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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슬픔...서울청장 분향소 철거 해명
세우실 조회수 : 214
작성일 : 2009-06-01 13:59:11
http://www.ytn.co.kr/_ln/0103_200906010021205589
아, 그럼 이제 전의경들이 "위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했다"는 말, 뻥으로 간주해도 되는거죠? 그쵸?
전의경들아 이제 너네 신나게 욕해주마.
어쩌냐? 청장이 니네 팔아먹었다?
실수로 그랬으면 니네가 다시 이쁘게 세워주던가.
권력의 몽둥이 주제에 자존심은 있다고 말로만 실수라고 찍 내뱉으면 그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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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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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6.1 1:59 PM (125.131.xxx.175)2. 광팔아
'09.6.1 2:03 PM (123.99.xxx.190)전경들 근무지 이탈이네
탈영?3. 칼라tv에
'09.6.1 2:07 PM (220.123.xxx.164)지휘관이 마이크 들고 지시하는 모습이
동영상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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