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list.php?id=4year_university&no=2225829&page=1&searc...
kbs방송하고랍니다.
개가 지못미되는 상황..;
듣다보시면 속이 뻥~ 뚫리실겁니다. ㅋㅋㅋ
이거 글 올린 사람 조회수 높아서 불안해하고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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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 담긴 방송사고..;
ㅋㅋㅋㅋ 조회수 : 5,561
작성일 : 2009-05-30 15:56:18
IP : 118.222.xxx.23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ㅋ
'09.5.30 3:56 PM (118.222.xxx.231)http://gall.dcinside.com/list.php?id=4year_university&no=2225829&page=1&searc...
2. .
'09.5.30 3:58 PM (211.215.xxx.195)ㅋㅋㅋㅋㅋㅋㅋㅋ
3. 저분
'09.5.30 3:59 PM (124.51.xxx.174)목소리 들으니 절절함이 느껴져요. 얼마나 분하시면..
4. ▶◀ 웃음조각
'09.5.30 3:59 PM (125.252.xxx.75)우하하하... 이순간은 어쩔수 없는 국민의 방송이 되어버렸군요..ㅋㅋㅋ
5. 어제
'09.5.30 4:00 PM (210.222.xxx.41)생생하게 생방으로 들었어요.
다시 들어도~~오메 부끄러븐거~~~~~~~~6. 휴
'09.5.30 4:00 PM (121.151.xxx.149)그분 말씀대로 복수해야지요 제대로
7. 진정
'09.5.30 4:00 PM (125.184.xxx.8)열사라고 생각됩니다. ㅠㅠ
8. 잊지말자
'09.5.30 4:00 PM (221.139.xxx.230)웃다가 울고 말았습니다. 어엉흑흑흑
무한반복 중입니다.9. ㅠㅠ
'09.5.30 4:01 PM (118.217.xxx.206)저도웃다울었네요 ㅠㅠ 왜이렇게 눈물만나는지..
이명박개새끼 복수할거야 ...10. ㅎㅎ
'09.5.30 4:02 PM (211.177.xxx.101)ㅋㅋ
11. ...
'09.5.30 4:02 PM (211.187.xxx.21)저두 어제 방송보다 들었어요.
12. ▦후유키
'09.5.30 4:04 PM (125.184.xxx.192)울면서 절규하시네요.. ㅠㅠ
13. ^^;;
'09.5.30 4:04 PM (125.177.xxx.10)어제 교보문고 교차로에서도..kbs기자가 촬영하는것 보면서..
어느 남자분이 똑같이 하셨거든요..전 그분목소린 줄 알았네요..ㅋ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오후 5시까지만 참으라고 그래서..그분이 알았다고 하셨는데..
저기에도 한분 계셨네요..14. ....
'09.5.30 4:04 PM (211.38.xxx.16)공영방송에서 보도된 건 따라해도 안 잡혀가겠지요?
이명박이 개새끼 복수할거야, 개새끼야?
이런 말이 들렸는데,,,맞지요?????15. ..
'09.5.30 4:06 PM (58.148.xxx.82)생방송이니...
미처 편집을 못했군요.
한 전장관님 그 절절한 조사도
언론에서는 다 편집했더라구요.16. 깜장이 집사
'09.5.30 4:10 PM (110.8.xxx.119)웃다가 울다가 그러네요.
그 분을 보내드리는 게 참 힘드네요.17. //
'09.5.30 4:16 PM (211.58.xxx.189)kbs재수 없어서 엠비씨로 내내 봣는데
갑자기 속이 시원해지네요18. 다몬
'09.5.30 4:25 PM (121.140.xxx.136)션~~~~~~~~~~~~~~`하네여
19. 시청역
'09.5.30 4:36 PM (125.177.xxx.132)엘리베이터에도 붙어있던데 이번엔 오디오로 확실히 들었네요.ㅎㅎ
20. 방송사고를 가장한
'09.5.30 4:56 PM (221.146.xxx.99)보도 아닐까요?
여론을 알려주는..21. 시원하다
'09.5.30 4:58 PM (218.239.xxx.157)뿌듯한 웃음이 나네요. 정말...복수합시다
22. 아나키
'09.5.30 5:16 PM (116.123.xxx.206)목소리랑 발음도 정확하고..
음...좋아 좋아...23. ㅎㅎㅎ
'09.5.30 5:58 PM (211.209.xxx.76)저도 어제 듣고서는 울다가 웃다가......
24. ㅎㅎ
'09.5.30 6:00 PM (118.176.xxx.210)ㅎㅎㅎㅎㅎㅎㅎㅎ
가슴이 펑 뚫리네요 ....25. 저는
'09.5.30 6:13 PM (211.47.xxx.146)소리가 전혀 안들리는데..
누구 말로 해주실 분 없으신가요?
너무너무 궁금해서 정말 답답하네요.. ㅠㅠ26. 정말
'09.5.30 6:27 PM (211.172.xxx.251)내가 하고싶었던말~~ 시원합니다~~~~
27. 헤레나
'09.5.30 6:30 PM (122.46.xxx.16)푸하하하~~~~~~~~~~
울다가웃다가
ㅇㅁㅂㄳㄲㅇㅄㅎㄱㅇㅇㅇㄳㄲㅇ28. ..
'09.5.30 7:11 PM (124.5.xxx.155)처음엔..ㅋㅋ하고 웃다가 울음이 터지네요
마이크에 확실히 입을 대고 이야기한것 같아요
일부러~
전 저분이 너무나 부럽고..고맙네요
제맘속의 말을 대신 해주셔서29. 근데...
'09.5.30 7:46 PM (116.36.xxx.11)저거 제가 들은 목소리하고 같아요..
정말 그 사람 목소리 같네요.
일요일날 10시 경에 덕수궁 앞에 가서 분향하는데
제 줄 한 서너줄 앞에서 저런 목소리가 계속 들리더군요.
저도 울다가 소리 나서 봤는데 젊은 청년이었고..
계속 이어서.. 복수할거야...처절하게 복수해줄거야..외치더라구요.
울면서.....속으로 나도나도..했었지요..30. --
'09.5.30 10:41 PM (122.254.xxx.127)자료가 없어졌네요../
이런...31. 상황은
'09.5.30 10:58 PM (211.208.xxx.71)어제 연화장에서 관이 들어갈때였던것같습니다.
그전엔가는 어느 아주머니가 거기 가시면 정치하시지말라고 울부짖으시고 그다음다음이었던것같아요.
저 아저씨가 저렇게 울부짖으시더라구요.
관이 화장하러 들어가는곳이었으니까 생중계랑 다 같은 곳에 있었으니 저렇게 어쩔수없이 소리가 들어갔을겁니다.32. 번개야
'09.5.31 12:53 AM (219.249.xxx.120)지못미...ㅠㅠ
**참고: 번개는 ... 경북의 산골, 울 시엄니 집에 15년째 살고 있는아주 의리있는 진돗개33. 쥐새끼
'09.5.31 4:27 AM (211.212.xxx.229)이명박이 개새끼 복수할거야, 개새끼야!!!
또렷허니 잘들리네요. 열사네요.34. 虛雪
'09.5.31 9:17 AM (114.207.xxx.223)한 나라의 수장을 개색히라니요......
그 색힌 쥐색힌데.... ㅠㅠ35. 개새끼
'09.5.31 9:58 AM (61.33.xxx.30)아니고 쥐새끼인데 ㅎㅎㅎ
36. 아~
'09.5.31 10:39 AM (203.235.xxx.174)그러게...쥐새끼!!! 멋진 분이십니다.^^
37. 간만에
'09.5.31 11:07 AM (58.230.xxx.196)웃습니다..저 위엣분 댓글 때문에..
개와 쥐를 혼동하면 안되겠지요..38. ㅋㅋ
'09.5.31 11:23 AM (221.142.xxx.145)ㅋㅋㅋ
39. 민족얼
'09.5.31 11:59 AM (116.123.xxx.20)더없이 훈훈하네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page_num=28&select_arra...40. 쥐새끼를
'09.5.31 1:00 PM (121.173.xxx.182)개새끼라고 부르면 개한테 미안하잖아요.^^
쥐는 쥐라고 불러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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