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은 논객 은퇴하겠다는 약속이나 지켜라 !

[진중권]

진중권의 서프라이즈 사장과 나눈 인터뷰입니다.

“노무현의 자살에 대해 ‘사회적 타살’이라는 의견이 많았고…”라는 질문에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웃음) 그걸 민주열사인 양 정권의 책임인 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 되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 나잖아요”라고 답했다.

또 자살한 노무현에 대해서도 “그렇게 명예를 중시하는 넘이 비리나 저지르고 자빠졌습니까?…검찰에서 더 캐물으면 자살하겠다고 ‘협박’하는 넘들이 있다고 합니다…. 검찰에서는 청산가리를 준비해놓고, 원하는 넘은 얼마든지 셀프 서비스하라고 하세요…”

이런 인간들이 바로 진보진영의 대표논객이라는 자들입니다. 대한민국에 진보는 없다고 봅니다.
적당히 북한을 이용하고, 적당히 충분히 잘먹고 잘사는 대기업노조에 기댄 생계형 시위선동꾼이 대부분이지요.

앞에는 정몽헌 현대회장이고 뒤는 남상국 대우사장이라고 변명하는 인간들이 더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머리속에는 사람의 목숨도 지들의 잣대로 함부로 해도 된다는 사람들이니까요...

막강한 무소불위의 대통령 형님에게 겨우 돈 3천만원 주고, 전국민앞에서 대국민담화로 조롱당해도 되고, 15억, 70억, 3억, 500만불, 100만불, 30만불, 40만불, 1억짜리 시계2개 정도는 생계형 범죄를 지은 국가의 영웅이라는 사람들이니까요....

[진중권]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 그리고 웃음이라....

참으로 정말 참으로 어쩜 그런 말을 하면서.. 그것도 웃으면서.. 그리고 자랑스럽게 인터뷰라고 기사로 쓰고...

[...]

아이고,
또 중국에서 납시었어요?

[흠]

아이고. 여전히들 낚이시네요.
저 글 원본도 아니고 각색한거잖아요.

[....]

냄새나요,,,글에서,,,구린,

[얘네]

중국인들이 원하는건 분열
그래서 진보인들을 욕 하는거랍니다.
(예전에 김수환추기경처럼)ㅍㅍ

[*]

이거 진중권씨가 다른 인터뷰때 한거
진중권 싫어라 하시는 분이 '노무현' 이름만 넣어서
편집한거 잖아요.

지난 일은 진중권씨께서 이미 사과한거고요,
사람이 살면서 실수할 수 있죠. 사람이니까요.
그런데 사람이니까 사과도 했어요. 짐승인 사람들은 잘못도 모르고 사과도 안 하죠.

저는 원글쓰신 분께서 어떤 의도로 이런 글 올리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진중권씨 싫어하시는 것은 알겠지만
진중권씨의 언행 하나로 진보 전체를 시위꾼으로 모는 것,
그건 수구들이나 하는 짓 아닌가요?

[*]

아 쓰고 나서 보니 수구꼴*이었네요.
괜히 열심히 댓글 달았네요.
에비-

[프리댄서]

윗님, 이 사람 '진실이+정은이'예요.
이번에는 진중권 죽이기 작전명령이 하달된 모양입니다.

[▶◀ 웃음조각]

자자~~ 댓글 지워줍시다.. 아시죠??

저도 조금 있다가 지울겁니다.

이 밑으로는 댓글 안달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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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자제부탁!!

[...]

여기가 무슨 노노데모냐?
이런 글에 속아넘어가게?

[진중권]

속아 넘어간다는 말은 무슨 말인지 ? 원글내용중에 거짓이 있나요 ?

원래, 앞의 노무현은 정몽헌이고 뒤의 노무현은 남상국이라고 원글에서 이미 밝히고 있잖아요. 다른 사람은 그리 불명예를 못이겨 자살한 시체가지고 웃고 떠들어도 된다는 사람들이 더 웃기는 사람이라는 내용과 함께요....

[아르미]

알바도 조금은 논리적으로 글을 써줘야 안지루하죠

[진중권]

"알바도 조금은 논리적으로 글을 써줘야 안지루하죠 " 란 내용이 단축키 f1 인가 본데.. 좀 다른 단축키의 막말도 쓰도록 하세요.

지겹지 않으세요 ?

명백한 사실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데, 한줄 반박반론도 못하면서, 그리 "알바"어쩌고만 하니, 노무현대통령께서 자기를 지지하는 글 만개를 읽어도 허무해서 세상을 뜨신 거랍니다.

아르미 당신같은 사람들이 바로 합리주의 토론주의자인 노무현대통령을 죽인 살인자 입니다.

[진중권]

그럼요 님.

노무현대통령이 남상국과 정몽헌에게 미안해서 자살을 했나요 ? 몰랐네요.

아마,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홍보 좀 하세요....

그리고, 노무현대통령이야, 직접 돈 3천만원 먹은 사람 그리 개망신을 줬지만, 노무현대통령은 자신이 임명한 검찰총장이 그리 한것이니, 노무현 대통령 자신이 임명한 자기 사람에게 가서 이야기 해보세요.

[진중권]

진중권사칭 님.

사람사는 세상 가서, 노무현 대통령의 쓴글 정독으로 읽어보세요. 거기 당신을 위해서, 앞뒤 없는 말 쓰는 분들이 그것이 앞뒤없는 말인지 그걸 모르고 쓰겠냐는 말이 있답니다.

[하늘하늘]

82에 이런 쥐새끼 개 알바 인간말종도 있구나...

[....]

이번 작전은 또 뭐니? 제발 다른 데 가서 놀아라.

[..]

다른 사람의 글을 멋대로 난도질하는 인간, 즉 '글'이 무언지도 모르는 사람과
글로 의견을 교환하고 설득하고 하는 것은 무의미한 짓이지요. 댁은 여기 저기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읽을 게 아니라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 '행동'하는 것을
보고 먼저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그 이후에 '글'을 쓰세요.

[참내]

글도 엮으려면 제대로 엮어라. 요즘 네티즌들 똑똑하거든?

[아나키]

혹시 변듣보?

[아구~~]

속이다 후련하네 ㅎㅎㅎ

[헛소리]

물타기 작전이 이번엔 이거냐?

[**]

진중권님이 절대 그랬을리도 없지만
만약 그랬다고 해도 너보다 진교수님을 믿는다

[음]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는 데

저번부터 이분에게 중국이야기 좀 해보라고... 어떻게 이런 성향을 갖고 있는 분이 사회주의 국가 중국에 사실수 있는 지 궁금하다고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이 없어요.
자기가 거기 사는 지에 대해 인정도 안하고 그렇다고 이 게시판 외국 사시는 분들처럼 그곳 이야기 올리는 것 한번 못봤고
주구장창 편견으로 얼룩진 국내 정치 이야기, 한쪽으로만 치우친 인물평, 그것 밖에 올릴 줄을 모릅니다. 그렇다고 그런 이야기 들이 무슨 설득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중국에서 별나게 고생하신다는 생각 드네요.
중국 사시는 것은 맞으세요?

[돈데크만]

진중권 시체청소발언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했구요....인간노무현을 좋아했다고 했습니다.

듣보잡이시여!!!고인의 죽음꺼정 욕되게....혹시 바이러스 주범인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