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분노하고 있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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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국민 공통 교육 과정을 9년 과정으로 축소하네요.

더불어 초등학교도 1~6학년까지 6교시를 추진하는 방안이 나왔네요.

가뜩이나 가방 무거운 초등 아이들을 어디까지 몰고 가려고 하나요.

미치겠습니다.

우리가 슬퍼하든, 분노를 하든 그들은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저 자기들이 하고 싶은 정책을 추진 할 뿐이네요.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에 다들 슬픔에 젖더라도 , 저들의 정책에는 항상 눈을 뜨고 감시를 해야합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31...

제가 링크 걸줄 몰라서 그러는데, 아시는 분이 링크 부탁드립니다.

[청명하늘]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31...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정책을 하려는건지. 아이들에게 "공부하다 죽어라" 하는 정부네요.
우린 감시만 하지 이렇게 힘이 없나요? "세금 안내기" 이런거 하면 잡혀가는건가요?
이런 정부에 세금 내는 것이 너무나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