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 자게만 들어오면 눈물이 자꾸 흘러요

[올리버]

여기에는 저처럼 다들 마음 아파하는 분들이  모인것 같아

여기 들어올려고 컴 부팅 하는 순간에 눈시울이 뜨거워져요

뭔가 자꾸만 아쉽고 허탈하고

우리들이 열정이 이제는 서서히 식어가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에

자꾸만 마음이 허해져와요

아직도 제 마음이 정리가 되지가 않네요

이제는 눈물이 안 나올줄 알았는데

노전대통령을 향한 마음이 아직도 뜨겁게 뜨겁게 식지 않고 있네요.

모든분들이 저처럼 이랫음 좋겠어요

우리들 열정이 더 타올랐음 좋겠어요.

그래서 다들 마음속에 노짱님을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해줬음 좋겠어요

[극락왕생 하소서]

밑에 폭우, 하얀나비, 무지개.. 영혼이란게 정말 있을까요? 읽어보세요.
저도 마음이 너무 허했는데,
지금은 편안해졌답니다.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