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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보입니다.용기없는자입니다.
아이들 공부얘기 할때 참 잘 통하던 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시청 노제에 참석하며,
노무현 대통령을 추중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면서,
그 분과 정치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분은 노무현대통령을 너무 싫어한다했습니다.
왜 한나라의 대통령이 그런 잔인한 선택을 했는지, 왜 돈을 받지 않았다면,
검찰에 나가서 떳떳하게, 사실을 밝히고, 감옥에서 잠시 벌을 받고 나올것이지,
검찰에서 니들이 밝혀라라는 둥,돈을 받았지만 어디다,썻는지 모른다는 둥,,
하더군요,
왜 재벌을 욕하냐며, 그들도,열심히 일해서 일궈놓은 회사고,
가난한 사람들은 노력도 안하면서,
부자를 욕한다하더군요.
이명박의 대운하도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 건설할때 반대한거랑 똑같다면서,,
결국엔 우리나라가 운하때문에 잘 될꺼라하더군요.
노무현은 미국 그렇게 싫어하면서,왜 자식들은 미국유학보냈나고, ,,,
이런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왜,
논리적으로 대적하지 못했나 내가 너무 바보같고,
속상했습니다.
나름대로 재벌이왜 나쁜가,,
돈이 없어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과연 노력하지 않아서 인가
노무현은 죄가 없으니 그런 거다.,
검찰의 잘못이크다 말했지만
난 너무 바보였고,
무식했으며,
존경하는 분을 욕되게 한 것이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화가나서,
어떻게 저렇게 좋은 직업을 가진 전문직여자 입에서 저런 얘기가 나올까?
나중에 전두환 시절이 가장 안정적이었고 치안이 잘된시기라는 말에 그냥 나왔습니다.
더 이상 얘기 하고 싶지 않더군요,
젊은 40대의 여자가 어찌 저란생각을 가지고 살까요?
전 너무 바보같습니다...
어떻게 논리적으로 따질 까요?
1. 뮤샤인
'09.5.31 7:57 PM (218.149.xxx.36)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어떤 논리로도.. 그런 사람은 설득되지 않습니다..
그냥.. 쿨하게 그래 너는 그렇게 살아라.. 나는 이렇게 살고 싶다하면 그만입니다..
제가 많은 시간을 통해서 얻은.. 교훈입니다..
그저 자신의 생각과 동조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나을듯..
그렇다고.. 그들을 미워하라는 것은 아닙니다...그들은 그들대로 살고
나는 나와 맞는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살면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우리 인생에서 많응 사람과 진심으로 통하고 사는 것도 어려운데..
잘 통하지도 않는 사람들과 옥신각신해 봤자 인거 같아요2. ...
'09.5.31 8:00 PM (222.112.xxx.99)그런.경험 있습니다...복장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자리를 피했지만서도..여전히 그사람과
마주 봐야할 입장이라 고통스러워요~ㅎㅎ
다시는 정치얘기 하지말자고 약속했지만..그인간이 싫은걸 어찌합니까..
다시 정치얘기가 나오면 대응하지 않는게 최선이라 생갑합니다..
그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변화를 싫어하는 부류이죠 보수의 탈을쓴 수구.꼴통~!3. ....
'09.5.31 8:07 PM (115.136.xxx.205)저도 단절감 느꼈습니다. 성당 나이드신 자매님들과 이야기해보면 정말 가슴이 먹먹해요. 노무현 개인적으로는 정의로운 인간이다. 하지만, 권양숙이 10억 받았으니 확실히 구속감이다. 그건 노무현이 변호사 출신이기 때문에 너무 잘 안다. 한평생 깨끗한 거 내세우고 살았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고 모멸감에서 자살했다. 노무현은 지금 죽은게 20년후에 죽는거 보다 훨씬 남는거다. 지금 죽어서 이렇게 좋은 대우 받는거다. ..... 이 자매들 거의 보면 경상도 한나라당 추종자들입니다. 정말 그런 사람들 대화가 안되요. 그리고 한결같이 고인의 죽음에 대해 냉담해요. 어쩜 그럴수가 있을까 싶어요.
4. ..
'09.5.31 8:28 PM (124.169.xxx.191)저는 정치적으로 항상 반한나라당이었기 때문에 저런 사람들의 심리를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에 대해서는 단호한 뭔가가 생겼어요. 이번 일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그럭저럭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알면서, 최소한 대통령이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죽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은 천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이건 정치적인 성향과도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5. 굳세어라
'09.5.31 8:58 PM (116.37.xxx.203)저는 약간의 동조를 하면서 그래서 그래서 꼭 검찰수사를 확실히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야 저렇게 말하는 인간들에게 더이상 쓸데없는 말이 않나올테니까요.. 무조건 아니다 그렇게 말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조금씩 천천히 헛점을 치면서 ,,, 인정할때까지 말이예요.. 지치는 사람이 지는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정말 논리적으로 확실히 무장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해지는 요즘이예요.. 그런데 생각만하면 욕이 먼저 나오네요..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