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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와이프가 관상이 좋다고 하든데

별사랑 조회수 : 4,095
작성일 : 2009-05-30 16:30:50
도대체 그렇게 말한 또라이들은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그 관상이 좋은 관상이라구..?? 줴길~

완전 심술 덕지덕지 붙은..그 천박함이란..-.-;

그런 얼굴을 관상이 좋다고 한 넘들 다 나와봐봐

부창부수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것들

그 눈꼬리 하고는..
IP : 119.70.xxx.16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09.5.30 4:37 PM (211.243.xxx.231)

    그 얼굴 보면서 탐욕이 덕지덕지 붙은 돼지...라고 생각하면서 돼지한테 바로 미안해 졌었어요.
    어째 당선이전이나 당선 초기보다 얼굴에 심술보가 더 많이 붙은거 같아요.
    둘이 완전 천생연분이더군요.
    하긴... 똑같지 않으면 같이 살기 힘들거예요.

  • 2. 별사랑
    '09.5.30 4:39 PM (119.70.xxx.169)

    그 관상이 좋은 관상이면 저는 부처님 관상입니다..-.-;

  • 3. .
    '09.5.30 4:39 PM (221.148.xxx.13)

    어제 차에서 내려 살짝 웃더라구요.
    속으로 천불이 나서 혼났습니다.
    얼굴 재 뜯어놓고 싶었습니다.

  • 4. 얼굴살
    '09.5.30 4:39 PM (121.146.xxx.99)

    을 좀 빼서 탐욕스럽게 보이는 관상을 좀 바궜으면 해요.
    복스런인상도 젊었을때 이야기지,나이들면 탐욕스럽게 보일수가 있어요.

  • 5. ..
    '09.5.30 4:41 PM (58.148.xxx.82)

    탐욕스럽게 보이긴요,
    원래 탐욕스러운 건데...

  • 6. 별사랑
    '09.5.30 4:43 PM (119.70.xxx.169)

    얼굴살 두둑하면서 곱고 복스러운 인상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 사람은 살하고는 상관없는..살이 없어도 탐욕스러운 얼굴입니다.

  • 7. 윤욕씨
    '09.5.30 5:00 PM (220.126.xxx.186)

    볼살은 심술보 아닌가요?
    밑에 둥그렇게 살 붙은거요.........
    심술보.....심술보 볼 살 같아 보이거든요?
    근데 사람들은 후덕하게 생겼다고........복 스런 인상이란 소리 들었어요...

    차라리 양희Z씨 양희Z씨 자매가 더 복스럽네요..ㅎ

  • 8. ...
    '09.5.30 5:01 PM (218.156.xxx.229)

    부처님 인상...여기 하나 추가요!!

  • 9. 아나키
    '09.5.30 5:04 PM (116.123.xxx.206)

    불독같다고 생각했는데, 불독한테 미안하네요.

    탐욕스럽다는게 어떻다는걸 딱 보여주는 얼굴이지요.
    어린이날 애들한테 과자 몇봉지 나눠주고 인심쓰는...
    누군 몇백짜리 커피머쉰에 내린 커피 먹으며...

  • 10.
    '09.5.30 5:51 PM (121.55.xxx.65)

    그 누구가 파란집 아줌마 말씀하시는거예요?
    찌그러진 찐빵같더구만 누가 저런인상을 좋다고 했을가요?

  • 11. ...
    '09.5.30 8:03 PM (222.106.xxx.168)

    발가락 다이아 그분,,그나마 취임식때즈음 관상이 나았더군요.
    어제 보니까 색도 안좋고(그래서 가부끼 메이컵을 한듯) 상이 찌그러졌던데..
    그동안 탐욕과 불만,불안이 더해졌나봅니다.

  • 12. ..
    '09.5.30 8:33 PM (122.34.xxx.54)

    인상이 후덕하다는둥
    돈으로 쳐바른티가 역력해보이는 데
    패션감각이 좋다는둥.했잖아요..참 보는 시선도 가지가지
    정말 탐욕스러운 놀부마누라에 캐스팅 되면 딱 적격일듯

  • 13. .....
    '09.5.31 12:18 PM (221.148.xxx.2)

    참~기가차서....나빤대기에 석고팩하고 온줄알았네....발가락 다야팔아서 나빤대기 관리나 쫌 받고 다니라고 전해주실래요~~~

  • 14. 석고팩
    '09.5.31 12:22 PM (221.148.xxx.2)

    50넘은 울언니가 부루도끄여사 갔다던데...
    아시죠??왜 어릴적 불독이라고,,,

  • 15. 복습할까요??
    '09.5.31 1:27 PM (218.156.xxx.229)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7&sn=off&ss=...

  • 16. 저도
    '09.5.31 1:41 PM (218.153.xxx.83)

    차에서 내려 살짝 웃는것 봤어요..
    나만 봤나 했는데..
    전혀 슬프지도 않으니 당연히 그런 표정이 지어지겠죠..

  • 17. 봤죠~~~
    '09.5.31 2:42 PM (211.178.xxx.59)

    스스로 머릿속을 "우리가 죽인거 아니야! 우리가 죽인거 아니야!!" 끝없이 세뇌시키고
    너무 죄책감이 심하면 벗어나기 위해 왜 용쓸때 있쟎아요~~~ 그래보이던데.^^

  • 18. 대박댓글
    '09.5.31 4:33 PM (115.137.xxx.158)

    불독한데 미안하네요...ㅋㅋ
    마저요 불독한테도 미안하고 쥐새끼한테도 미안해요...
    걔들도 인격있고 자존심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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