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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할아버지 저는 배를 곯아요”

세우실 조회수 : 254
작성일 : 2009-05-31 10:19:00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6#





작년 8월 기사이고, 그 당시에도 제가 아마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만,

이쯤에서 다시 보는 기사 시리즈로 다시 올려봅니다.



참 거지같은 나라죠? 거지같은 "세상"이라고는 못하겠습니다.

이런 나라는 흔치 않지요.

독립 운동가의 후손들은 자부심, 명예조차 제대로 지킬 수 없을 만큼 살고 있는데

친일파 ㅅㅂㄻ들은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있다니....

이래서 과거사는 명백하게 정리하고 모두가 숙지하고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지금 정부와 일부 기득권층, 그리고 그들의 노예인 알바들이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하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구요...............







친일청산은 우리 대신 고인이 진행하려고 했던 일이고...

지금은 그 분을 대신해서 우리가 해야할 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
IP : 221.138.xxx.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5.31 10:19 AM (221.138.xxx.7)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6#

  • 2. ..
    '09.5.31 10:33 AM (61.78.xxx.235)

    이름 있는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그래도 명예라도 있지요.

    저희 외할아버지는 독립운동 후원하셨습니다. 평안도에서 이름난 유지셨고,
    와세다 영문학부 졸업하신 분입니다. 일본을 알아야 일본을 이긴다고 생각하셨던
    분이라 유학하셨구요.

    재산의 대부분을 독립운동가들에게 후원하시고, 결국 자식들에겐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셨습니다. 저희 엄마랑 삼촌 두분은 그런 생활에서도 끈질기게 공부하셨지만
    이모들은 돈이 없어서 고등학교밖에 못나왔어요. 생활이 아주 어렵진 않지만 만약
    외할아버지께서 재산을 남겨주셨다면 지금보다 몇백배는 편하게 사시겠지요.

    할아버지는 독립운동가 대우도 못받으셨지요.
    다만 돌아가셨을때 김대중, 김영삼 국회의원 이름으로 화환 받으시고,
    국회의원들 몇분 조문왔었습니다.

    그게 이 나라에서 독립운동하느라 재산과 노력을 소진한 분들에 대한 현재 모습입니다.

    만약 저에게 우리 할아버지가 맞닥트린 선택의 상황이 다시 온다면,
    글쎄요. 고민 좀 될 것 같습니다.

  • 3. 부끄러움
    '09.6.1 3:15 AM (75.80.xxx.34)

    친일 배역자들은 대대손손 기득권을 움켜쥐고 떵떵 거리고 살고 있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거러뱅이로 사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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