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의 이중모습! 이러고도 입닥하라고요?

[펜]

퍼왔습니다.

아래 뉴스 한번 보시죠?
실제 그때 당시 대통령을 수행했다던 유일한 목격자인 이 경호관이란 사람이 어떤 태도를 보이고 있는 건지.
경찰이 경호팀에 대해 뭐 수사 하나 한게 있기나 했는지.
뉴스 내용에 다 나오는군요?

좃선일보?
제발 그 대책없는 좃쭝똥 망령에서 좀 벗어나십시요!
너무도 명백하게 부실한 수사에 대해 진실규명하라 촉구하고, 국민으로서 의혹들을 쏟아내고 있는 마당에,

엠비씨에서 경호관놈이 거짓진술을 지껄인 것에 대해 까발리자,
기다렸다는 듯 좃선이 의혹설을 내세웠다고, 좃선이 나섰으니 타살 절대 아닌 거라고,
조용히 좀 하라고 말하는 어리숙한 여러분들?!!!

좃선이 왜 그랬다고 생각합니까?
정신들 좀 차려요 제발!

그들만의 <<권력 길들이기!>> 라는 것도 모르십니까?

작년 촛불 정국때에도 좃쭝똥은 돌아가면서 슬쩍슬쩍 현 정권을 비판/비난하는 기사들을 가끔씩 내놓았었죠.
왜?
우리들까지 나서면 이명박 니들 정말 위험해지니 알아서 조심하라는 뜻이죠!
좃쭝똥 싫어해서 아예 쳐다도 안봐 그들이 실제 뭐라 하는 지도 몰라서, 이번에 그야말로 그들의 생쑈짓거리에
놀아나는 겁니까??

그렇게 좃쭝똥에 대해 잘도 안다고 잘난척들 하던 사람들!
그래서 그들이 느닷없이 떠드니 타살은 절대 아니라고 입닥하라던 사람들!

푸하하하!
좃쭝똥의 현 권력 길들이기 라는 것도 모르셨죠?

참 좋으시겠습니다.
이제 부검이고 뭐고 다 끝났으니.

노대통령 시신을 보신 신부께서 그러셨다죠?

오른 어깨에 멍이 심했다.
이게 구타당해 생긴 멍일까요? 아니면 추락하다 다친 멍일까요?
이런 것도 아무것도 모른 채, 증인도 증거도 뭐 하나 제대로 된 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그렇게 보내 드리고 말았군요.

참 한심들 합니다. 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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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4...
동영상보세요. KNN은 경남 방송입니다. 어제저녁 방송했던겁니다!!!!
3분 50초 정도에 나옵니다. '''한번 조사했으면 됐지 왜 자꾸나오라하느냐!!!!'''
누구를 뒤에 두고 있어서 그런
배짱을 부릴 수 있는지!!!! 짐작 다들 가시죠!
사건 당시 경호원은 아직 봉화마을 경호원에 있다는 얘기입니다. 진짜 무서운 일입니다. 빨리 퍼트려주세요.
그리고 유족들이 두려울 겁니다. 이런상황에 누구를 믿고 부검을 하겠습니까!!!!!!!!!
http://news.knn.co.kr/news/vodprogram.asp?progid=3000003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4...

http://news.knn.co.kr/news/vodprogram.asp?progid=3000003

[?]

해석을 해봐주세요. 무슨 말입니까?

[광팔아]

진짜 글쓴님.
열많이 받았는 모양.
읽을라니 내공이 모자라..

[▦후유키]

부엉이바위만 찍는 cctv가 있답니다.
그거 확인한 거 아닐까요

[펜]

125.184.158.xxx >>>

그게 부엉이 바위만 찍은 카메라라는 건 오로지 위치만 보고 기자가 추측해서 내보낸 내용이었죠.

나도 그 기사 봤습니다.

직접 카메라를 보고 그곳에서 그 분이 직접 그런 결정을 내리셨다는게 아니었습니다.

방향이 그쪽이다 가 다였지요.

[....]

재수사촉구/화장반대부탁광고를 혼자서 내고나서 미치겠네요.--.라는 글도 그렇고...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글...
왜그럴까요..

[펜]

58.228.102.xxx >> 해석이 필요합니까?

퍼온 글 보시고 링크 보시면 이해 되실텐데요?

광팔아님 >>

난 님이 그간 이번 건에 대한 의혹들을 일축하던 분들 중 한분이라는 거 기억합니다.
뭐, 절대 받아들이기 싫다면 어쩔수 없지만,
님같은 분들이 얼마나 하나만 보면서 우매하게 결정짓고 말했던 건지
조금만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링크 내용들만 보셔도 무슨 내용인지 알텐데,
그저 보기 싫은 거겠죠? 자기 판단과 다른 내용이라는 생각에서.

[펜]

222.106.63.xxx >>>

너같은 인간들 쳐버리고 싶다.
멍청하기는.
내 이름 검색해 봐라.
너 지금 알바 운운하려고 그러는거지?
한심한 인간.
머리는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는 인간.

그래 나 지금 흥분했다.
멍청한 니들같은 인간들 때문에.

[▦]

펜 님, 글 굉장히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쓰시는 것 같아서,
저는 생각이 좀 다름에도 님 글은 유심히 읽었었는데..
제 생각이 짧았나 봅니다.

[...]

저요, 요 며칠동안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었습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는지 몸이 이상징후를 보입니다.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잘 먹지도 못했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그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믿을만한 수사발표가 나올 때까지 아무 것도 믿지 않고 판단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후유키]

펜님 일단 측근들이 아니라고 일축하셨잖아요.
부검도 안 한다 그러셨고요.
유족의 뜻을 받아들여야하죠.
의문사긴 합니다만..

[이아짐]

또 시작이군요...ㅠㅠㅠㅠ
잠이나자지...

[제발]

펜님 이제 그만 하세요.

[....]

알바 운운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아직 아닌것 같아서요..저 자살 조차도..왜 첨부터 자살이라고 하느냐..
자살이니 타살이니 애초부터 단정지은게 잘못된거다...라고 생각하던 사람입니다.
경호원의 번복되는 진술들,,여러가지 의혹들,..다 압니다..ㅠ.ㅠ

니들같은 인간...이라고 하지말아주세요..
저도 원통합니다 정말..연화원 들어가는 모습보고 안되는데 외치던 사람입니다..
저는 며칠동안 노대통령님때문에 눈 퉁퉁 부은 인간입니다..
조선일보가 타살설 흘린거,,님과같이 저도 이명박 길들이기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펜님 글들 검색해 보니까,...너무 안타까워 그러셨다고 생각하는데..
일단...일단은 숲을 보겠습니다...

[....]

첨 뉴스만 그렇고 요즘 뉴스는 거의 비슷해요.
담주에 실제 크기와 무게의 인형으로 투신 재현도 한대요.
혈흔 얘기도 나오고 머리카락 얘기 다 노대통령님 꺼래쟎아요.
전 의혹이 없거든요.
의혹 있는 분들끼리 모여보세요.
그리고 파헤쳐 보세요.

[휴]

이제는 입다무세요
입닥치세요

측근들이 아니라고 유가족들이 아니라고하자나요

미안한데
정동영 지지자인 펜님이
타살설이라면 정동영에게 가는 손가락질이 달라질까봐 이러는겁니까

아닐겁니다
타살설이든 아니든
정동영은 나에겐 웬수입니다
이명박보다 더한 웬수입니다

그러니 이제 그만하세요
제발 그만하세요
노짱을 두면 죽이는 일은 하지마세요

정동영 지지자인 펜님이 타살설을 말하는 이유를 그저
순수한 마음이라고 말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국민들에게 백배사죄하라고하십시요

이제는 입다무세요
입닥치세요

[....]

지금 님께서 전제로 까시는 부분도 님께서 입맛대로 골라 잡은.
그야말로 보고 싶은 것만 골라서 보고 계시잖아요... 님께서 전제로 삼으신 부분도
~뉴스... 어떤 신부가 그랬다더라~
천호선 대변인의 타살설 관련 의혹에 대한 일축도 믿지 못하시는 분이
저런 뉴스들이나 ~카더라 통신은 잘도 믿으십니다?

자중하세요. 그만 악다구니 쓰세요. 아무나 물어뜯으면 그 속이 후련하십니까.
누가 누굴더러 한심하다고 혀를 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