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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XX 너무 과했나봅니다.
어찌나 재미있는지 울다가도 웃겠어요
입에 달고다니려구요 아 시원하다
이런말 몇개만 더 생겨나면 조금 위안이 될까....
-수정 : 죄송합니다.
화도 많이 났고 그러다가 이런 댓글보고 너무나 속이 시원해서
너무 생각없이 행동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댓글은 누구 마누라보다 다른 국회의원 글의 댓글로 있던 말입니다.
근데 이런 말 들을 사람이 한둘이 아니네요.
다시한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1. ▦후유키
'09.5.30 9:15 AM (125.184.xxx.192)오크 폭행당했다 소리 듣고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2. 푸하하하
'09.5.30 9:18 AM (125.187.xxx.16)아이고~~ 배야~~~ 한참 생각하다 웃었습니다.
3. 풋
'09.5.30 9:20 AM (114.205.xxx.72)진짜 웃깁니다
ㅋ4. 어
'09.5.30 9:21 AM (211.47.xxx.146)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5. 누구?
'09.5.30 9:22 AM (124.50.xxx.21)아아,,, 국민 썅년은 누굴까?
딱 떠오르는 얼굴이 둘셋,,
오크,얼굴이쁘다고,칭찬받는 애,발가락 다이아몬드6. 누규?
'09.5.30 9:23 AM (122.43.xxx.98)전 딱 발가락 다이아몬드 녀 떠올랐는데..
7. 그래도
'09.5.30 9:24 AM (125.241.xxx.74)아침부터 너무 기분나빠지는 단어예요.
누굴 지칭하던간에...8. ㅋㅋㅋ
'09.5.30 9:25 AM (110.9.xxx.236)발가락 다이아..ㅋ
잼따,9. 오오
'09.5.30 9:25 AM (218.233.xxx.80)국민..뭐하나 또 만들었음 좋겠네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ㅡㅡ;;10. ....
'09.5.30 9:33 AM (113.10.xxx.90)82에서만이라도 욕을 자제해주시면 .....
부탁합니다
이곳을 좋아하는 여러분들이 점점 멀어질까 걱정이 됩니다
우리아이들이 욕을 배우는 것만으로도 많이 힘듭니다
욕은 또 다른 폭력입니다
왜 스스로를 천박하게 몰고 가시는지요
삭제 부탁합니다11. 맞아요
'09.5.30 9:36 AM (125.140.xxx.109)분하신 맘들이야 다 이해하지만
이런단어 안쓰고도 의사전달 다 됩니다.
저도 좀 그렇습니다.12. ^^
'09.5.30 9:36 AM (110.10.xxx.198)어제 영결식때 머리모양하고는..
어찌 전부 가식덩어리로만 보이는지..13. ....
'09.5.30 9:37 AM (115.136.xxx.16)아무리 그래도..정말정말 싫어하는 두사람이지만..똑같아 지기 싫습니다..
아침부터 82에 이런글이..두눈을 의심했네요..14. 욕은
'09.5.30 9:38 AM (113.10.xxx.90)배설물입니다
이곳에 배설물이 쌓이면 악취가 나게 될것입니다
제발 자중해주시고....
욕이 카타르시스가 된다는 분들이 있지만
욕은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에게는 또 다른 폭력일 뿐입니다
자신은 카타르시스이지만 타인에게는 스트레스를 주는 삶은
결코 바람직스럽지 않습니다
욕은 전염병을 옮기는 병균입니다15. 풋
'09.5.30 9:41 AM (114.205.xxx.72)발가락다이아 녀 얘기였나요?
전 오큰줄 알았네요...16. ▦후유키
'09.5.30 9:43 AM (125.184.xxx.192)아.. 발가락 다이아 밀수한 여자 이야기였구나..
17. 헉!!!
'09.5.30 9:48 AM (112.148.xxx.150)뭔소린지 설명좀해주세요~~
아는분들끼리만 주고받지 마시고...18. 눈사람
'09.5.30 9:50 AM (58.120.xxx.94)그런 배설물을 뒤집어 쓸 자격이 충분한 자에게는 아끼지 말아야합니다.
지켜보는 저 절대 폭력이라 느끼지 않구요.
오히려 욕 할 자리에서 고고한 척 하는 가식적인들이 더 밥맛입니다.
언어의 재미는 적확한 표현이지요.
쥐새끼한테는 쥐새끼라
국민샹년에게는 국민샹년이라
뭔가 좀 생각 할 줄 아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지요.19. .
'09.5.30 9:51 AM (121.1.xxx.124)전 다이아몬드 생각했는데... 그욕도 아까운 년이네요.. 바퀴벌레 두마리같은것들..
20. 이제
'09.5.30 9:51 AM (122.37.xxx.197)그만하시길 바랍니다..
21. 이제
'09.5.30 9:53 AM (124.51.xxx.107)이제 시작아닌가요?
22. 위에
'09.5.30 9:54 AM (121.131.xxx.134)이제님 뭘 그만하라는건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흥23. ▦후유키
'09.5.30 9:56 AM (125.184.xxx.192)전 이제 저들에게 악마가 될려구요.
24. 풋
'09.5.30 10:03 AM (114.205.xxx.72)전대갈도 전두환 전대통령 각하로 불러야 될 듯한 고상한 분들 많으시네요
25. 아~~
'09.5.30 10:05 AM (112.148.xxx.150)쥐마누라가 국민 쌍년이라는 소리군요
누가지었는지...그욕도 아까운거 맞네요
그리고 그만하시라는분...
우리도 교양있는 여자랍니다
정말 이러고 싶진 않았는데...
쥐새끼가 입만 더럽히네요...
욕도 못하게 하지마세요
그럼 저 울분이 쌓여서 뒤통수잡고 연속극에 나오는사람들처럼 쓰러집니다26. 물론
'09.5.30 10:10 AM (219.254.xxx.236)욕을 자제하자는 의견도 동의 합니다
게시판이 욕으로 뒤덮이면 거부감도 심할꺼니까,,,,
하지만 나에게 욕을 하고 오물을 뒤집어 씌우고 모욕을 주는 사람에게도 정중하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화가 통하고 서로 의견이 통하는 사람한테는 그렇게 대하고
아무리 말로 해도 무조건 자기식대로 막무가내인 바퀴벌레 같은 것들한테는 똑같이 그렇게 대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욕이 더럽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내 아이에게 욕을하고 오물을 뒤집어 씌우고 하는 인간에게 정중하게 그러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정부는 미쳤고 썩었고 더럽습니다
더러운 정부한테 조금 깨끗하지 않다고 이쁘게 말해주어야 하나요
국민 입에서 나오는 욕이 더러운게 아니라 이 정부가,,,명바퀴가 더러운겁니다27. 귤
'09.5.30 10:11 AM (211.204.xxx.45)욕을 하고싶으시면, 도탈(도시탈출 팬클럽)같은 곳을 추천 해 드립니다. 그곳은 배설이 미덕입니다. 82 게시판은 청정게시판으로 오래남아있었으면 좋겠습니다..세기의 악마 이명박씨 덕분에 이미 많이 흐려지긴 했지만요..
28. 욕도
'09.5.30 10:12 AM (125.139.xxx.90)안하면! 거품물고 쓰러집니다
29. 저도
'09.5.30 10:19 AM (115.136.xxx.24)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욕설난무하는 연극했다고 한나라당 의원들 비난하려면,,
우리도 언어순화 해야죠,,,,30. 시페루스
'09.5.30 10:20 AM (211.59.xxx.150)누구를 지칭하든 듣기 거북합니다.
31. 귤
'09.5.30 10:22 AM (211.204.xxx.45)문제는...이명박씨를 향해 던진 우리의 욕이 정말 이명박씨에게 가지는 못하고..
이곳에 그대로 고인다는 점입니다.
휴...어제 자정 즈음의 서울광장은 참 쓸쓸하던데요..이제 시민들은 어떤 액션을
선택하게 될까요.. 심란하기만 한 제 마음조차 무엇을 할 지 갈피를 잡을 수 없습니다.32. ..
'09.5.30 10:34 AM (59.7.xxx.101)그런 단어 아니어도 얼마든지 내용을 담을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은 욕 안한다고 가르치고 있는데... 아이들이 보고 욕하는 어른들은 죄다 나쁘고..
내용또한 나쁘다고 단순 오해할까 걱정입니다...심란한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나쁜단어는 자제 하심이...ㅜ.ㅜ33. 한겨레
'09.5.30 11:43 AM (118.223.xxx.153)폭행한 사람은 없는데...즉 가해자는 없는데....피해자만있따..
것도 웃기더만요..나홀로 생쑈 한것인지...오크녀...는 왜 이번일에 입쳐닫고 있는지 몰겠더군요....34. 상스런
'09.5.30 2:48 PM (125.177.xxx.83)욕 듣고 싶지 않으면 조롱받을 짓을 하지 않으면 되죠.
간단합니다.35. 82운영진께.
'09.5.30 4:29 PM (222.33.xxx.77)자유게시판 공지내용중
'두가지만 유의해주시길 당부드릴까 합니다.
첫번째로 글을 작성하실 때 단어나 문장을 순화시켜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글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글쓴이의 인격이라고도 하지요.
글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땐 최소한의 예절은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다소 과격한 문장이나 욕설에 가까운 어휘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의사표현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격앙된 단어나 문장보다는 정제된 단어나 문장을 구사한 글이 설득력은 더 강하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자기를 억제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글을 써야할 지 모른다는 말도 있습니다.
제발 비속어, 반말, 욕설 등의 사용을 자제해주실 것을 간청드립니다.'
이게 기준입니까 ?
그 기준을 공평하게 지키시기 바랍니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치사하고 비열하게 게시판 관리하지 마시고요 !!!36. 82운영진.
'09.5.30 4:34 PM (222.33.xxx.77)어찌 이런 제목의 글이 많이 읽은 게시물로 올라오도록까지 방치를 하는지.... ?????
37. ...
'09.5.30 4:41 PM (218.53.xxx.217)기분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오히려 역효과 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원글님 생각처럼 욕하고 싶고 그런 욕먹어도 싸다 싶지만..
이런 공개적인 자리에서 그렇게 자극적인 단어...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거부감드는 면이 있는데..생각이 다른분들에게는
이것도 이야깃거리의 빌미가 될수 있습니다.
여러사람들 배려하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38. gg
'09.5.30 4:45 PM (211.210.xxx.102)왜 "하나님, ____에게 복수하고 지옥가겠습니다,"란 구은재 대사가 생각나는 걸까요.
39. ...
'09.5.30 4:45 PM (222.237.xxx.154)저도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물론 그사람들이 좋아서도 아니고
욕 먹어도 싸다 싶지만,
여기서 쌍욕 한다고해서 그여자가 직접 보고 듣나요?
어차피 글 읽는사람은 그여자가 아니라 82회원들인데
괜히 82님들만 기분 찜찜해지죠....
이건 좀....40. 운영진이라고?
'09.5.30 4:46 PM (110.13.xxx.102)간에 붙었다 쓸개 붙었다 비열하게 게시판 운영한다고요? 당부의 글 일 뿐입니다. 당부의 글이란건 이를 어겼을때 어떤 조치를 취하겠다가 아니라 그저 글쓰시는 분들께 부탁드리는 것일 뿐입니다. 이 게시판이 자유게시판인건 모르시나요? 욕하고 싶다는 사람에게 맞서봤자 본전도 못건지니 괜히 운영진에게 돌던지는 것 같네요. 글을 좀 똑바로 읽으시길 먼저 권해드립니다.
41. 부산
'09.5.30 5:29 PM (121.146.xxx.193)욕은 스스로를 망가뜨립니다.
욕이 카타르시스적 측면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욕이 입에 짝짝 달라붙어 내 식구들에게 향하시면 어쩌시려구요?
순간 미친 **나오더라도 그래도 참읍시다.
물론 마음속으로는 그보다 더한 감정이 있더라도
꾸욱 참고 대인배같이 소인배처럼 행동하지 맙시다.
순간 나오는 것은 할 수 없더라도 글로 자게에 올리는 것은 반대합니다.
자게가 알바들의 낙서장이 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가 깨끗한 것은 모두들의 자정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42. 흠.....
'09.5.30 6:12 PM (203.243.xxx.96)82쿡 수준이?????????
43. 욕할
'09.5.30 6:26 PM (115.139.xxx.149)가치조차 없습니다. 한없이 경멸할 뿐입니다. 영혼이 없는 그들은 사람이길 포기했으니까요.
44. ..
'09.5.30 9:46 PM (210.205.xxx.95)저도 이제껏 쥐XX만 욕했는데 그날 보니 순간적으로 쌍욕이 나오던걸요.
참.,....부부가 끼리 끼리 잘 만났다 싶어요. ^^45. ..
'09.5.30 9:47 PM (125.178.xxx.27)이글 클릭 하니 악성 바이러스 검색된다고 뜨네요..
46. 아..!!
'09.5.30 10:48 PM (125.187.xxx.164)누구를 지칭하는지 이제야 알았네요..저도 욕이나 비속어를 쓰는건 반대하지만...
넘 시원해요.^^ 한참 웃고 갑니다.47. 바이러스
'09.5.30 10:48 PM (210.117.xxx.165)전 안뜨는데요? 속이 후련하네요...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아~주가끔씩 이런 얘기 들으면
속 시원하네요.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저도 어디가서 써먹어야겠습니다.48. 조심하겠습니다
'09.5.31 12:34 AM (125.177.xxx.79)욕이 입에 붙지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그치만,,
속에 화가 쌓여서 홧병이 들지않기위해서
약으로 쓰는 욕은,,
가끔,,
아~~주 가끔은 ...
이렇게 말은 안하더라도 눈으로 읽는것만으로도,,
병이 치료가 됩니다..
속이 좀 내려가네요,,
그리고
앞으로 조심 또 조심할께요,,
제가 생각해봐도 잘못하면 입에 욕이 달라붙어서 어디서 실수할지도 모르니까요,
,,49. 0-0
'09.5.31 12:43 AM (220.78.xxx.30)우리에겐 고상한 촌철살인과 우리식 은어가 있잖아요.
저들 노는 물이 시궁창이라고 같이 내려가지 맙시다.
이 울분을 켜켜이 쌓아 올려, 폭포수처럼 한번에 쏟아내어 본떼를 보여주자고요.50. ..
'09.5.31 1:48 AM (121.160.xxx.87)82cook을 저질로 만드는군요,
쌍욕을 하는 원글님도 그 사람들과 동격이 되는 겁니다..
정치게시판도 아니고 도대체 이런 글들을 언제나 안볼수 있을런지요..
또 무개념에 알바네 패쓰하라는 댓글 달리겠죠,,지겹네요.ㅠㅠ51. 물의라뇨??
'09.5.31 2:30 AM (211.212.xxx.229)뭔 섭섭한 말씀을.
배운녀자는 불의에 욕할줄 알죠. 가식 따윈 개나 줘버리고 말아요.52. ,,,,,,
'09.5.31 3:27 AM (124.179.xxx.107)예전에 조카네 담임 선생님 별명이 빙그레 썅x
차라리 화난 얼굴로 애들 잡는게 낫지
샬샬 웃어가며 잡는건 더 징그럽다며
여고생들이 붙여준 빙그레 썅x
다
붙여줄만 하니깐 붙여준거죠?53. ▦
'09.5.31 4:08 AM (219.250.xxx.179)울 남편이 가끔 댓글 달고싶어하는데
82에선 말곱게 하라고 제가 그러면
그닥 내용도 고상한거 별로 없던데
엄청 잘난척한다고 비웃습니다.
제가 좀 때려줬는데
가끔은 저도 씨원하게 바닥으로 내려가고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원글님 심정 이해합니다.54. 후..
'09.5.31 6:31 AM (122.38.xxx.27)좋은 집에서 좋은 옷 입고 좋은 거 먹으면서 세상의 온갖 고상은 다 떨면서 선과 악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 상놈입니다.
55. .,...
'09.5.31 7:20 AM (211.38.xxx.16)그 셋은 아마 이 정권 끝날 때 즈믕 보따리 챙기고 있지 않을까,,,어떻게든,,,,뱅기 못 타게 해야 하는데,,,,
56. ...
'09.5.31 8:19 AM (221.153.xxx.31)82쿡 이러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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