 이들이
하늘에 맹세코 부끄러움이 없다고 말할 때
하나의 부끄러움을
진정으로 부끄러워하며
죽음으로 뚜벅뚜벅 걸어간 사람11. 검찰비리
'09.6.2 7:59 PM (114.203.xxx.84)하나의 부끄러움이 좀 걸림니다
검찰에게 면죄부를 주는 거 같아서12. 그러나 정도상은
'09.6.3 11:40 PM (82.23.xxx.15)문부식, 방현석과 함께 냄새나는 입 좀 닥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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