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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무시해 무시"

이거 보셨나요? 조회수 : 9,907
작성일 : 2009-05-29 22:13:48
http://www.cyworld.com/promaria/2671587
이거 보셨어요?

IP : 93.38.xxx.19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 보셨나요?
    '09.5.29 10:14 PM (93.38.xxx.197)

    http://www.cyworld.com/promaria/2671587

  • 2. ...
    '09.5.29 10:18 PM (124.50.xxx.21)

    진짜 그러네,,
    마눌이 더 독해,,,
    독한 것

  • 3. 당연히
    '09.5.29 10:19 PM (125.177.xxx.10)

    마눌이 더 독할 줄 알았어요..
    오늘 그 얼굴에 덕지덕지 붙은 심술보고..진짜..진저리가 났네요..

  • 4. ..
    '09.5.29 10:20 PM (218.148.xxx.229)

    가부키분장을 한 마녀 한술 더뜨는구나..

  • 5. 어?
    '09.5.29 10:20 PM (58.228.xxx.50)

    내가 쓴 댓글이 사라졌네요...
    어쨋든 걸어갈때 포즈 봤어요. 무슨 미스코리아 나가는것 처럼 하고 가는데,,
    영결식장에 걸어가는 모습이 아니예요. 진짜,,,하나에서 열까지 거품물고 쓰러질일만 만드네요.

  • 6. 두아이맘
    '09.5.29 10:21 PM (211.245.xxx.181)

    밑에 글보고 심장이 터질것 같은 분노에 찼는데
    동영상을 35초꺼 몇번을 보아도 무시해 인것 같네요

    "무서워"라고 하기에는 얼굴 표정이 완전 '거 까이꺼' 더군요
    씨부리고는 얼런 뒤로 빠져 있는....

    아~~ 홧병 날려고 합니다.

  • 7. 이든이맘
    '09.5.29 10:25 PM (222.110.xxx.48)

    이 천한.. 쓰레기같은...ㄴ

    제 입이랑 손이 더러워질까봐 참을래요

  • 8. 허걱..
    '09.5.29 10:26 PM (115.137.xxx.254)

    그래 우린 무시의 대상이로구나........지금 달걀하나 던져 주고 싶지만. 표로 대신한다. 선거 때마나, 구/시/교육감/대통령. 잊지 않고 표 던지러 간다.

  • 9. 봤습니다!
    '09.5.29 10:33 PM (211.108.xxx.7)

    처음 등장할때부터 단단히 사전연습하고 들어온거같더군요.

    완전 무개념 표정. 머리엔 뇌가 없고 가슴엔 얌심이 없는.

    영혼은 없고 인간의 껍데기만 존재하는거 같아 징그럽단 느낌!

    한마디로 권력의 힘.힘의 논리에 사로잡혀 개념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라 할 수 있죠...!!!

  • 10. ...
    '09.5.29 10:34 PM (218.156.xxx.229)

    전형적인 천박한 강남 졸부 땅블리스 돈블리제...여자죠.

    아들,딸..다 미국 대학에 기부입학 시켜버리고 힘과 돈으로 다 정략걀혼 시키고...

    돈이면 다 된다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전형이죠.

  • 11. 연화심권사님.
    '09.5.29 10:36 PM (218.156.xxx.229)

    ...

  • 12. 한국판
    '09.5.29 10:38 PM (211.203.xxx.234)

    이멜다뇬

  • 13. ㅠㅠ
    '09.5.29 10:38 PM (211.211.xxx.102)

    뭐야~ 이러는거 같기도 하고

  • 14. 저런
    '09.5.29 10:40 PM (121.134.xxx.231)

    것들을 뽑아 준 우리나라 국민이 미친겁니다.
    이런....SS.

  • 15. 어디선가
    '09.5.29 10:47 PM (125.177.xxx.83)

    김윤옥 관상이 올해부터 안좋아져서 내년에 이 부부 운이 기울것이다..했는데 자못 기대됩니다

  • 16. ▦후유키
    '09.5.29 10:49 PM (125.184.xxx.192)

    고가의 손목시계가 짝퉁시계라고 해명했다죠?
    ㅉㅉㅉ
    벌킨백인가 켈리백인가 몇천만원짜리 가방 들고 다니던데..
    짝퉁시계가 왠 말?
    쪽팔리게..

  • 17. .
    '09.5.29 10:59 PM (119.149.xxx.204)

    설마?? 하면서 몇번씩 되돌려 봤는데 정말 첫 발음할때 입모양이
    "무.."로 시작하네요. 허거덕...
    쌍으로 지롤하는 이것들을 언제까지 보고만 있어야하는지...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 18. ....
    '09.5.29 11:01 PM (116.39.xxx.156)

    "무시해버려" 에요.

  • 19. ..
    '09.5.29 11:05 PM (124.54.xxx.7)

    발가락에 다이아몬드 끼고 몰래 들어오다 걸린 밀수녀 잖아요..생긴것도 딱 뭣 같네요.

  • 20. ...
    '09.5.29 11:19 PM (116.39.xxx.132)

    진짜 쌍으로 가지가지 합니다. 어쩜 수준이 저리도 똑같은지 천생연분이네요...

  • 21. 어디선가님
    '09.5.30 12:13 AM (211.178.xxx.120)

    저도 오늘 그 얼굴 보면서 많이 바뀌었다 했거든요.
    사실 인정하기 싫지만, 이명박보다는 그 부인이 인상이 좋네..뭐 이런 생각했었는데,이명박이 대통령 된게 부인덕이라고 하는 이야기 들었는데,
    오늘 본 그 여자의 얼굴은 예전의 그 얼굴이 아닌 표독스럽고 복을 차내어버릴 얼굴이더라구요. 요즘 저 관상에 관한 책을 좀 많이 읽고 있는 중이라서요.
    확실히 관상이 많이 바뀌었어요.

  • 22. 맞네요..
    '09.5.30 12:29 AM (210.221.xxx.171)

    무시해버려..

  • 23. ..
    '09.5.30 12:53 AM (121.88.xxx.152)

    무시해버려 저거..
    아닌가요?

  • 24. 스카이
    '09.5.30 2:16 AM (210.91.xxx.147)

    헉..맞는것같아요.
    정말 무서운 분이군요..

  • 25. 년놈
    '09.5.30 6:07 AM (211.212.xxx.229)

    무시해버려?? 아이고야 저런 잡것들이 대통령/영부인이랍시고..
    쥐새끼란 놈은 밟아버리고 저 된장녀는 큰 나무주걱으로 볼땡이 후려갈기고 싶네요.

  • 26. 년놈2
    '09.5.30 8:49 AM (122.153.xxx.130)

    미친녀.. 그러니까 니가 그 인간을 만났지..
    정말로 재수없어...

    무식한 부부쌍으로 그 얼굴 언제까지 들고 다닐 수 있을까..

  • 27. ..
    '09.5.30 9:10 AM (203.235.xxx.90)

    천박하기가..ㅉㅉ

  • 28. ㅠㅠ
    '09.5.30 12:46 PM (121.131.xxx.134)

    어제 떡칠한 화장도 그렇고 꼭 저승사자처럼 하얗게 분칠한게..ㅠㅠ
    말도 요렇게 했다니..정말 이쁘게 봐줄게 전혀없는 부부네요
    톰은 안그럴줄 알았는데

  • 29. 분당 아줌마
    '09.5.30 1:27 PM (59.13.xxx.225)

    저들은 지금 분위기 파악이 전혀 안 되는거죠.
    그러니 저런 인물한테 무슨 진정성이 있겠냐고요?
    그저 닥치도 물러나 줄래? 라는 말 밖에는....

  • 30. 에고
    '09.5.30 1:32 PM (121.151.xxx.149)

    남편에게 누군가에 그러면 당신 잘못했어 하겠나요?
    그냥 무시해 하지요
    그게 아내로써 남편에게 하는 이야기아닐까요

    저도 명박이와 그일당들보면화가나고 분노가 치밀어오르지만
    아닌것은 아닌것이지요

  • 31. 재섭써
    '09.5.30 1:33 PM (125.188.xxx.47)

    저 저 저 낯바대기를 그냥!!!
    어제 등돌리고 앉아 있어도 저것들이 조문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치가 떨리던데......
    오늘 똑똑히 보고 다시 결심합니다. 잊지 않겠다. 너희들!

  • 32. 그모습
    '09.5.30 1:33 PM (58.143.xxx.77)

    xxx 나중에 너와 니 남편이 겪을 일이다.
    똑똑히 봐둬라.

  • 33. 미친
    '09.5.30 1:42 PM (116.124.xxx.114)

    댓글에 웃음도 안나오네 그게 모조리 너희한테 간다는거 모르냐 이것들아

  • 34. 후..
    '09.5.30 1:53 PM (122.38.xxx.27)

    헐, 16초쯤에 비아냥거리는 입모양도..

  • 35.
    '09.5.30 1:55 PM (122.34.xxx.54)

    미친님은 권선징악의 의미를 모르시나?
    어디서 이것들 저것들 찾고 설치니?

  • 36. 허허..
    '09.5.30 2:10 PM (211.244.xxx.235)

    부창부수일세.........

  • 37. 미친님!!
    '09.5.30 2:15 PM (58.143.xxx.77)

    그게 모조리 우리한테 온다는 거 모릅니다.
    왜냐면 사실을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니까요.
    그러니 그들이 지은 죄로 인한 모든 댓가는 그들의 몫이지
    그걸 우리들한테 돌려서야 되겠습니까?
    무슨 맛난 떡도 아니고.
    하긴 떡이 있음 지들 둘이서 먹겠지 남한테 주겠어.

  • 38. 별일
    '09.5.30 3:52 PM (222.33.xxx.77)

    방귀 뀐놈이 성낸다고 하지요...

    국민장을 치루고 있습니다. 그상황에서 국가원수의 자격으로 헌화하는 데 그런 몰상식한 짓을 하는데 그 정도면 많이 참았다고 봅니다.

    하기는 뭐라고 했던 막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막을 수가 있겠어요 ?

    소란에 대해서 사과하는 문재인과 한전총리의 말에 괜찮다고 사과하는 상대에 대한 배려로 엷은 웃음을 지은 것가지고도 그리 욕을 하는 사람들이니...

    그리들 상대에 대한 막말과 욕설을 하면, 자신들 까지 각박해진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

  • 39. ....
    '09.5.30 4:13 PM (211.38.xxx.16)

    윗님,,,방귀 안뀌었는데ㅡ,,,꼈다고 때리니까 글쵸, 막말도 못하면 가만 속터져 죽습니까요?
    그리고 죄지은 사람한테 사과하라는데, 뭣이? 잘못되었나요?
    국민한테도 거짓말 계속 하고 있잖아요, 재산 왜 안쥐요?
    그 국민장의 자리가,,,시끄러워지는 건 권여사에 대한 도리가 아닐 뿐이고 상주인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닌 것 뿐이고,ㅡ,,억지로 조문온 사람,,ㅡ 한 마디 듣는게, 외려 상주와 가족에게 왜이리 시원한지,,,원,,,,

  • 40. 유치해서...
    '09.5.30 4:27 PM (211.173.xxx.136)

    이게 지금 뭐하는 짓거린지...
    한심하다.

  • 41. 인상이
    '09.5.30 4:33 PM (125.177.xxx.132)

    바뀌었어요.
    솔직히 예전에는 후덕하게 보여지기도 했었는데, 완전 이멜다상..
    영부인 하면서 아주 속이 편한가봐요. 볼에 붙은 살이 완전 심술보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뭐라고 했는지는 확실히 모르더라도 웬만한 사람같으면 놀라기라도 했을텐데..
    표정이 너무 같잖다는듯 무시하는 표정이어서 부창부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42. 아나키
    '09.5.30 5:01 PM (116.123.xxx.206)

    ....님..
    MB입장에서도 상당히 당황스러운 상황일꺼라..
    뭐가 당황스러울까요...그저 매장만 하고 싶었는데, 바위에서 뛰어내려?
    몇명 안올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여서?
    "감히" 대통령이 헌화하는데 야유를 퍼부어서?

    뭘 너무 그렇게 합니까...
    단지 노짱의 죽음때문에 이러는 것 만은 아니잖아요.
    평소 한 행태를 보십시요.
    거기에 노짱의 죽음까지 더해졌으니...

    아뇨..
    우린 저들과 다릅니다.
    분명히 다릅니다.
    왜냐..저들은 인간이 아니거든요.

    아직 모르겼나 보군요.
    불독과 쥐색히라는걸...

  • 43. ㅠㅠ
    '09.5.30 5:12 PM (218.39.xxx.148)

    너무 싫어요 ㅠㅠㅠ정말로.

  • 44. 으으
    '09.5.30 5:38 PM (116.44.xxx.89)

    딱 뺑덕어멈 스타일~~
    요즈음엔 얼마나 호의호식하시는지...살까지 더 찐듯...
    머리스타일하고 정말 욕심이 덕지덕지 붙은 인상;;;;;;;;
    아 진짜 어떻게 좀 안될까요?
    진짜 진짜 진심 싫어서 죽을지경입니다!!!

  • 45.
    '09.5.30 5:46 PM (118.176.xxx.210)

    그 옆에 남자* 뱀눈으로 이리저리 둘러 보며 째리는게 더 소름 돋습니다.

    완전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저승사자 얼굴입니다. ㅠㅠ

  • 46. 저도
    '09.5.30 6:11 PM (114.203.xxx.208)

    저 화면 봤는데...뭐라고 중얼거리길래 "뒤돌아 보지마" 정도로 생각했는데...
    무시해 무시라니.....
    그러니 국민을 그렇게 무시한것인지...
    솔직히 이명박 대통령 14억 쓴 내용
    커피메이커(158만원),공기방울 쌀 씻는 장치(330만원),손소독기(146만원),우산꽂이(133만원),헬스사이클(280만원)

    이게 남자가 살 물건은 아니다 싶었거든요...

  • 47. ...
    '09.5.30 7:02 PM (218.156.xxx.229)

    커피메이커(158만원),공기방울 쌀 씻는 장치(330만원),손소독기(146만원),우산꽂이(133만원),헬스사이클(280만원) ...

    잊지 않을게요...얼리어답터 연화심 권사님.

  • 48. 블랙사탕~
    '09.5.30 7:21 PM (61.255.xxx.126)

    저러니까 같이 살수 있지여......참나....교양없는것들

  • 49. 에휴
    '09.5.30 7:28 PM (119.67.xxx.26)

    저는 섬뜩하기까지 했어요. ㅜㅜ
    노대통령님 하늘에서는 편히 쉬셔야 할텐데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 50. ^^
    '09.5.30 7:41 PM (110.10.xxx.198)

    정말 뒤졌으면 좋겟따..머리꼬라지에 걸음걸이하고는
    개만도 못한ㄴ..넘 열받아서 죽을것 같아요.

  • 51. 부창부수
    '09.5.30 7:44 PM (125.142.xxx.146)

    옛말이 하나도 그른 게 없죠

  • 52. 위에 미친,,아
    '09.5.30 8:58 PM (59.21.xxx.25)

    너 때문에 바쁜데 로긴했다
    너 얼마 받고 알바하니?
    이것들아?
    이런 애미 애비도 없는 호로 쉐끼야 주둥이 조심해
    인간 공해, 쓰레기..

  • 53. 저~머리스탈
    '09.5.30 10:02 PM (121.170.xxx.140)

    은 이상한 건가요.저는 모르겠어서요.

  • 54. 저~기
    '09.5.30 10:13 PM (219.250.xxx.207)

    밑에 글에 국민쌍년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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