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비석을 세우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으신 분들 손 !!! @@

[phua]

       오전에, 어제 영결식을 참석한 결과의 글을  올리고 나서 밀려오는 잠을
       주체 못 하고 자고나서  82" 에 들어 오니 많은 일들이 있네요...  역시 82...

        그럼 본론으로 들어 가서....  두가지 제안을 합니다.

        
       1)기존의 82" 통장으로 입금을 해서, 기존 금액과 합해서 모두 전해 드린다.

        2)새로운 통장을 개설해서 전해 드린다.
    

     많은 의견 주실거죠?


** 댓글에 이 모금을 제안해 주신 바다님의 글을 링크해 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신1) 손만 드시면 안 됍니다. 번호도 선택하셔요....


  추신2) 우선 급한 장례비용부터......

[phua]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3&sn1=&divpage=63&sn=off&...

[...]

아무래도 좋아요. 푸아님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일개 익명은 발광을??? 해도 진척이 전혀~~~안되더라구요...^^;;;

[..]

당근 손!!
근데 82 이름으로 하는 거 여기 쥔장님이랑 상의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

손.

[저요..]

저요..저요..저요..당연히 손들죠..^^

[저도]

손들어요

[▶◀ 웃음조각]

일단 저도 손^^;

[작은비석...]

도 좋지만.
대통령님댁 살림살이 걱정이 많았어요.

[..]

저도 손들어요.

[^^]

1번이요
손든 분들 번호도 적어달랬잖아요 ㅎ

[저도]

손듭니다.

[레지나]

저요

[손]

번호는 아무케나...

[..]

저도 손!

[..]

저도 살짝 1번이긴 한데.. 전엔 성금 낸적이 없는데 1번에 투표할 자격이 있을런지..;;;;;

[..]

저두요!!

[조중동 폐간!]

저도 손 보탭니다~! 그리고 1번!

[.]

아무쪽이나 손 본쩍요.

[푸아님]

비석말고 전에 빚청산 모금 글이 있었는데 그런 건 안될까요?

[살림살이]

장례빚 그것부터요.. 적극찬성

[붕어빵]

푸아님 저도요. 손 번쩍! (1번)

[미 투]

손 번쩍!

[저는...]

가난한 싱글맘인데요...
그래서 촛불때도 감히 동참을 못했는데요...
이번 장례식비용만큼은 꼭 동참해보고 싶네요.
적은 돈이라도 될까요?

[손]

번쩍

[건이엄마]

빚청산과 비석요.

[어느쪽이든]

무한찬성...

[...]

닥치고 따릅니다...^^

[인천한라봉]

새로운통장으로.. 동참합니다. 번호는 몇번인지 모르겠네요.. 빚청산..

[힘을]

저도 손번쩍...
어떤방식이든 상관없어요..

[...]

어떤 방식이든지 상관없습니다..
여러분들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82cook 분들...

[...]

저도,동참하고 싶어요. 저도 빚청산

[▦▦마.딛.구.나]

어느것이든 상관없습니다.

고 노무현대통령님가족분들을 위하는거라면...

동참하겠습니다.

[1번이요.]

노사모계좌, 82 다 동참 할랍니다.

[동참]

합니다....

[...]

저두요~

[저도]

동참합니다 .박연차 빚부터요

[1번.]

동참합니다.

[..]

손!
1번이든 2번이든 상관없습니다.
우선 순위는 장레비용>빚청산> 비석이요.

[..]

저도 동참해요
전..1번이든 2번이든 상관없구요
장례비용부터 하고..
비석은요..그건..유가족들 돈 말고..지지자들이 해드림 안될까요?
전 그 작은비석..아주 작은 비석을 꼭 해드리고 싶어요
그것만은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르미]

상관없...손

[저도]

동참이요..1번 2번 상관 없어요

[ㅠㅠ]

손!
1번이든 2번이든 상관없습니다.
우선 순위는 장레비용>빚청산> 비석이요222222222222222222222222

[인피니티]

손 올립니다. 일단 장례비용부터 보태고 싶어요. 국민장이니, 우리가 상주잖아요.
(썩을것들 세금 받아서 이런 데 쓰라고 하는건데..)

[개미]

동참 2번이요.
장례비용-빚청산-비석 22222

[우선]

장례비용부터~~~

[...]

우선 순위는 장레비용>빚청산> 비석이요 33333333333333333333333

[당근동참]

알바한테 노사모 소리까지 들은 판국에..인제부터 노사모 하지머 까짓거~

[마이쭌]

저두 꼭!! 동참 하고 싶어요.... 82님들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어느것이든 합니다!!!

[..]

손 번쩍!
1,2번 아무거나 찬성(정성이 더 많이 모일 수 있는 것이면 좋겠어요)!

[저도]

손~듭니다.

[장례비용]

으로 하면 안될까요 ? 비석 비용이 이미 모였을 거 같은데요....

전 아무래도 살림이 더 걱정스럽습니다....

[여기도..]

1번/빚청산/조의금 낸다고 생각하고 적극 동참합니다.

[저도 손~]

저도 손 들어요.
이왕이면 급한 것 부터요~

[뭘하든]

손 번쩍...

[.]

우선 순위는 장레비용>빚청산> 비석이요4444444444444

저도 동참합니다.

[모모]

저도 손 들어요 2번찬성요

[전 두손^^]

다 번쩍 듭니다.
푸아님~과 다른 회원님들 어제 정말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눈빛만 보고도 서로의 슬픔과 안타까움 그리움 고통까지 느껴져서 많이 위로 받고 집에 왔어요
전 다수의 의견에 따라갑니다.

[**]

저도 비석보다 빚 청산에
먼저 힘을 보태고 싶어요.
꼭이요

[조의금]

으로 생각하고 손듭니다. 번호는 아무래도 관계없음

[..]

저도 뭐든지...손번쩍..

[아꼬]

동참하는데 1번2번 아무거나

[동참]

지금있는통장은 돈도 남아있을텐데...비상금으로 두고
새통장으로 걷어도 좋을듯하네요
그동안 연말에 불우이웃돕기라도 한다고 모아두었던 돼지1마리 ... 잡겠습니다

[헤레나]

손 번쩍~
2번
장례비용 빚청산 비석순
그러면서도 다수의 의견도 좋구요

[...]

즈이집 돼지도 잡아야겠군요...

82의 어느 통 크고, 고운 님처럼 2,000,000만원은 턱도 없지만...

아마 그 돼지 잡으면 200,000만원은 훌쩍 넘을거예요...

[ㅡ.ㅡ.]

취지는 매우 좋습니다. 저도 대찬성이구요.

그런데, 지금까지 진행해온 과정이 투명하지 않은 분께 이런 큰 일을 맡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82회원분들께서 성금도 계속 보내시고, 글을 보니 이런저런 집행도 하시는 것 같은데,

성금운용내용이 전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좋은 일 하시는데, 그리고 금액이 크지않을테니 신경쓰지말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아무말 안하고 있었는데,

푸아님께서 82쿡 성금을 맡으시고 성금 사용처의 내용과 영수증 깔끔하게 공개해주셨나요?

저는 몇번 못본거같습니다. (한번..?)



저는 푸아님께서 도와주시는건 몰라도,

정말 죄송하지만, 메인진행은 다른 분께서 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좋은 일에 조금이라도 피해가 될까봐서 글을 보고 많이 고민했습니다.

물론 신뢰는 합니다만, 공금처리방식이 이런식인건 옳지않다고 생각하기에

장고끝에 드리는 말씀이니 제 마음만 받아주시고, 일체의 다른 잡음이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에서...

대통령님 관련한 일에는 정말 사소한 잡음이라도 생기지않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드리는 충언입니다..

푸아님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이 전혀 없습니다... 푸아님, 이런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아프지 마시길...

[...]

저도 1,2번 다 찬성입니다....우려하시는 분들 마음도 알겠고요...아무튼 고생해주실분들....그리고 참여해주실분들...다들....함께해요

[보낼수만]

있다면
저는 아직 어린 딸의 이름으로 보내주고 싶습니다
우리 딸의 창창한 세상을 걱정하면서...

[저도]

참여합니다 단기간에 준비와 집행이 이뤄져 정산내역을 공개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고 생각해요. 차차 정리해 주시리라 생각되요

[prada]

손번쩍.
1,2번 상관없어요. 무조건 동참할랍니다.

[▦아나키]

저도 장례비-빚청산-비석... 이런 순서 찬성입니다

[노무현대통령께]

진 빚....
빚을 갚아야 될 것 같습니다.
제 빚이 많습니다.
조금이나마 갚고.
담에 또 갚아드리고
돈으로도 갚고....
또 다른 여러방법으로도 갚고..
저희가 진 빚을 갚는 형식이면 어떨까요?

[저요]

참여하고싶어요

[찬성찬성]

저도 찬성입니다.번호는 암거나요 ㅎㅎㅎ 저도 일단 장례비용 부터 라고 생각합니다

[진행]

진행이 원할하게 되려면 아무거나 다요!!! 가 아니라
구체적인 번호를 찍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이왕 도와드리는 김에 주관하시는 분이 힘들지 않도록 번호를 콕 찍어 봅시다.

제 의견은 2번
1번은 그동안 진행해 오던 것도 있으니 그대로 놔두고 새로 만들어서 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손 들어요^^
2번 장례비용부터...

[휴..]

ㅡ.ㅡ. 님..
그동안 집행 한것은 다 공개 되어 있구요
노무현 전 대통령님일은 경황이 없어 진행 상황을 아직 정리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매일 매일 상황이 변하고 지원해야할 물품이 바뀌다 보니 그렇습니다
하루에 두번씩 안양에서 시장으로 목동으로 대한문으로 뛰어 다닌다고 생각해 보세요..
보고는 커녕 정리도 버겁답니다
아침에 한번 밤에 한번.. 밤에 나오면 새벽에 들어가구요
저역시 하루에 두번 물품을 지원하러 나갔었지만 아직 영수증도 못드린 상태예요
매일 만났음 에도 불구 하고 말이죠..
어제 아침부터 다녀와서 녹초가 되서 쓰러지고
오늘은 멍해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

제가 이럴진대 푸아님은 오죽 할까요? (다른님들도 다 마음 상태나 상황이 같다고 생각해요)
차리리 그냥 다른분께 부탁하자 하사지 투명성 운운은 너무 하신거 같네요
그것도 못하면서 맡았냐? 하시면... 참... 할말이...

[휴..]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7&sn=on&ss=o...

마지막 정산 내용입니다

[전]

디비님의 추신 2)

[저도]

손이요

[...]

투명해서 나쁠 것은 없죠. 하지만 시간이 필요해요.
우리 조금만 기다려 드리죠...^^

그리고 정산에 포함되길 원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도아드린 분들도 많아요.
그런 미담이 글을 통해 자게에 전해지기는 해도 말이죠...

[▶◀ 웃음조각]

ㅡ.ㅡ 님.. 저도 키보드만 두드리고 여기서만 분통 터뜨리던 1인이었어요.

그리고 그간의 상황을 방관만하며 지켜만 보던 사람이었는데..

그저께 푸아님과 그 외의 82쿡 회원분들께서 봉사하시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죄송한 마음만 가득하게 담아온 사람입니다.

우리는 글로만, 키보드로만, 얼마안되는 성금으로만 활동하지만.. 그분들은 내시간 들여가면서 발품 팔아가면서 매일매일 봉사하며 움직이시는 분들입니다.

저도 직접 가서 보고서야 그분들이 얼마나 힘들지만 열심히 봉사하시는 가를 느꼈습니다.

하루에도 두세번씩 대한문 앞 현장으로 물건 나르고 집안일도 하시고 그러시는데.. 그거 정리할 시간이 과연 많을까요?

일이 정리되는 대로 올려주실 겁니다.

[까만봄]

닥치고...손 번쩍...

[저도]

손!!!!!!

[김지혜]

1번이요. 버스대절도 했으면 좋겠어요.

[동참]

저도 손~
기존통장은 지금까지의 용도대로 쓰도록 놔두고,
새로운 통장으로 개설했으면 좋겠어요.

[저요~]

저도 손듭니다.
직접 봉하에 전하는 것보다
82쿡이름으로 노사모에 보내는게 어떨지 제안해 봅니다.

[손들려고로긴했어요]

저요~저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로그인할힘이없어요]

저두요

[제 생각엔]

장례비용은 2번으로 하면 좋겠구요.

어제 용산에 기습적으로 용역들이 닥쳐서 철거됐단 소식들었는데요...
촛불기금 중 그 곳에 조금 쓰면 좋겠어요.
제 생각은요.

[이제사]

무조껀 동참 합니다

[82쥔장님께]

폐가 되지 않도록 진행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암튼 동참합니다

[1인]

1인 추가요 1번

[봄사랑]

손 들어요..1번이든 2번이든..

[부산]

1번이요.
어떠하든 상관이 없지만...
조그만 정성이 정말 모든 국민들의 마음이 되어
대통령님의 남은 가족의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노다지양의 할아버지를 정말 존경합니다.

[▦...]

동참합니다.
개인적으론 2번에 추가하고 싶지만 다른 님들 의견 따라도 상관없어요.
그리고.. 장례비용도 비용이지만 전 대통령님 댁 살림이 더더욱 걱정이네요... ㅠ.ㅠ

그동안 물품 주문하고 날라주시느라 너무도 애쓰신 푸아님, 그리고 다른 회원님들께도 아울러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의 인사로 대신할 수 없을만큼 감사드립니다..

[일단 번쩍!]

추억만이님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모금상황을
게시판에 올려주신다면 좋을 듯합니다.
너무 깔끔하고 신속하고, 추억만이님 방법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동참합니다. 2번요.

[기다렸어요]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번호는 아무거나...

[영채엄마]

저도 손 번쩍 들어요. 방식은 상관 무

[손~~]

번쩍요~~

[82하바]

저도 손. 방식은 아무거나

[목동토박이]

뭐든 좋아요. 어떻게든 울 여사님 도와드리고 싶어요.

[은석형맘]

저두요...
우리 바자회도 하고 뭐 할 수 있는거 다 해요....
전 푸아님 왕창 믿고 내내 옆에서 지켜보고
중요한건 집도 알고 가족도 압니다...
믿을 수 없는 분....글세요?
어느분을 어떻게 믿을 수 있으신지요?
푸아님이 컴에 무지 서투르시니
회계정리를 도와주실분이 한분 더 나서서 도와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알면 좋을텐데....능력이 안되서 죄송하네요...

[은석형맘]

아..저도 2번...

[1번이요]

두 방식이 큰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액수가 조금이라도 늘어난다면....

[라나]

두손 번쩍 들어요.

[...]

1번요 그리고 장례비용 먼저 돕고 싶어요

[..]

손!! 2번요

[..........]

2번으로 손!

[별이요]

후원방법에 대해 글쓰신분이 있어서 링크 걸어봅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3&sn1=&divpage=63&sn=off&...

[저도 손 듭니다.]

2번에 손 번쩍 듭니다. 우선 순위는 장레비용>빚청산> 비석이요 5555555555

그리고 저 ㅡ.ㅡ.님께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ㅡ.ㅡ.님의 글 중
'지금까지 진행해온 과정이 투명하지 않은 분께 이런 큰 일을 맡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82회원분들께서 성금도 계속 보내시고, 글을 보니 이런저런 집행도 하시는 것 같은데,
성금운용내용이 전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적으셨는데요~

ㅡ.ㅡ.님의 글을 읽고 참 당황스럽습니다.
그동안 푸아님의 진행과정이 투명하지 않았다 하심은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셨겠죠?
ㅡ.ㅡ.님께서 가볍게 하신 말 한마디가 누구보다 정성어린 마음으로 진행하고 계신 푸아님께 얼마나 큰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그동안 푸아님께서 82에 올리신 내용을 검색해서 잘 읽어보시면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알 수 있는것을..
이런 글 올리실 시간에 ㅡ.ㅡ.님 본인께서 검색하여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푸아님을 신뢰한다 적으셨는데 그렇다면 푸아님께 정산할 시간을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아시겠지만 29일이 영결식이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다고 이런 글 적으시는지..

푸아님글 검색하여 확인하시고 휴..님께서 링크해 주신 글도 확인 하신 후
푸아님께 사과댓글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ㅡ.ㅡ.님!!!!!
익명성이 보장되는 자게라고 해도 그렇게 말 함부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푸아님께서 먼저 하겠다 하신게 아니고 다른 회원님께서 푸아님께서 하셨으면 하셔서 푸아님께서 이 글 올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회원님을 추천하고 싶으셨다면
"푸아님은 고생 많이 하고 계시니 다른 회원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정도로만 적으셔도 ㅡ.ㅡ.님의 마음은 충분히 전달 되었을 겁니다. 참 씁쓸합니다.

[손번쩍!!!]

어떤 방법이든 좋슴다~

[저는]

1번이든 2번이든 찬성입니다.
그런데 비석은 작은 비석이라하니 금액이 많이 들어가는게 아니니 봉하마을의 장례위원들과 노사모들께서 논의하고 계시겠지만 상징적으로 10원씩 모아서 전국민이 함께 동참하는걸로 하는게 어떨까 소견을 세워봅니다.
우린 장례비를 돕는 일로 했으면 합니다.
비석세우는것보다도 현실적으로 더 큰일을 우린 도왔으면 합니다.

[..]

저는 2번입니다.^^

[;;]

손!! 2번입니다... 기존통장의 성격을 잘 몰라서요 ^^

[무조건]

손번쩍이요~~
그리구 통장 2개 관리하면 여러모로 번거로울거 같아요..
기존통장 1개로..

[저도]

저도 손 번쩍 듭니다. 2번으로요..
장례빚 먼저 갚는게 좋을 듯 해요. 이리됐든 저리됐든 좆선을 비롯한 꼴통들은 또 구리구리 말 만들겠지만 그땐 또 아줌마들이 한방 먹여주자고요!!!

-노통을 좋아했으나 노사모 아니었고 지금이라도 늦사모 하려는 이.

[동참!!!]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돕고싶습니다
1. 장례비용
2. 빚청산
3. 비석
다 동참하겠습니다 .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

듭니다!

2번이고요.

[묵향]

손듭니다!!!!
번호는 상관없어요.....

[오브]

저두 번호에 상관없이...함께..

[주부]

ㅡ.ㅡ님
대부분 자봉하신 분들이 주부십니다.
그분들이 야간에 밤을 새면서 자봉을 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런 열정으로 일을 하신 푸아님 및 여러분들께 실수하신겁니다.

[한명더]

동참합니다!

[...]

저도 동참

[짱아]

저요 저요~~~

[...]

번호 상관없고 저도 합니다.

[튼튼맘]

저 기다리고 있었어요. 살림에서 아꼈던 돈은...이럴때 쓰라고 하는거지요.
일단 장례비용에 보탬되고 싶고 전 1번에 손듭니다.

[양손]

양다리 다들어요. 번호 상관없어요.

[양손]

번호를 정하는게 도움이 되신다면 2번요.

[저도]

손 번쩍이요
가능하면 모두다요

[은미르]

손 번쩍이요.

통장은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유족께 폐끼치지 않을 수 있도록 깔끔한 방법을 찾아봐주세요.

[...]

손들어요.

[...]

저도요.... 기회가 되면 하기로 남편과 얘기도 했거든요.

[1번]

저도요..

[minitomato]

저두~~~~~~~~~~~~~~~~~~손!!!!!!

[...]

1번에 손듭니다.
개시하시면 쏜살같이 참여할께요!

[손..]

손들었습니다........
번호 2번.....
푸아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