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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같지만개월차이나는 사촌들간 호칭문제

답답한이 조회수 : 949
작성일 : 2009-06-01 01:55:31
제 아이랑 제 남동생 아이랑  나이는같지만 6개월차이로 제아이가 오빠입니다.
태어나서 어울리면서 부터 호칭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참 깝깝 하네요..
울 올케랑 남동생은 나이가 같으니 친구처럼 호칭을 생략합니다.
어이없게 ...
제가 몇번 지적을 했는데도 나아지는게 없네요...
친정엄마 한테도 얘기했는데도 그때뿐이네요.
한두번 얘기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매번 그려려니 하고 지내는데
가끔 오빠라고 부르라고 주의를 줍니다.

오늘 드디어 신랑이 저한테 폭발했습니다.
니네집은 클때 사촌간 서열도 없이 맞먹고 컸냐면서
짜증을 냅니다.
한번만 이름 막부르는거 내눈에 띄면  단단히 주의를 주겠다고 하네요.
얘기를 하는데도 호칭을 안고치는 남동생 부부,친정엄마 ...
정말 저도 짜증납니다..
업드려 절받는것도 아니고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218.50.xxx.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6.1 2:02 AM (124.45.xxx.7)

    신랑이 사촌누나랑 일주일차이 나는데도 누나라고 부릅니다.
    저희도 한달빠른 큰집조카 있는데 저희딸이 오빠라고 부릅니다.
    어른들이 정리해 줘야 하는데 친정엄마께 잘 정리해달라고 하세요.

  • 2. 에효
    '09.6.1 2:08 AM (99.227.xxx.243)

    같이 학교가는 나이면 그냥 생략해도 되지 않나요??
    서열상 오빠이긴 하지만 꼭 그렇게 불러야 하는지..

  • 3. 쌍둥이
    '09.6.1 2:13 AM (122.35.xxx.227)

    들은 어쩐답니까?
    걔들은 위 아래도 없답니까?
    남동생한테 말씀하세요
    쌍동이는 어쩌냐고?
    5분 아니 1분 먼저 태어났어도 언니는 언니요, 동생은 동생입니다
    남편께서 맞는 말씀 하신겁니다

  • 4. 제가
    '09.6.1 2:17 AM (124.80.xxx.15)

    님의 남동생 입장인데..
    왠지 기분 나쁘더라구요.. 학교가면 같은 학년인데,
    꼭 몇개월 따져서 위아래 호칭해야 하는지..그냥 이름 부르는 게 좋겠다 생각들더라구요
    저는

    제가 상놈이라 그런가요?

  • 5. ^*^
    '09.6.1 2:32 AM (118.41.xxx.76)

    저랑 학년이 같은 사촌이 세명 있는데 서열 확실 합니다. 일주일 빨리 태어나 언니 소리 듣고......저희 집안은 어른들이 정리 안해줘도 당연히 여기는 ,분위기가 그래요, 엄청 친하게 지내는데 결혼하니 호칭에 문제 없고, 지금 보다 미래를 생각해도 당연히 서열 확실히 해야 합니다.

  • 6. ..
    '09.6.1 3:13 AM (210.205.xxx.95)

    나이 같은데 꼭 오빠라고 해야 하나요? 그게 화낼 일인지 저는 좀....

  • 7. ...
    '09.6.1 3:57 AM (118.219.xxx.227)

    주말드라마 솔약국집아들인가 윤미라 나오는거 있잔아요
    잠깐 봤는데 그집 둘째아들하고 윤미라한테 이모라고 하는 여자하고
    드라마에서 나이가1살 차이나는거같은데 서로 이름 부르고 그러던데요

  • 8. 친구
    '09.6.1 4:08 AM (220.86.xxx.101)

    우리애도 오빠네 애보다 세달 빠른데요
    그냥 친구 합니다.
    나이가 같으니 그냥 친구라고 하는게 지네들 끼리 사이도 더 좋고 좋더라구요.
    같은 나이에 누나 라고 하면 그게 더 우습잖아요?

  • 9.
    '09.6.1 4:45 AM (121.151.xxx.149)

    어릴때는 상관없는지 몰라요
    하지만 나이들어서 각자 옆사람이생기면 곤란하죠
    아이들끼리는 친구들처러 놀더라도
    어른들이 호칭정해주고 말을해야지만 나중에 힘들지않답니다
    아무리 사촌이라도 형제는 형제이기에 서열은 나눠져 있지요
    자주 만나지않는 사이라면 안그래도 되지만
    자주 만나는사이라면 제대로 해야하죠
    님 어머님이 해줘야합니다
    울 엄마같으면 확실하게 합니다

    저는 그런사람들보면 좀 가정교육이 못되었구나 생각이 들어서
    부모들이 달리 보이더군요

  • 10. 123
    '09.6.1 4:50 AM (99.242.xxx.136)

    당연히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안보고 사는 사이면 상관없겠지만요.

  • 11. 저도
    '09.6.1 5:15 AM (220.86.xxx.242)

    글쓴이와 같은 경우.
    제 아이와 여동생아이가 학년은 같고,제 아이가 몇개월 빠르고 출생년도도 빨라요.
    멀리 떨어져살고 어쩌다 한번씩 만나는데요.아이가 유치원 다닐무렵부터 여동생이 그냥 친구로
    해도 된다는 겁니다. 친정엄마나 언니도 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당시에 안 된다고 얘길 하고 언니라고 부르라고 했는데도 또 오랫만에 만나면 그냥 친구처럼
    아무개야... 이럽니다.
    자주 안 만난다고 하지만 분명 년도가 빠른 언니인데 답답합니다.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도 서열이 분명한데요.

  • 12. 1
    '09.6.1 6:11 AM (119.196.xxx.28)

    같은해에 태어났으면 개월수는 달라도 친구먹은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개월수로 형 동생따지면 학교에서 지금과 같은학년은 있을수 없지요.
    동급생끼리 너는 9월달에 태어났고 나는 3월달에 태어났으니 나한테 형이라 불러..이야기가 이렇게 전개되는게 맞다고 봅니까? 원글님의 형 동생의 개념이 좀 고리타분하게 보이내요.

  • 13. 친정엄마가 문제..
    '09.6.1 6:56 AM (58.127.xxx.195)

    어른이 확실히 개념을 잡아주어야 하는데
    엄마가 그러지를 못하는 군요,
    혹시 외손자가 빨라서 그러나..
    제딸도 오빠네 애랑 딱 8개우러 차이나는데
    울 조카 죽어라 누나라 부릅니다.
    듣는 제가 민망하지만
    새언니가 어릴 때부터 그렇게 시키더군요.

    동급생 예를 드셨늗데
    그거와는 완전 다르죠..
    신랑분말씀도 맞아요.
    신랑분에게 참 면목이 없으실 거 같아요..
    차라리 친정엄마 동생네 다 있을 때
    신랑분이 한 소리 하시는 게 좋을 듯 싶어요..

  • 14. 123
    '09.6.1 7:10 AM (99.242.xxx.136)

    동급생하고 사촌하고 같나요? 저도 사촌은 동갑이여도 꼬박꼬박 대접해주고 받고 사는데요. 20대 후반입니다. 제 주변 친구들 봐도 거의 다 그렇고요.

  • 15. 존심
    '09.6.1 7:44 AM (211.236.xxx.93)

    그냥 자연스럽게 나두시면 됩니다.
    애들이 불편해하지 않는것을 굳이 어른이 나서서 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친구같이 지내더라도
    더 나이가 들면 호칭문제가 저절로 해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굳이 오빠라고 부를 것을 강요하는 것은
    아마 남자아이들이 약간 늦되니까, 깍쟁이 같이 여동생에게 치인다고 생각하는 엄마나 아빠의 불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생각을 좀더 너그럽게 갖고 대하시면 애들끼리 저절로 해결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또 사촌간에도 우애가 깊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아들이 좀더 크면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면서 놀리기도 할 것입니다...

  • 16. ...
    '09.6.1 9:10 AM (152.99.xxx.168)

    저는 이런일 생길때 82게시판이 좀 고리타분해 보여요.
    이런 서열을 정말 깎듯이 지켜야 할만큼 중요한 걸까요?
    동갑사이에 친구먹으면 정말 문제가 되나요? 친척간에 그렇게 서열을 정해놓으면 어떤 이점이 있습니까?
    시댁서열에는 파르르하는 분들이 이럴때는 또 이중적이더군요.
    저는 몇달오빠한테 오빠 안하고 자란 상놈인데요.
    지금도 아주친하게 형제처럼 잘 지냅니다.
    호칭정하면서 얼굴붉히는것보다 친하게 지내면서 자라서까지 죽 친하게 지내는게 더 나은거 아닙니까?

  • 17. 립톤
    '09.6.1 10:12 AM (123.212.xxx.66)

    저는 한달차이나는 사촌동생이 (일본에서 태어나서 일본에서 쭉자란) 초등학교때는 야라고 하다가 성인되고나서는 언니라고 부르던데요.... 글고 제 동생도 사촌동생이 2주늦게 태어났는데 지금까지(28살) 형이라부르구요... 사촌동생이 생일을 바꿔신고해서 한학년 빠릅니다 ㅡ.ㅡ
    저는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 윗님 이야기 듣고보면 우리집이 이상한집같네요....

  • 18. .....
    '09.6.1 10:24 AM (211.243.xxx.231)

    제 동생.. 저희 이종사촌이랑 5개월 차이 나는데 그냥 서로 이름불러요. 성인 되서도..
    서로 불편하거나 어색한거 없구요.
    저희 남동생네 아이.. 지 이종사촌이랑 한 달 차이나는데 그냥 친구처럼 지내던데요.
    뭐. 원래 전통 관습이야 사촌 지간에 서열 확실하게 하긴 했지만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잖요.
    굳이 6개월 차이에 형, 동생 서열 안챙긴다고 그게 그리 기분 나쁠 일인가..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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