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닭강정이 미치도록 싫어집니다

[.....]

잘근잘근씹어 시궁창에 쳐넣어버리고싶습니다

닭강정

칼로 자근자근 난도질해서 썩은물 고인 하수도에 쳐넣어버리고싶습니다

닭강정

송곳으로 콕콕찔러 쓰레기통에 쳐넣어버리고 싶습니다

닭강정

닭강정을 저는 너무 싫어합니다

얼마전까지도 좋아했었는데

어쩐지 먹으면 소화가안되고 냄새가 역겹습니다

어떻게 조리해야 제대로된 닭강정을 만들수 있을런지요?

[▶◀ 웃음조각]

음.. 이유가 뭘까요???

[..]

한동안 안만드시고...안드심이 좋을듯...

저도 제가 음식하고 먹으려면..좀...맛이 없던데...

한동안 안드시다보면... 다시 땡길날이 있을듯합니다...

닭강정 가게하시는분은 좀...상처받으실듯...

가뜩이나 닭 값올라서 저희동네 닭 집하시는 분도 속상해하시더라구요...

[누구 때문??]

김윤옥 뺑덕아짐때문 (여사라고 도저히 못하겠음다..ㅋ) 아닌가요??

닭강정을 특허 낼 정도로 잘 만든대나 뭐래나....

부창부수...셋트로 날마다 한껀씩 터뜨려주시네요...

어찌그리....보면 볼수록...찌질한게 똑같은지...뭘해도 밉상~~

[역겹다]

아..돈 몇푼 아끼겠다고 발가락에 다이아반지끼고 들어오다
밀수반에 걸려서 낯좀 팔았다는 그여자가
닭강정을 그리 잘 만든답니까?
사촌언니 뇌물수수는 '포괄적 뇌물'이 아닌 단순비리로 처리되어
혼자 독박쓰고 있다던데
집에서 닭강정이나 만들 정신은 있나보네요.

[난]

닭강정 좋아하는데,,,,하고 들어왔는데
댓글 보고
갑자기 구역질이 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